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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중국 때문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5102513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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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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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 바다 한 복판에 왜 미세먼지가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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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이 하나도 없는 서해바다는 왜 미세먼지가 많을까요?


결론부터 말한다면 미세먼지는 

중국대륙 때문이지만 중국정부 때문은 아닙니다.


대서양에 미세먼지가 많은 것은 사하라 사막 때문이지만

알제리나 모리타니 리비아 튀니지 등 특정국가 때문은 아닙니다.


봄철에 미세먼지가 많은 이유는  

중국 서쪽 사막지역에서 불어온 먼지를 잔뜩 품은 바람이 


대기권 상층부에서 햇볕을 받아 먼저 온도가 올라가고

기온이 0도에 가까운 봄날의 지표는 차가워서 


온실효과로 대기순환이 정체되기 때문입니다.

즉 지표의 공기가 대기권으로 흩어지지 않는다는 거지요.


반대로 일본은 해풍이 불어 지표의 공기를 상승시킵니다.

사막지역 주변국가들만 미세먼지가 많은 이유는 


사막이 없는 나라는 대기권 먼지뚜껑이 없다는 거지요.

호주와 뉴질랜드를 비교해 보면 됩니다. 


한국의 미세먼지는 한국정부 책임이 맞습니다.

대기권의 먼지 뚜껑은 고비사막의 먼지가 만든 것인데


중국에서 온 것은 맞지만 중국정부가 만들어낸 것은 아닙니다.

서울과 경기도를 비교해보면 알 수 있는데


먼지가 많은 서울보다 먼지가 없는 경기도가 더 미세먼지가 많습니다.

이는 화력발전소들이 경기도에 몰려 있기 때문입니다.


1) 미세먼지를 만드는 조건은 3일치의 법칙이다.

2) 사막의 먼지바람 온실효과+봄철의 차가운 지표+화력발전소가 미세먼지 3요소다.

3) 사막의 모래바람이 대기권에 먼지뚜껑을 만들어 온실효과로 열을 가둔다.

4) 먼지뚜껑에 의해 대기권 온도가 높아지므로 봄철의 차가운 지표에서 공기가 대류를 일으키지 못한다.

5) 대기가 정체된 상태에서 주로 화력발전소가 미세먼지를 생산한다. 

6) 중국의 고비사막에서 불어온 먼지가 한국의 대기권에 먼지뚜껑을 만들어 온실효과를 유발한다.

7) 중국의 화력발전소에서 온 먼지는 중국을 오염시킬 뿐 한국까지 넘어오지 않는다.

8) 먼지뚜껑이 생성된 상태에서의 미세먼지는 한국 내의 화력발전소에서 생산된 것이다.


미세먼지는 사막의 모래바람에 의한 먼지뚜껑+봄철의 차가운 지표+자동차 매연과 화력발전이라는

3가지 조건에 의해 만들어 지는데 사막은 2억년 전부터 있었으므로 중국 정부를 탓할 수 없고

봄철의 차가운 지표는 계절의 순환이라서 역시 어쩔 수 없는 것이며

자동차 매연과 화력발전은 한국에 책임이 있으니 중국을 탓할 수 없는 것이며


중국 공장의 굴뚝이 일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서풍이라도 불어주면 차라리 미세먼지가 줄어듭니다. 

즉 중국에서 미세먼지가 오는 날은 서풍이 불므로 미세먼지가 심각하지 않다는 거지요.

중국 미세먼지가 40퍼센트 정도 책임이 있다는 말은 있지만 

조선시대에도 봄철에는 먼지가 심했습니다.




기업형 유치원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503360534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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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5

복마전이네요. 탈탈 털어봅시다.



식민지 근대화론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505572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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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5

근대역사문화라는 말은

근대 우리 역사와 문화가 일제강점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결국 일본찬양으로 귀결됩니다.

일본만세거리로 명명하는게 맞을듯.


일본인에 의해 만들어진 일본문화 일본역사이지 

우리 문화도 아니고 우리 역사도 아닙니다.



