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시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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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9

21세기에 무슨 얼어죽을 시인이냐?

시인이라 불리는 폐인집단이 있을 뿐.


일반 회사에서 저런 짓 하면 다 짤립니다.

교수나 의사 등 비경쟁집단에 저런 넘들이 널렸죠.



증세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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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9

이재명에게 맡겨두면 30조는 만들어온다.

박원순은 서울시에서만 1년에 몇조씩 만들고 있다.



라이타보다 성냥

원문기사 URL :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o=2195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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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9

고거이 참 신기하네요.



범죄도 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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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9

국가 문을 닫아야 할 판



네 사전에 부끄러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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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9

학교를 경상도에서 다녔나?




호주도 꼬봉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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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9

저런 데 끼고 싶어서 안달난 거죠.



오바마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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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9

박근혜는 10대 업적이 위안부 합의라고 자화자찬



태풍은 일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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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8

fku.jpg ㅋㅋㅁ.jpg


ㅋㅌㅊㅍ.jpg


과연 태풍의 진로가 예측대로 가는지 지켜봐야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9.18.

a.jpg


3시간 사이에 조금 일본쪽으로 갔네요.

첨부


후진국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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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8

내 이럴줄 알았다.



자동차 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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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6.09.18

금속의 색 (무채색) + 중립의 색 (무채색)

그래서 무채색


20160918193157392vfra.jpg



국방부가 국망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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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8

봉건 계급제도 갈아엎어야 합니다.



낙하산부대의 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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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8

말년병장 되었다 이거지.

말년에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랬는데.



김종필 고춧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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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8

김종필이 똥탕치면 반드시 망하지.



추미애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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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8

웃기고 자빠졌어.

하긴 미친 짓은 예선전에 하고

본선 들어가면 정신차려야 합니다.



인간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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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8

인간이 원래 이런 짓을 합니다.



전형적인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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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7

    이런 글 쓰는 쓰레기가 친일파입니다. 인류역사상 친일파가 독립군으로 변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습니다. 그것은 똥이 밥으로 변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엔트로피의 비가역성 문제입니다. 


    인간의 탈을 쓰고 친일파를 두둔하는 이런 개소리를 하면 안 됩니다. 친일파를 변호하는 내용을 쭉 써놓고 제목은 엉뚱하게 창피를 모르는 친일파의 궤변 <- 니 글이 궤변이다. 썩은 놈아. 


    시집을 가면 시집귀신이 된다는 말처럼 친일은 일본에 시집가는 격이며 이는 되물릴 수 없는 전개이고 인간이 친일이나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그것이 일의 다음단계이기 때문입니다. 


    한 번 일이 진행되면 원위치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 일본과 독립군에 양다리 걸친 인물은 있었지만 그것은 독립군이 친일파 약점을 잡고 압박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한 겁니다.


    재벌이 여당에 주는 돈의 10퍼센트를 야당에 주는데 그건 일종의 보험인 거죠. 야당에 보험들었다고 새누리 아닙니까? 재벌은 새누리 집안 귀신인 것입니다. 밀정은 그냥 친일영화입니다. 


    범죄자들도 한 번 범죄의 문턱에 발을 들여놓으면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미국에서 마약 파는 넘은 죽을때까지 그러다가 죽습니다. 범죄를 끊는 경우도 있는데 그 경우는 대부분 범죄조직이 깨져서 그런 겁니다. 


    야꾸쟈에 들어갔다가 발을 빼는 경우는 없다고 보면 됩니다. 조폭생활 하다가 청산했다는 자들도 대부분 반달생활 하는데 조직과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경찰이 무서워 몸을 사릴 뿐.


    도박꾼이 도박을 끊는 것은 돈이 바닥나서이지 다른 이유가 없소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6.09.17.
최근에 나오는 영화들이 하나같이 쓰레기라서 볼 영화가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6.09.18.

기본적으로 친일을 하는 사람들은 머리가 나쁩니다.

