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4]일반이론
read 3427 vote 0 2011.12.04 (21:37:23)

우선, 굉장히 긍정적인 사건이다.

 

 

1.  욕망의 주체가 되다

 

그정도 스펙이면, 한 개인의 삶에 도움이 되기보단, 저항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   뭘 하고 싶어도, 기초 매몰 비용이 많이들어 웬만한 성과론 표가 나지않고, 그렇다고 함부로 경험을 쌓기엔 너무다 큰 비용이 든다.  그런데, 의도치 않게 성희롱 사건이 그에게 덮어졌던 굴레를 벗겨줬다. 바닥까지 간거다

 

 

2.   다음 총선

 

김어준은 그가 지금 이렇게 설치는 게 다음 총선이나, 어떤 자리를 위해서라고 했지만,  내 생각은 좀 다르다. 그 스스로도 자기가 어떻게 될지 모를거다.  세분해 보면, 만약 안철수 저격수에서 끝났다면, 그는 김어준 말대로 그냥 찌질한 새끼다. 구정물이라도 나눠달라고 달라드는,, 그런데, 이번 개그맨고소는 다른 사건이다. 그것은 욕망의 주체인 개인으로 나온거다.

 

 

3. 공포를 대면한 자

 

그는 요즘 굉장히 홀가분 할거다.  무서울 게 없다. 아마 하고싶은거 하면서, 졸라 재밋게 살거다.  그가 어떤 삶을 살지는 이제부터 순순히 그의 경향성이 결정할거다. 물론 정치는 좀 힘들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그의 개그맨 고소,,,,,,100% 장담한다.   김어준 책이 결정적이다.    쫄지마 1호 정치인이다. ㅎ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12.04 (21:43:50)

그냥 사람들이랑 어울려 놀고 싶었던 것일뿐...

누군가 너는 특별하니 그러면 안되잖아?

혹은 너는 정치인인데 그러면 안되잖아..?

이런 반응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은 것임.

일반인들과 일단은 다른 위치에 있고, 나름 책임감을 가져야 될 자리가 강용석에게는 스트레스를 유발 시킴..

이런 경우는 많은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것임. 나도 다른 사람과 다를 것이 없는 사람이야. 그냥일반인과 다른 것이 없다구..그렇게 살고 싶어....

그래 앞으로 쭈욱 그렇게 살면 돼...

자리가 주는 책임의식의 스트레스를 이겨내지 못하면 그 자리에 가지 말고 그렇게 살면 됨.

그러나 그런 스트레스를 일반인들과 어울리며 제대로 풀어내는 사람들도 많음.

자기자리에서 진정으로 해야할 것을 안하고 딴짓하니 문제가 생기는 것임.

[레벨:4]일반이론

2011.12.05 (14:01:51)

아닙니다. 이거 조금 뉘앙스가 다른 문제인데,,,

강용석이 타고난 경향성에 제일 첫번째는 아마 "선민의식"일 겁니다.

 

안철수를 공격한 것이, 누구의 사주일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그의 선민의식이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생각합니다.

그정도 스펙을 가진 자들, 흔히 있는 것으로,

안철수, 그새끼 별거 아냐, 이런 마음이 들어 있을 겁니다.

 

그의 발버둥도, 그 스스로 마땅히 있어야 할 위치, 로 돌아가려는 몸부림이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12.05 (16:59:56)

뗄꺼 다 떼고 얘기해 봅시다. 김어준도 떼고...

 

강용석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정치를 시작했다고 보이며, 자신이 무엇을 욕망하는지도 몰랐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보입니다.

개떡같은 주군(맹박이)을 만나서 단추가 잘 못 끼워진 것이죠.

자연인 강용석이야 뭘하고 살던지 지 맘이지만, 성희롱 사건 이후 그는 계속 잘못된 판단을 했다고 보입니다.

정치에 정말 욕망이 있는 사람이었다면 , 개인의 낮은 욕망은 접어두고 욕망의 차원을 높였겠지요.

그러나 강용석의 행동은 정치에 욕망이 없는 행동을 계속하여 보여주었거든요.

욕망의 저급함을 그대로 보여줬죠. 그런 저급함의 욕망이 공포를 대면한 것이고 자유로운 것이라면, 그것은 선민의식도 아니고, 일반인의 삶도 아닌 것이죠. 그냥 저급한 욕망을 간수하지 못한 한 개인의 우울함일 뿐이죠.

정치를 하지 않고 자연인으로 살았다면 강용석의 인생이 훨씬 더 재미났을지도 모르죠.

그러나 강용석은 정치를 했고, 강용석의 욕망이 저급하다는 것을 들켰으니, 강용석은 정치에 맞지 않는 사람이다.라는 것은 스스로 입증한 것이라고 보입니다.

 

그러니 이제 자연인으로 살면 되는 것이죠. 할말 다하고...