복원된 미륵사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505060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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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5

원형을 살려 복원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집을 덜 지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5080004574?rcmd=rn&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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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5
집짓기는 쉽지요.
언제든 빼들수 있는 칼


초연결 사회로 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5000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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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5

초연결 사회는 콘텐츠 생산자가 다 먹습니다.

정보의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결되므로 


중간 업자인 방송국과 포털, 조중동은 망하는 거지요.

일단 플랫폼을 쥐고 있는 유튜브와 넷플릭스와 페이스북이 3대천왕이 되겠군요.



미국이 목소리 높일만한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127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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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9.03.05

북한 군부에 미칠 영향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3.05.

김정은이 군부를 무마할 기회를 주는 거지요.

특히 영변 외에 다른 장소가 있다고 폭로해버린 것은 치명적인데


보통은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게 협상전술입니다. 

패를 까면 지는 것이기 때문.


그런데 폭로해버린 것은 김정은이 시설을 들킨 군부를 

제압할 명분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김정은 입장에서는 미군의 훈련을 중단시킨 성과를 내세워

군부를 꺾으면 되는 거지요. 



대통령의 북미회담 평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facebook.com/181808448592182...666996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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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3.04
이제 실상이 제대로 이해되는군요~


자한당에 금뺏지 예약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417173373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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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4

정권이 만만해 보이니 마음이 싱숭생숭



미국 안아키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413300920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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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4

소인배의 권력의지.

괴력난신을 추구하는 음모론 행동.


초능력, 기, 외계인, 지구평면설, 민간요법, 

유기농, 기성종교, 사이비 종교, 주술, 터부, 다단계는

 

모두 천박한 소인배의 권력의지가 작동한 경우입니다.  

민간요법이 전혀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나 


예컨대 인삼의 경우 독성에 따른 부작용을 

효과로 착각하는 걸로 봅니다.


종교를 믿는 것도 자유고 

민간요법을 쓰는 것도 자유이며


부분적인 성과가 있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것을 맹신하고 전파하며 권력의 쾌감을 누리는 사람은 


구조론사람의 자격이 없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비판적 태도를 견지해야 합니다. 


이는 학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설프게 계몽권력을 행사하려는 좌파 철부지들 많지요.


우리는 주술과 종교와 민간요법에 대해서 비판적이어야 하듯이

강단 학계의 낡은 관습과 잘못된 방법론에 대해서도 비판적이어야 합니다. 


미세먼지에 대해서는 일부 과장되어 있지만 

체질적으로 예민한 사람은 알러지 반응을 나타낼 수 있다고 봅니다.


사회 안에서 각자 역할이 있는 것입니다.

괴력난신을 추구하는 사람은 양치기 소년이 되고 싶은 즉


집단을 보호하고 위험을 알리며 

호들갑을 떨어 문제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담당하려고 합니다.


즉 문제를 발굴하여 위로 떠넘기고 빠지는 거지요.

비명을 지르고 호들갑을 떠는 것도 집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조론은 집단의 리더가 될 사람을 위한 공간입니다.

여기서는 점잔을 빼고 신중하게 움직이는 역할을 찾아야 합니다. 



변희재의 자존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414153080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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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4

귀두컷은 영원해



한유총 해산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412392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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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4

우빨 불온단체인가?



의미있는 진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409521995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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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4

원래 타결이 안되면

상대방이 숨기는 정보를 


우리가 알고있다는 사실을 감추는게 상식이지요.

트럼프는 이번에 패를 있는대로 다 까버렸는데 


미국은 자기네 정보력을 북한에 들켜버린 것.

이는 미국이 전략적 손실을 감수할 정도로 


김정은에 대한 그만한 신뢰가 있다는 거.

숨긴 패는 결정적인 시점에 완전히 등을 돌리며 까는 건데.


이번에 상대방을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미국이 비밀정보를 시시콜콜 털어놓은 것은 


김정은이 군부를 제압하도록 힘을 실어준 것입니다.

김정은이 미국에 들킨 무능한 북한 군부를 깔 수 있지요.




나쁜 합의는 위안부 합의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409061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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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4

박근혜 나쁜 합의는 왜 말리지 않았느냐?

