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같은 놈들이 뽑았죠---> 개처럼 굴어라고---민생들의 의도를 이리도 잘 알아주니 ㅋㅋㅋ
수족들 질이 너무 떨어져서 곧 아작날듯.
문제는 지방이 급격히 보수화 되고 있다는 것.
박그네 자체로 질이 급속히 추락.
"존엄"의 보급이 시급하네요.
국민 중 가장 약한자의 존엄 수준이 곧 집단 존엄의 수준.
윤창중이 김학의 하튼 닭이 총애하는 애들이 죄다 성적으로 문란하네 누구네들 말마따나 진짜 성별검사 한번 해봐야
될사람은 따로있는거 아닌가
아 잘못적었네요 성적으로 문란한게 아니라 성범죄자들.
지 아비가 성범죄자이니
기사에 댓글 달린 것을 중심으로 대용량자료 분석하면
사건의 진실이 확연히 드러날 것!
윤창중도 시지부지 하더니
김학의도 시지부지 할라꼬?
에라이 씨부랑탕들아!
대통령이 암캔데.
ㅋㅋㅋ
중국내 외자기업들 수년전부터 엑소더스 시작했는데
멍청한 한국기업만 중국이 미래라고 붙들고 빨아대고 있다가
도져히 안되겠으니까 철수하는겁니다.
중국은 망하기 일보직전이고 엑소더스가 진행중인데
스타일이 무슨 상관이죠?
요즈음 네 꿈에서도 그 말하지?---난, 전 대통령 아냐! 그래 계속 개꿈 꿔!! 뭘 좀 갖다 바치긴 했냐?
난 전대통이 아니고 삽대통이야----------
불그스레님의 말에 의하면, 전후 우익들이 실제로 테러를 자행해서, 진보들을 많이 죽여서, 씨가 말랐다고 하던데.
한국에도 노인테러단, 변듣모함단, 탈북백골단이 활동하는데.
혹자는 일본 진보들은 세계를 바라보느라 천황쯤은 가볍게 무시(도피)한다고 하더군요
일본에서 진보라고 하면 오에 겐자부로 정도밖에 생각이 안나네.
신민질 자체가 노예질이죠. 일신지하 만인지상의 자리가 있다고 맹맹거리는 건데,
일본은 종전하면서 일본 시민사회가 패전세력을 정리하지 못하고,
패전세력들이 미군정에 기대어 기형적으로 번성,
일제국지하 만국지상의 자리에 지들이 있다고 맹맹거리며 돈지럴로도 모자라 자위군대로 위세까지 부리려 하는 중,
정리하면 꼴불견.
이건 뭐, 잃어버린 10년이 아니라 급속 후퇴하는 10년이네.
인권위원장이 인권을 탄압하고,
고용노동부가 노조를 말살하는 일이 벌어지는구나.
프랑스에 사는 페친 하나가 포스팅을 했는데,
"사진은 프랑스 공립초등학교 1학년에 다니고 있는 아들의 가정통신공책에 붙어 있는 문구이다.
다음주 목요일 파업으로 수업없다는 내용이 숙제옆에 붙어 있다!
뿐만 아니라, 이제 만 여섯살이 될 아이가 나에게 설명한다.
- 선생님이 무슨 일에 동의하지 않아서 학교를 안 가는 것-이라고"
프랑스는 우리보다 1인당GDP가 두 배가 높은 나라입니다.
경제니 선진국이니 (요새는 저 자들이 선진국 이야기를 입에 잘 올리지를 않고 있는 것 같기도 하오만) 떠드는 저들의 허구성을 실감나게 홍보를 해야 하는데.
안전하고도 영원 하도다! 박통, 전통, 쥐통!!
온 나라 것들을 싸거리 훔쳐---알맹이는 쥐 다 쳐먹고-- 그 껍데기라도 제 고향, 갱상도, 씨레기 통에 던져 만 줘도!! 노예 민생들은 쥐떼로 돌변하여 수령님 급으로 칭송하네?? 아, 망할 나랄세!
자기 주머니 돈으론 절대 못하지--남의 돈/회삿 돈//나랏 돈/공 돈/친구 돈으론 칠랑 팔랑!! 그 맛으로 하지
소프란도 ㅎ
진짜 한국인이 되었군.
놀랄일도 아니지.
이 건은 ㅊ 총장 축소판일 수가 있다고 보여지므로, 앞으로 재판이 기대된다라고 생각해볼 수도 있다^^
"일본에선 합법적인 업소로 마사지는 받았지만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다"며 "비용도 일본 업체가 아니라 동행한 한국 지인이 냈다"
이 말이 사실이라고 보고 제이티비시가 오바했다에 백원.
다만 독일의 순수 합리성이 엠비팀과 조화될 수 있어나 하는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