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현
2016.02.26.
얼마전 모 팟캐스트 구경갔다가 듣보잡 시민인지라 직접 이야기 나눠볼 순 없었지만 게스트로 온 김홍걸씨를
1미터 떨어진 옆자리서 사람들과 사적인 이야기 하는걸 봤는데, 모진구석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사람이 참 순하다 선하다.이런 느낌이더군요..
해안
2016.02.27.
할매/할배들
고철보다 비싸디 비싼 , 휴지 주워
나랏님 표로 다 날리네----
힘들게 주운 휴지보단--공짜 먹는, 고무신 막걸리가 더 신나고 좋았지!!
어떻게 나온 술, 어디서 나온 줄도 모르고--
선거날이 빨리 돌아와야 델텐데---치마저고리 입고---새벽같이 일어나 줄서서 투표장으로!! GoGo
천국문이 열렸네
박통 만세-----
십자가가 아니라
돈다발에 파묻혀 죽는구나---ㅎㅎㅎ
짓밟아도 알렐루야!
짓밟혀도 얼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