그러나 이미 차지하고 있는 포지션이 개떡 같아서, 자연인으로도 스스로를 만족 시키지 못할 것입니다.

계속해서 불만족은 커져갈 것이고, 그것이 어떤 대상에게 원망으로 갈 것인지, 아니면 욕망의 차원을 높이는 것으로 갈 것인지는 아무도 모르죠..아직은...

스스로를 정치는 안되고, 정치 주변부를 어슬렁 거리는 상태로 만들었으니, 갈증이 시작되는 것이겠지요.

한나라당 주변에 그런 사람 많은 것 같은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1.12.04 (22:48:52)

강용석은 그냥 개념이 없는 놈인 것 같은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05 (00:33:16)

관둡시다.

말이 아깝소.

 

 

 

[레벨:4]일반이론

2011.12.05 (13:51:52)

역사의 편에 선다. 이런 표현, 남우세스럽습니다. 오히려 개인의 찌질한 욕망이란 표현이 저에겐 더 진실되게 다가오네요. "지옥으로 가는 길은 무수한 선의들로 가득찼다"

아마 박근혜씨에게 물어보면, 그녀는 죽는 그날까지, 역사의 편에 서서 싸웠다고 할 것입니다.

[레벨:4]카르마

2011.12.05 (10:43:54)

뭐 따지고 보면 강용석 보다 뒷돈 챙기고 범법행위 하고도 들키지  않아서 그렇지...

잘사는 사람도 많죠..ㅋㅋ  

벤츠 여검사 사건만 봐도 그렇고..

사법처리보다  무서운건 집단에서 왕따나 소외받는건데... 

현재 강용석씨는 진보측에서나 보수측에서나  함께 가기엔 부담스러운 존재가 되었다는게 문제일거 같아요..'

하지만 

원글님 말처럼 오히려 이번일이  그를 옭아맨 스펙이나 체면에서 그를 자유롭게 할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연구소 장님 말대로  타블로 처럼 한번 밑바닥까지 깨져봐야 한단계 성장이 가능한지도...

[레벨:4]일반이론

2011.12.05 (13:55:13)

타블로,,,,,, 타블로,,,,,, 조만간 한번,,,

[레벨:6]1234

2011.12.05 (15:12:49)

강용석은 광대에 불과합니다

광대가 정치를 하면 안되죠

 

'난 이런 의도를 가지고  개그맨을 고소했던 거야ㅋㅋㅋ최효종 미안미안'

 

이미 사람들 그 의도 다 알고 있었음

쇼를 벌여 한 번 깝쳐보겠다는 건데

 

뭐 어쨌든 별로 논해봤자 손 아프고 입 아프고

한마디로 걍 찌질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1.12.05 (15:21:38)

용석이는 중국 무협영화의 잔머리 악당 캐릭터 같어.

영화에서 보면 조직에서 짤린 후 조직을 불살러 버리는 그런 캐릭터.

프로필 이미지 [레벨:4]LarJY

2011.12.05 (15:53:49)

ㅋㅋㅋ 아직 그정도 레벨도 아닌것같은데요.

현재 그 레벨은 5세 훈이가 아닐까요.

[레벨:6]폴라리스

2011.12.05 (16:28:18)

 

글쎄.. "긍정적"과 쫄지마란 의미를 참  일반적이지 않게 해석하는 구려.

별로 공감도 동의도 할 수 없는 글...

인간으로서의 예의와 염치 존엄 이런걸 몽땅 상실한 소시오패스에게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말길.. 짜증나니까..

 

 

 

[레벨:4]일반이론

2011.12.05 (19:36:16)

1.  긍정적이란 표현

강용석 개인뿐 아니라, 모두에게 긍정적 시그널로 작용할 거란 뜻입니다. 이미 그가 "개그맨 고소"를 했다는 것은, 누구의 말도 듣지 않고, 지 꼴리는 데로, 지 판단 대로, 행동하겠다는 신호입니다. 지금 한나라당을 구성하는 개개인들 똑똑한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데, 뭉쳐놓으니, 모두 바보가 됐습니다. 강용석은 벗어던진 그 굴레, 이처럼 쉽게 벋겨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정치가 발전하려면, 이처럼 한나라당 누구가 아니라, 개인으로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욕망의 주체인 개인으로,,,,,그런면에서 강용석 사태가 긍정적이란 뜻입니다. 쫄지마 1호 정치인이고,,,,

 

2.  그 새끼는 나쁜 놈

이런 식으로 사안을 접근하는 거, 굉장히 감정적이고, 쉬운 접근입니다. 그렇지만, 근본적으로 단순한 감정배설일뿐, 아무런 해결이 되지 않죠, 초딩들 싸움에 잘나오는 니편,내편 이상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인공이 강용석입니다. 그가 기준이어야 합니다. 욕하는 건 내가 기준인 것이죠, 그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 지는 그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12.05 (20:03:25)

관심이 사람을 키웁니다.

