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read 3653 vote 0 2008.08.17 (02:25:20)

매일매일 오고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새로운 알림마당 글을 읽을수가 없네요.
슬픕니다. 혹시 내적망명중이신지요.
그렇다면, 그 이유를 조금이나마 짐작은 가지만
(선생님의 구조론을 범접할 수 없지만,)
선생님의 글을 통해서나마 생각을 다듬고 있고 있는
많은 독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글이 그립습니다.

김동렬

2008.08.17 (09:35:06)

반갑습니다.
요즘은 구조론을 쓰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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