트럼프 김정은 좋은 합의도 충분히 가능했는데 

중일과 기레기 방해자들 활약 때문에 못한 것뿐



영리병원 허가취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410564602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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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4

잘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9.03.04.

good.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03.04.

허가를 취소한 것보다 허가를 내준 것이 더 웃긴다는 ㅎㅎ



쳐죽일 경찰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409325401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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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4

짭새들이 개새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03.04.
알만한 사람들은 대충 다 감을 잡았는데

뻔한 팩트를 두고 너무 오래 끈다.



일본인 야나가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404433299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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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4

대부분 주변에서 부추기면 넘어갑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말려줄 사람을 만들어두어야 합니다. 



출산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4063005859?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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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9.03.04

80년대 지독한 황사속에서 맞던 국민학교(?) 입학식 전 소집일 ㅠㅠ 

그 많던, 코흘리개 휴지 이름표 밑에 달던 여자 남자 아이들...


복지/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그게 중요치 않다는게 아니라), 배후지의 문제.

말은 좀 줄여야겠소이다...휴...



한유총은 각성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4095816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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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4

이런 일은 대개 

실정을 모르는 공무원들이 안이하게 행동하고


교양이 없는 업자들이 뭘 몰라서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한유총이 반대하는 이유의 핵심은 


돈을 자기가 관리해야 하는데 

법대로 하면 원장은 돈관리에서 손을 떼야 하고 


따로 사람을 쓰면 직원을 믿을 수 없으니 

불안해서 불면증에 공황장애가 올 것 같고


본인이 직접 회계를 하자니 산수가 딸려서 두통을 앓겠고

솔직하게 제가 의심병이 있는데다가 산수가 딸려서 그렇다고 


말하려니 너무 쪽이 팔리고.

원장이 아이큐가 두 자리수인 사실이 알려지면 


아무도 자녀를 안 맡길 것이고

즉 자질이 떨어지고 실무능력이 없는 


비전문가들이 유치원 원장을 하고 있는데

이런 본질을 누구도 말하지 않는게 


사태가 꼬인 진짜 원인이라는 거지요.

원장들이 돈을 빼돌리려는게 아니라 일단 산수가 안 됩니다.


유치원을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할 수밖에 없다는 거지요.

산수가 되는 사람을 직원으로 쓰면 되잖느냐?


자기 금고를 직원에게 맡길 수 있는 나라가 세계적으로 없습니다.

선진국도 대부분 가족회사가 많은데 그 이유는


통장과 금고를 직원에게 맡길 배짱이 없기 때문입니다. 

잠이 안 와서 그렇게는 못한다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9.03.04.

빙고.



미국의 '손속에 사정'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190303059252071?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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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9.03.04

북한의 전략은 양식처럼 단계별...

미국의 전략은 한식처럼 한상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3.04.

문정인이 스몰딜을 떠들고

언론이 부화뇌동하니 직업 뒤통수꾼 트럼프가 


언론과 자칭 전문가들을 골탕먹일 빅엿을 준비한 거지요.

제가 한동안 문정인을 비판하지 않았는데


트럼프가 스몰딜을 할 것처럼 연막을 쳤기 때문입니다. 

실제 트럼프도 스몰딜을 할 의사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코언의 난에 속이 상해서 오기발동.

저는 작년부터 일관되게 빅딜을 주장해 왔습니다.


빅딜을 주장해야 스몰딜이라도 됩니다.

빅딜을 원해서 실제 빅딜이 되는 일도 드물지만  


스몰딜을 원해서 스몰딜이 되는 일은 더 없습니다.

스몰딜이라는 것은 둘다 각자 자기 정부를 속여먹자는 식인데


임진왜란때 심유경과 고니시가 각자 자기 군주를 속이자는 수법입니다.

이런 수법이 성공한 예는 역사적으로 없는데다가


언론이 물고 뜯고 할퀴므로 원래 안 되는 것입니다.

문정인이 하는 짓이 심유경과 고니시의 간사한 행동입니다.