일반이론님 같은 분 열명만 있으면.. 강용석 총선에서 다시 당선 되겠네요.

강용석이 다시 국회의원이 되는 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뭐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나...

강용석은 끊임없이 자기를 사람들에게 각인 시키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잊혀지지 않기 위해서...

그러나 잊혀져도 좋은 사람도 있다고 보는데...

단추를 다시 끼고 나올 것이 아니라면....

 

대체로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정치 때문에 유명해진 것이 아니고 막말이나 자신의 행동이 추문이 되어 이름이 더 알려져서 사람들이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보입니다.

이것이 역으로 인지도로 연결이 되어 버린 것이죠.

이것이 긍정적일까요? 이것을 개인이 주인공이라고 판단해야 할 근거가 되나요?

이러한 것이 우리나라 정치에 도움이 되나요?

홍준표도 강용석 못지않게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어하는 사람이라고 보입니다. 그 집에 가면 다 그렇게 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왜 자유롭고 싶을까요? 누가 억압하나요? 그 억압의 굴레는 자신들이 씌운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벗겨달라고, 혹은 벗겠다고 아우성입니다. 그냥 벗고, 자연인으로 살면 될 것을 왜들 지롤인지..ㅋㅋ...그리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원망이나 하고..., 그리고 그것을 무기로 삼아서 타인을 공격하고 심지어는 죽이기까지 합니다. 자신들 욕망을 간수하지 못해서 타인을 해롭게 하는 것이라는 것이지요.

 

적을 이롭게 하지마라...

개인을 주체적으로 판단하는 것과 개인이 세력과 연결이 되어 있는 것은 구분을 해야 한다고 보입니다.

강용석 열나 탐구해보았자...다음 총선과 마포을만 피곤해집니다.

우리가 지금 그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개인 그 자체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레벨:4]일반이론

2011.12.05 (20:53:29)

강용석이 어떻게 다시 정치를 해요^^, 그의 정치생명은 끝났다고 봐야죠,

 

강용석의 행동을 보고, 용기를 얻어,

한나라당 내에서 곧, 반역자(?)들이 나올 겁니다. MB에 정면으로 맞서는,,,,쫄지 않고, 살아보고자 발버둥치는,,,

그런 행동들 모두가, 정치적 다양성을 많드는, 좋은 시그널이 될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12.05 (21:07:30)

한나라당 집단을 깨는 역할로 써보자는 것인 것 같은데...

결코 그렇치 않다고 생각됩니다.

위에서 한나라당 똑똑한 사람들 많다면서요.

그리고 개인을 주인공으로 보아야 한다면서요. 그러면 위에서 하신 얘기와 같은 상황은  성립되지 않겠지요.

하여 한나라당 사람들도 우리와 똑 같이 생각을 할 수 있다라는 관점에서 먼저 보아야 하겠지요.

유권자가 아니라 한나라당 내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집단은 희생양을 통해서, 즉 나쁜판단을 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좋은 판단을 하게 됩니다.

즉 이미 누군가 해봐서 안좋은 길은 배제되는 것이지요. 강용석은 지금 한나라당 안에 있다고 할 수도 밖에 있다고 할 수도 없으므로...그런 위험 요소를 통해서 내부는 억지로라도 더 밀집하게 되어 있다라고 보입니다.

이런 점에서는 한나라당도 마이너스를 할 줄 안다는 것이지요. 그것을 알아서든 몰라서든...

한나라당은 개인의 발악으로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그들 내부 세력의 균형이 깨져서 삐거덕 거리겠지요.

물론 강용석 같은 부류의 사람이 한 사람이 움직여도 균형이 무너질 수는 있지요.

그러나 강용석처럼 막나가는, 사람들이 자유인으로 오해하는 그런 짓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러면 공천을 받지 못할테니까...?

그들 내부에도 긴장의 밀도가 올라갈 것이므로...총선전에는 특별하게 무너지는 징후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총선의 후유증이 대선에 영향을 미치겠지요. 그때는 막나가도 누가 뭐라 하겠어요.

국회의원 된 사람과 안된 사람이 이미 정해져 있는데...

 

그리고 정치인이 아닌 강용석에게는 관심 없습니다. 밖에서 뭔 난리를 떨어서 한나라당을 이롭게 할지는 모르겠으나...강용석에게는 무관심이 약입니다. 언론만이 오직 관심을 가져 주겠지요. 그래서 강용석을 언론 플레이로 활용하는 것을 따라가지 말아야 한다고 보입니다. 즉 언론은 관심 끌기로 같이 상생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한나라당 내부에 악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한나라당 밖에 영향을 주겠지요. 누구를 물고 늘어질지 모르니...,

한나라당을 완전히 떠날 생각이 아니라면 밖에서 보여지는 것에 있어서는 내부를 물고 늘어지지는 못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강용석이 정치에 다시 할 수 있다라는 것이 아니라 일반이론님처럼 강용석에게 자꾸 의미 부여를 하게 되면, 쓸모와 필요에 의해서도 정치에 복귀할 수 있게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강용석이 개그맨을 고소했고, 다시 사과했다.라는 것에 강용석에게 의미부여를 할 필요는 없다라는 것입니다.

