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레벨:4]일반이론

2011.12.10 (17:52:46)

생전 첨 보는 가수가 이 정도 포스와 조회수를 보이다니,,,,,,

KPOP  언빌리버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2.11 (09:56:27)

이런걸 올리는 저의가 뭔지

사이트에 대한 테러인가?

[레벨:4]일반이론

2011.12.11 (11:02:38)

원래 제가 좀 위어드 합니다

의도는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틈새

2011.12.13 (10:29:56)

처음으로 한마디하것습니다.  일반이론님께  어떤의도가 있다에 한표 던집니다. 구조론의 높은 수준에 주눅들어있다랄수도 있었는데, 어찌보면 제게 만만하게 보여 개입하게 한것도 님의 고차원적인 의도일지도 모르지만, 이건 좀, 아니 많이 아닌것같습니다.  먼 생각으로 이런 영상을 띄우시는지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레벨:4]일반이론

2011.12.13 (11:36:36)

허허, 이거 참, 저를 너무 과대평가 하시는 듯.

"메세지 확장성" 이란 무엇인가? 생각해보다 올린겁니다.

 

그리구,

예전에, 제가, 5d 풀바디의 선명성에 미쳐서, 정신없을때

아무리 장관인 풍경사진을 찍으려 해도, 결국은 인물로 회귀 되었습니다.

그때, 심각하게 선배에게 물었죠, 제가 이상한건가 하고,

이 업계에선, 풍경사진 작가를 변태로 불러, 이러는 겁니다.

 

진중권의 미학강의 10분이상 듣고 있기 힘듭니다.

미학이 곧 비례와 텐션 아닐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틈새

2011.12.13 (22:15:41)

하하 이건 또 먼 소린지. ?? 제가 무식하단건 저도 잘 압니다. 하지만, 저도  서프라이즈에서부터 시작해서 구조론 눈팅 경력이 수년입니다만, 제가 읽은 글 중 이렇게 엉뚱하고 현학적인 글은 처음읽어봅니다. 다른곳도 아닌 구조론싸이트에서   선배의 이야기를 금과옥조인양하시는 님의 이야기를 봐야하는지 참 의문시럽습니다. 저는 눈팅이 어울리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님도 다른 의도가 없으시다면, 님의 안에 뭔가  쌓일때까지 좀더 자중하시는게  이 싸이트를 가꾸어나가는 사람들을 위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32 혹 필요하시면... 9 불라 2011-12-13 2755
1331 김어준을 분석한다 1 일반이론 2011-12-11 3622
» 내가 본 최고의 미학강의 6 일반이론 2011-12-10 3411
1329 김제동 고발한 놈에게 1 일반이론 2011-12-10 2895
1328 나꼼수,,,, 미국행 1 일반이론 2011-12-09 2617
1327 요즘 아줌마들 항의표시도 참 재밌게 하오 3 폴라리스 2011-12-08 3161
1326 홍콩의 부패방지 기구..염정공서 image 카르마 2011-12-08 4095
1325 에어아시아 프로모션 나왔수. 1 곱슬이 2011-12-08 3082
1324 <초등현장제안> 점수를 계산하지 않는 운동경기를 먼저 해야... 9 이상우 2011-12-07 2772
1323 구조론의 방법 (두번째) 18 일반이론 2011-12-07 2547
1322 구조론의 방법 (내가 본) 17 일반이론 2011-12-07 2892
1321 주성치가 내년에 서유기 3편으로 돌아오네요 난너부리 2011-12-07 3679
1320 노희경, 빠담빠담, 종편 1 일반이론 2011-12-06 3005
1319 Theo Jansen - - Kinetic Sculptor 1 aprilsnow 2011-12-06 2240
1318 쫄지 않아. 죽지 않아. 3 aprilsnow 2011-12-06 2365
1317 Time 2 aprilsnow 2011-12-06 2584
1316 넵킨 프리이즈~ 르페 2011-12-05 2702
1315 나꼼수 31회를 듣고 1 일반이론 2011-12-05 2800
1314 강용석 사태,,,, 18 일반이론 2011-12-04 3424
1313 지하철녀와 폭력 16 일반이론 2011-12-04 3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