머리가 좋으면 친일을 안하죠. 여기서 머리란 것은 IQ 테스트의 그런 지능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전략을 쓴다는 표현을 하는데, 전략을 쓸 수 있는 이유는 더 멀리 보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더 멀리 볼 수 있는게 머리가 좋은 겁니다.


기존의 단순히 연산속도만 빠르거나, 기억용량만 높은 것을 지능으로 여기는 것과는 다른 차원의 이야기 입니다.

인간은 더 멀리 볼 때, 또한 더 많은 것을 보고 판단할 수 있을 때


좋은 판단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마치 어른이 어린이보다 더 많은 것을 보았기 때문에 더 나은 판단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친일파는 머리가 나쁜 겁니다. 독립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독립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을까요? 글쎄요. 


나중에 가담한 사람들은 상황을 보고 일부가 돌아섰을 수도 있겠으나. 근본적으로 독립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어려움에서도 근현대사에서 진보운동을 했던 사람들과 같은 관점으로 세상을 보았을 것으로 봅니다.


단순히 나라가 독립될 확률이 높거나, 진보가 성공할 확률이 높은 것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역사의 맥락이라는 것까지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독립운동을 하고 진보운동을 한다는 거죠.


장기간이 흐르면 좋아지는 것은 대개 단기간에는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도 어떤 사람은 장기간에 걸쳐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선택을 합니다.


더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독립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단순히 열혈 청년으로 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훗. 아무나 독립운동하고 진보운동 하는 게 아닙니다. 단순히 폭탄만 운반하더라도,


당시 최고의 지식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만이 그 흐름에 설 수 있습니다. 

역사의 맥락에서 에너지를 취하여 나라는 단순한 개체를 보는 것이 아닌, 


집단의 관점, 팀의 관점, 역사의 관점, 인류의 관점에서 존엄이란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들만이

눈 앞에 놓인 시덥잖은 이익이 아닌, 역사의 진짜 이익을 취할 수 있는 사람이, 당당히 불속으로 뛰어듭니다.


선택은 관점을 획득하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입니다. 진짜 지식인은 관점으로 갈립니다. 

인류의 관점을 얻어야 진짜입니다. 그게 독립투사들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6.09.18.
염석진이 밀정이면 죽여라.


한심한 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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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7

무슨 사구 잔치를 벌이냐?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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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7

문제의 본질은 콤플렉스.

전 국민을 거짓말장이로 만드는 명절은 없애는게 마땅.


전 부치는게 힘들다는 거.. 새빨간 거짓말.

힘든 진짜 이유는.. 그거 안 해도 되는데 왜 하냐? 


의미없는 짓을 시킨다고 억지로 하니까 힘이 드는 거.

원래 익숙하지 않은 남의 집 부엌살림은 손 대는게 아닙니다. 


잔소리 듣기 싫다는거.. 새빨간 거짓말.

잔소리가 아니라 할 말이 없어서 아무 말이나 하는게 결과적으로 잔소리.


잔소리가 아니고 좋은 말을 해도 듣기 싫은건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은 자주 만나거나 아니면 아예 안 만나는게 맞소.


가끔 만난다면 서로가 손님이라고 여기고 예의를 차리는게 맞소.

며느리라 해서 아랫사람으로 다룬다면 정신나간 짓.


결론은 한국사람은 교양이 없다는 거. 

가족모임이든 무슨 모임이든 초대한 사람이 전 과정을 책임져야 합니다.


며느리 시킬 바에는 아예 초대하지 않고 방문하는게 맞죠.

명절사태의 본질은 70년대 대규모 이농과 관계가 있습니다.


대가족이 깨지고 핵가족이 되면서 

서울로 떠난 형제들이 자가용 몰고 자랑하러 나타난 거.


서울에서 밥은 먹고 사는지 걱정하는 부모와

밥은 먹고 산다고 자랑하려는 자식들이 배짱이 맞은 거죠. 


지금 중국은 춘제행사에 피곤한줄 모르고 고향을 찾을 거.

중국도 20년 후에는 한국처럼 고향방문 기피하게 됨.


그렇다면 지금 일본은? 

고향은 5년에 한 번 정도 방문하는 걸로 되어 있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6.09.17.

