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을 약속하는 자들은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고 있는가? 지옥으로 만들고 있는가?
스탈린, 김일성은 성선설을 주장하면 자기들의 국정운영으로
현세를 천국으로 만든다고 하지않았던가?
사회주의 천국, 노동자 천국은 누구의 입에서 나왔는가?
그들이 약속한 천국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굥도 유토피아가 건설될 것은 자신감(?)으로 집값을 안정시키고
집권만 하면 천국(?)이 올것처럼
공정과 상식으로 유토피아(?)가 올 것처럼 공약하지 않았던가?
그들이 말하는 천국은 디스토피아인가?
세상을 파괴하여 카오스를 만들고
기득권들의 천국을 만들어
기득권들이 이권을 쓸어담는 그런 천국을 말하는가?
왕은 무오류라고
성선설의 유토피아는
왕은 오류가 없어야하므로
왕의 실패를 떠드는 자들을 다 감옥으로 보내고
언론이 왕의 찬양하면 그 세계가 유토피아세계인가?
언론이 찬양하면 유토피아이고
언론이 괴롭히면 디스토피아인가?
검사들은 왜 한동훈과 굥한테 반발하지 않는가?
공무원생활에 정치중립의무를 위반하고도 당당한데
지금 검사집단은 모두 굥과 한동훈이 룰모델인가?
검사탄핵때만 반발하고
지금은 왜 조용한가?
국민들이 원치않는 행사를 강행하는 프랑스도 한심하고 이왕하는 행사를 저렇게 싫어하는 프랑스국민도 딱하고.
선진국이라 그런건지 실제로 선진국이 아니라서 그런건지.......
They play for France but they are from Angola His mother is Nigerian, His father Cameroonian, But on the passport : French.”
일부에서는 나이지리아가 흑인들에 대한 인종차별적 단어인 'nigger'의 땅이라 하여 '니거리아'라고 알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위에서 서술했듯이 나이저 강이 유래이다. 나이저 강이라는 이름은 지리학자 레오 아프리카누스가 1550년대 이탈리아에서 저술한 지리서 《아프리카에 대한 기록(Della descrittione dell'Africa)》에 처음 등장한다. 강 이름의 어원에 대해서는 라틴어 니게르(niger, '검은')에서 유래됐다는 설[6]과 베르베르어로 나이저 강을 가리키던 표현인 거르은거르(ⴳⴻⵔ ⵏⴳⴻⵔ / ger-n-ger, '강 중의 강')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나무위키)
한국 사람들은 잘 못 느끼지만, 서양인들은 흑인 혐오 생각이 안 들래야 안 들 수 없을듯.
정청래가 대통령 해라. 이재명보다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