개그맨이 개그소재로 활용한 것은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보이기 때문에, 애꿎은 개그맨은 졸지에 피해자임과 동시에 가해자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개그맨이 겪었을 것도 생각해야 한다라는 것이고 보면, 자신의 말실수를 자신 스스로 거두어 들이지 못하고 질질 흘리고 다니므로 인해서 파장이 거기까지 미친 것이기 때문에 강용석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맞다라는 것이지요. 스스로 왜 그러한지를 알아야 하고, 그것을 알았으면 사과하는 것이 당연하고, 그리고 나서 미친짓은 더이상 하지 않는 것이 맞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강용석을 한나라당 희생양이 아니고 개인으로 주인공으로 보아야 한다면 미친짓을 하지 않는 것이 그 스스로를 돕는 것이 되겠지요. 한나라당을 이롭게 하기 위해, 혹은 지켜보는 사람들 재미를 갖게 하기 위해서 계속 그렇게 하기를 바란다면 그것은 개인을 존중하는 태도는 아닌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강용석이 정말 자유인이 될거라고 생각하다면 그에 맞게 방향도 설정이 되어야 한다고 보입니다. 자유인이 타인을 해롭게 하고, 깽판치고 돌아다니는 것이 자유인은 아니니까요. 그 자신의 머릿속이 진정으로 자유로운가? 하는 것이겠지요. 강용석은 자신만의 분노를 그렇게 풀었지만, 아직 쌓여있는 것이 많다고 보입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들로 인하여..., 그런데 자유인이 되려면 한나라당 같은 집합체에서는 어렵지요. 그런데 그것을 떨치고 일어설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레벨:4]일반이론

2011.12.05 (21:55:58)

주제 넘은 한마디,,,,,,,,,,

 

너무 길어요(웃음)

못 읽겠어요,  논점을 제가 못 찾겠어요

 

물론 개인의 취향 문제지만,

개인적으로 첫문장에 주제문이 들어오는 게 편하더라구요,,,,,,,, 제 집중력이 5초 밖에 안되요(웃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12.05 (22:07:50)

읽지 마세요. 굳이 읽을 필요 없어요.

어차피 자신의 기존 주장에 모순되는 반론만을 생각해 내실 테니..ㅋㅋ^^

논점을 찾을 필요 없어요. 논문이 아니므로...

5초밖에 안되는 집중력으로 왜 구조론 사이트에 있는지 이해불가...ㅋㅋ하하^^;

하지만 한 줄로 정리해 주지요.

'강용석에게 의미 부여 할 필요 읍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32 혹 필요하시면... 9 불라 2011-12-13 2759
1331 김어준을 분석한다 1 일반이론 2011-12-11 3628
1330 내가 본 최고의 미학강의 6 일반이론 2011-12-10 3416
1329 김제동 고발한 놈에게 1 일반이론 2011-12-10 2900
1328 나꼼수,,,, 미국행 1 일반이론 2011-12-09 2621
1327 요즘 아줌마들 항의표시도 참 재밌게 하오 3 폴라리스 2011-12-08 3167
1326 홍콩의 부패방지 기구..염정공서 image 카르마 2011-12-08 4100
1325 에어아시아 프로모션 나왔수. 1 곱슬이 2011-12-08 3086
1324 <초등현장제안> 점수를 계산하지 않는 운동경기를 먼저 해야... 9 이상우 2011-12-07 2774
1323 구조론의 방법 (두번째) 18 일반이론 2011-12-07 2551
1322 구조론의 방법 (내가 본) 17 일반이론 2011-12-07 2896
1321 주성치가 내년에 서유기 3편으로 돌아오네요 난너부리 2011-12-07 3683
1320 노희경, 빠담빠담, 종편 1 일반이론 2011-12-06 3010
1319 Theo Jansen - - Kinetic Sculptor 1 aprilsnow 2011-12-06 2246
1318 쫄지 않아. 죽지 않아. 3 aprilsnow 2011-12-06 2369
1317 Time 2 aprilsnow 2011-12-06 2589
1316 넵킨 프리이즈~ 르페 2011-12-05 2705
1315 나꼼수 31회를 듣고 1 일반이론 2011-12-05 2803
» 강용석 사태,,,, 18 일반이론 2011-12-04 3427
1313 지하철녀와 폭력 16 일반이론 2011-12-04 3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