스마일
2023.04.21.
윤석열의 일관성은 '일본우익을 위하여' 아닐까?
한반도에서 전쟁을 원하는 것은 일본의 이익 아닌가?
고집이 황소보다 쎄서 절대 꺾이지 않을 국정운영기조 아닐까?
일본은 이런 것을 대비해서 해외유학생에 장학금을 주었을까?
한반도에서 전쟁을 원하는 것은 일본의 이익 아닌가?
고집이 황소보다 쎄서 절대 꺾이지 않을 국정운영기조 아닐까?
일본은 이런 것을 대비해서 해외유학생에 장학금을 주었을까?
SimplyRed
2023.04.20.
우리도 수준 좀 있는 보수를 갖고 싶다. 진보의 실력에 따라서 보수의 수준도 결정된다고는 하지만,
분명 지정학적 요소가 그 간극을 크게 하는 원인임이 맞는 것 같다.
나쁜 행동을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놓고
피해가라는 것이 문제임.
세상에는 경제적 이윤을 위해서
어떤 행동도 서슴치 않고 실행에 옮기는 사람들이 있음.
자본주의 믿음과 신용을 망가리뜨리고도
매일 사진을 찍고 싶어하는 사람도
자본주의 믿음과 신용을 깰때에는
경제적 이윤이 작동하지 않았을까? 주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