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는 언제나 정치인을 가스라이팅 한다.
자기네에게 충성하는 정치인과 정치집단에 보상을 준다.
견주가 간식으로 개를 길들이는 것과 같다.
유권자는 바이든 교체를 요구했다.
유권자의 요구를 수용했는데도 보상이 없으면?
다시는 유권자의 요구에 응하지 않는다.
유권자들은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요구에 부응한 민주당이 간식의 보상을 받을 차례다.
해리스가 더 만만하다는 자들도 많지만 그들은 중도가 아니다.
중도층 1 퍼센트가 움직이면 대선의 향배가 바뀐다.
해리스로 안 되면 또 바꾸면 된다.
해리스 받고 미셀 오바마.
거시기 할아버지. 나이 1만 3천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