잘 되면 이게 다 나의 중재 덕분이니라 이러고

잘못되면 왜 내 말을 안 듣냐고? 내 말을 들었어야지 이러고


자신은 빠져나갈 구멍을 파놓고 잘 되면 칭찬을 독식

이런 야비한 자들이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결론은 하노이 담판 며칠전부터 문정인이 언론에 나오는게 불길했다는 거죠.

저런 시러베 잡놈들이 설치면 부정타는데 이런 느낌.


빅딜을 주장해야 스몰딜이라도 되는게 냉정한 현실입니다.

50 대 50의 공정한 분배는 역사적으로 없습니다.


누구든 남의 떡이 커보이는 법이므로 

각국 언론이 우리가 손해봤다 


트럼프 저 등신이 김정은에게 완전 속았네 이러고 난리칠게 뻔합니다.

그러므로 정답은 이번에는 트럼프 먹고 다음번은 김정은 먹고


이렇게 순차적으로 가는게 정답이며

덩치카 큰 쪽이 먼저 먹고 작은 쪽이 나중 먹는게 합당한 것이며


미국이 체면을 세우고 김정은이 실리를 챙기는게 맞는 것이며

되도 않게 최빈국 북한이 체면 세우고 미국이 영변폐기 실리를 가져가라?


이게 무슨 개수작이라는 말입니까?

애초에 빅딜로 가자고 해놓고 은근슬쩍 스몰딜이라도 하는게 정답이며


그러므로 외부에 말할 때는 무조건 빅딜을 떠드는게 정답이며

진정한 논객이라면 너 빅딜 주장하더니 왜 스몰딜 잘했다고 말바꾸냐 하고 욕을 먹어도


욕먹을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며

욕은 절대로 안 먹고 말싸움은 꼭 이기겠다고 나오는 자가 개새끼입니다.


논객은 욕먹을 각오를 하고 큰 그림을 그려야 하며

자기 말대로 안 되어도 흐름이 좋으면 반길 수 있어야 합니다.


상황을 만들어가는 것이며 분위기를 잡는 것이며

그러려면 방해자를 제거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언제나 작은 것을 시시콜콜 따지며 

신랑이 손해봤네 신부가 이득봤네 하는 자들이 쳐죽을 개들이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9.03.04.

외교라인쪽은 인맥이 더 철저하게 작용.

강경화 문정인은 연대라인으로 작용하는데

서울대 외교 라인은 고시파와 운동권파로 나뉘는데, 운동권파는 그나마 민주화라는 대의에 묶여있을것임.


이래서, 여성이나 서울대 이외의 라인을 중용할때, 좀더 세밀하게 접근해야함. 서울대를 중용하자는게 아니라, 내부 질서의 문제라는데 핵심이 있음.

민주화 좌장인 이해찬이 나서서 문정인을 떯어내야 옳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9.03.04.

외교라인은 한국내에서의 인맥도 중요하지만 외국의 외교라인과의 인맥도 영향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9.03.04.

삼성이나 엘지나 현대에서 해외업무라인을 이따위로 할까요?

대기업 총수들을 예찬하는게 아니라, 훈수둘 자리에 있는 방계 (자문단) 들이 의사결정회의에 참여하는즉 박살을 내야합니다. 대기업총수들은 교수나 자문단들 안믿습니다. 적당히 대우하면서, 웃고 넘기죠. 장사 한두번 합니까.

이렇게 령이 안 서있으면, 외교가 안된다는거죠,.


이승만 + 한국전쟁으로 남한의 귀족은 대거 깨졌고, 남한의 귀족 사회주의층들이 월북했고,

김일성을 비롯한 황해도 기독교 세력과 원산+흥남 세력이 북한을 장악한겁니다.

여튼, 한국은 귀족이 깨졌기때문에, 그동안, 군부가 외교라는걸 독식한거고,

21세기에 들어서, 세계사적 격변기에 시험대에 선겁니다.



말은 많으면 안좋고, 3차 회담을 보죠. 서구 사람들, 여지를 두고, 타협하지는않고, 트럼프도 줄건주고 받을건 받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