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6 (10:05:33)
'내 아이들에게 비겁하라고 가르치지 말자.
비겁하게 살지 말자.'
이런 생각을 하면서 눈물이 흐른다.
2011.12.06 (10:57:38)
쫄면 먹고도 우린 안쫄아!!!!^^
노무현 대통령은 우리의 생활 속에서, 우리의 마음 속에서 언제나 함께 살아 숨을 쉽니다.
가만 눈에 뭐가 들어간나......
2011.12.06 (16:18:25)
아! 씨바
또 운다
'내 아이들에게 비겁하라고 가르치지 말자.
비겁하게 살지 말자.'
이런 생각을 하면서 눈물이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