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read 2212 vote 0 2015.08.05 (08:03:54)

이번주 목요일 8월 6일 구조론 모임은 수원에서 가집니다.


수원역경기서적에 목요일 오후 7시까지 집결


http://place.map.daum.net/25802611


이후 대략일정은,

수원남문(팔달문)으로 택시이동 


7시반 시장 내 족발+막걸리+막국수

8시반부터 수원화성 야간 산보


http://cafe.daum.net/Sky-Mountain/5rve/8?q=%BC%F6%BF%F8%20%C8%AD%BC%BA%20%B8%F0%BD%C0&re=1


남문~동문~북문~화서문(대략 1시간~2시간)

걷다가 어느 망루에선가 구조론 강의


회비는 1만원(아무님께 납부)


아무 010-4329-8387

수원나그네 010-4234-213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8.05 (10:07:43)

오랫만에 수원화성 한 바퀴 돌아보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8.05 (10:32:12)

처음으로 수원화성 돌아보겠네요.

이원영교수님의 명해설도 기대해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5.08.05 (11:26:24)

유감스럽게도 화성에 대해 별로 아는 바가 없소~

여기에 나오는 정도만~

http://www.usjournal.kr/News/74042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5.08.05 (12:35:17)

화성일주 7번 정도 한 제가 한 번... 다 일주하면 5킬로 조금 못될거예요. 교수님 올린 코스대로 하면 제일 힘든 경로는 안가도 되긴 하는데 수원 시내가 한 눈에 보이는 백미터 남짓의 팔달산 정상 「서장대」(서문과 남문사이)까지는 올라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정조가 장용영의 군사훈련을 지휘하던 곳이가 하니 가볼만하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5.08.05 (11:13:36)

족발이 땡기는 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5.08.05 (12:29:07)

오호. 수원이라... 이거 선약이라도 취소하고 가야 할 것 같은...
[레벨:30]이산

2015.08.05 (15:25:56)

한여름 괜찬은 모임이네요 ^^

모기 물리지 않는 복장들 하고 가세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8.05 (17:39:25)

수원나그네기 이원영 교수 ㅎㅎㅎ

그랬구나!


멋진 모임되기를 기원합니다.

무려 7년을 살았으면서 화성쪽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니 ㅎㅎㅎ

도대체 뭘 생각하면서 살았던가 싶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8.06 (19:00:23)

골목안 까페가 서점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332 대안 사회 2 개혁과진보 2010-12-17 2222
1331 홈페이지 오류 1 니치 2012-10-21 2221
1330 반응 정청와 2012-01-06 2221
1329 반포대로의 한쪽 끝은 예술의 전당이고 다른쪽은 반포대교입니다. 챠우 2019-10-04 2220
1328 “율곡이 퇴계보다 높다”를 읽고 질문드립니다. 6 우리마을 2018-10-16 2220
1327 인간의 두뇌에 대한 예술적 묘사 - Self Reflected 3 오리 2017-04-02 2220
1326 구조론 깨달은 점과 질문 4 systema 2016-06-16 2220
1325 과연 우리나라 풀꽃이름은 대체 뭘까요? 2 robs 2015-08-12 2220
1324 영국에 아는 분 있으신가요? 3 차우 2014-07-05 2219
1323 김대중, 노무현을 성심껏 모신 것이 죄가 된다면? 1 노매드 2012-10-22 2219
1322 생명탈핵실크로드 기부전시회 image 수원나그네 2017-04-03 2218
1321 좋은 정책 다원이 2013-04-05 2218
1320 고양친구 사귀기 힘들구만! 3 냥모 2014-05-25 2217
1319 유럽엔 구조론 식구 없으신가요? 3 차우 2014-02-18 2217
1318 순서 4 mrchang 2013-01-30 2216
1317 걸레 해안 2017-03-11 2215
1316 차 마시고 난 후, 빈 자리. image 아란도 2015-03-15 2215
1315 연애의 목적 ost 눈내리는 마을 2014-11-12 2215
1314 대선 전에 박근혜가 아버지를 부정한다면??? 2 비쨔 2012-05-16 2215
1313 2002년의 씨앗 그리고 2011년 싹트임 1 River 2011-10-27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