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read 9021 vote 0 2010.12.04 (10:50:36)

  w111.jpg

소타고 건너보기오.


[레벨:30]솔숲길

2010.12.04 (10:51:08)

[레벨:30]솔숲길

2010.12.04 (11:21:21)

186851752.jpg

면접에서 이런 걸 묻는다 하오..
사람을 뽑는다면 어떤 걸 물어보고 살펴보겠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12.06 (00:43:56)

나는 스무살때 취직하지 않고 살기로 작정했었기에  저런 질문을 들을 필요가 없었소.
사람을 뽑을 때도 저런건  안 물어보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소.

ㅋㅋ 사실............. 질문이 재미없다기보다는... 질문받고 평가받는 상황이 싫은건가.
어떤 영상을 보여주고... 그에 대한 반응과 감상을 비라보는 방법을 취한 적은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0.12.04 (12:24:00)

img115.jpg 625 미군폭격으로 끊어진 압록강다리를 사이로   신의주에서 비라본 중국과 중국단둥에서 본 북한이오.  1998년 추석직전 끊어진 압록강에 유람선에서 중국신혼부부 기념촬영모습이오 (12년이 지나도  지금 한반도 중국 미국 모습같아 씁슬하오)

img113.jpg

img114.jpg 

img116.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2.04 (17:13:56)

234.JPG 

처음보는 각도의 직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12.04 (21:56:48)

우야튼둥 건너가세 건너가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최호석최호석

2010.12.06 (00:16:19)

잘 건너야 할텐데...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940 눈이 맞아버린 출석부 image 16 aprilsnow 2009-10-22 9019
» 강 건너는 출석부 image 7 솔숲길 2010-12-04 9021
938 121212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2-01-02 9022
937 새싹 행진 image 7 ahmoo 2011-03-19 9036
936 밥먹고 합시다 출석부 image 14 큰바위 2013-04-18 9051
935 으르릉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0-01-17 9052
934 즐기는 출석부 image 17 참삶 2009-11-02 9054
933 혼자 노는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09-11-10 9066
932 스쳐지나가는 출석부. image 4 꾸이맨 2009-06-09 9067
931 시원한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3-08-12 9080
930 꽃의 눈물 출석부 image 12 aprilsnow 2009-09-27 9093
929 도발적인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09-09-14 9101
928 눈이 많은 출석부 image 15 솔숲길 2009-11-11 9106
927 좋거나 나쁘거나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1-12-20 9108
926 먹다 죽는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2-12-23 9119
925 내려찍는 출석부 image 13 솔숲길 2011-09-01 9120
924 악플종결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01-05 9128
923 동물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2-05-18 9128
922 심판의 날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1-08-24 9162
921 흑과 백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1-08-25 9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