어쨌든 명절은 행복한 날이 되어야 맞는거 같은데 한국인은 명절에 왜 행복하지 않은것일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9.17.

자랑할 게 없으니까 그렇죠. 

자랑할 의도가 있으니까 그렇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노란고양이   2016.09.17.
자주의 기준은 어느정도 인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9.18.

명절들이---대부분

제사로 묶여 있어서 그럴 겁니다.


제사는--형님의 것이지요[ 아버지 께 아니예요]

그 제사에---동생들이 죽어나는 거죠!!


아버지 보다 본시 형님이 더 무서운 겁니다.---


아직도 , 그래요[줄을  세운다는 것은  형님의 힘 과시이고-- 동생들 통제죠=

제사 역시 나름 통제입니다==


돌아가신--아버지  제삿날은

형님의 것임으로 ----제사로 동생들을 통제하는 겁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어머니 만 살아있다면

 이건  더 , 쉽게 통제가 잘   됩니다.


아직도

대한 민국은---

모든 부분에서, 특히 정치조직, 기업조직도 역시

깡패들 [행님들---??] ,  건달들  조직입니다.


지금의 남북도

잘 보면

집권자 2명 모두---애비 시체들고---행님노릇 하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사실 힘이 드는 겁니다.


제사가[줄세우기]  없는 그런 나라들의

공휴일들을 보면


대체로

민중들이---형님으로  부터 목숨걸고서   탈피한 ==동생들이 쟁취한/ 기념일들--민중/약자들의 , 

그야말로---민중.약자들이

쟁취/독립/해방의 날들 이지요.


[뭐. 죽은 성인들을 행님삼아---민중들---가지고 놀긴 했죠]


따라서

약자들 스스로---자신들이 쟁취한  것을

마음 껏     축하하고 만끽하고--자발적으로 즐기죠.


중세때의 카니발은---

카니발의 뜻은===고기 먹어도 되는, 고기 를 먹는 날이라는 뜻입니다.


고기 먹는 날  [=배고픈 백성들이 당시는 고기? 못먹었죠. 엄두도 못냈죠] =고기 먹어도, 먹을 수 있는 날인데 ---

[Carnival--에서 Car 는 = 고기덩어리 라는 뜻입니다.

 Incarnation 이라는 말이 있죠---인카네이션=하나님이 --고기[육-육체]=Car를 덮어쓰고 [화육]

세상에 왔다  , 뭐 그런 말이지요


그러나

중세의 카니발=고기주는 날/먹어도 되는 날===이건---상전이 던져주는 고깃덩어리

민생들이 그냥, 얻어 쳐 먹는 날이었죠!


물론 ,   힘센 형님들이

동생들/약자들/민중들을  뜸뜸이 고깃덩어리나 던져 주면서----그냥 갖고 놀았죠!


아직도

우리 할배/할매들은

박정희가  던져 준---그 고무신, 막걸리 + 고깃덩어리 그 맛을 못 잊는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6.09.18.

일단은 한국의 명절은 차례나 제사등으로 죽은자를 기리잖아요. 시작부터 왠지 우울할 수 밖에..

왜 꼭 명절에 돌아가신 분들을 기려야 되냐구요. 다른날에 해도 되잖아요? 꼭 명절이 아니더라도 돌아가신 분 기일 혹은 각자 집안에서 날짜를 정해서 하거나 아니면 개인적으로 산소를 찾아뵙거나 하는식으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다르   2016.09.18.
시골 사는 늙은 부모들이 죽으면 이런 명절은 끝나겠죠? 구조론 회원중에 명절이라고 멀리있는 자식들 불러들이는 분들은 없을거라 확신합니다. 이런글은 정식 칼럼으로 써서 확실하게 계몽하게 좀 해주세요. 본인이 좀 배운 장성한 자식의 부모라면 이런 짓 더이상 하지 않도록 확실하게 단도리 쳐놓아야죠.


생존전략은 멸망의 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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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7

이게 다 유시민 때문이다.



박근혜는 파직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709453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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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7

경주에 나타나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