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687348point, 레벨:30/30"){kind=icon}
김동렬
ahmoo
![[레벨:2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2.gif "포인트:44417point (21%), 레벨:22/30"){kind=icon}
담>
원하면 떨어질 수 있어야 진짜요.
![[레벨:1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4.gif "포인트:18886point (47%), 레벨:14/30"){kind=icon}
곱슬이
초딩때 주사맞는 날이 여러번 있었소.
주사맞는날 언제나 맨 앞에 나가서 주사를 맞았소.
용감한 어린이였던것일까? 겁많은 어린이 였을까? 아님 용감함을 뻐기고 싶은 어린이였을까?
그 심리가 무엇이었는지 지금도 기억이 안나오.
주사맞는날 언제나 맨 앞에 나가서 주사를 맞았소.
용감한 어린이였던것일까? 겁많은 어린이 였을까? 아님 용감함을 뻐기고 싶은 어린이였을까?
그 심리가 무엇이었는지 지금도 기억이 안나오.
![[레벨:15]](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5.gif "포인트:21184point (33%), 레벨:15/30"){kind=icon}
르페
그나마 덜 아픈 쪽으로 고개를 돌렸구랴.
김동렬
![[레벨:11]](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1.gif "포인트:10923point (1%), 레벨:11/30"){kind=icon}
풀꽃
![[레벨:1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7.gif "포인트:27183point (37%), 레벨:17/30"){kind=icon}
안단테
화창한 날씨, 수선화가 황금빛이군요. 보라빛 꽃은 바람개비를 보는듯 신이 났습니다..^^
![[레벨: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860point (51%), 레벨:4/30"){kind=icon}
삶은 달걀
저것은 혹시 게코도마뱀..?
안단테
'뚝' 끊어진 호박 꼭지 부분과 엿이 좀 닮아 보이지요.
달라붙는 출석부에 담쟁이 덩쿨로 대신할까 하다가 좀 이른지라... 호박과 엿으로 대신합니다.
첫번째 이미지 파충류(?) 손은 담쟁이잎을 떠올리게 합니다. 파충류와 담쟁이는 무슨 연관을 맺고 있을까요.
동물과 식물이지만 기면서 걷는 느낌은 둘 다 비슷하게 다가 오는데.... 좀 엉뚱한 생각이지요... ^^
의명
벛꽃이 만 삼천개 했답니다. 놀러들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