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
2014.11.24.
인구규모가 1요소는 분명한데,
한편 드는 생각이..
대도시에 비해 소도시가 구성원 간에 좀 더 긴밀한 면도 있기 때문에 범죄율이 낮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한편 드는 생각이..
대도시에 비해 소도시가 구성원 간에 좀 더 긴밀한 면도 있기 때문에 범죄율이 낮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빛의아들
2014.11.22.
인간이 원숭이가 인간이 되었다는 말을 어떻게 믿을까?
전 지적설계론을 믿어요.
김동렬
2014.11.22.
지적설계론 믿는 분은
이 사이트에 오면 안됩니다.
구조론은 '구조가 결정한다'는 입장입니다.
구조가 아닌 다른 것이 결정한다고 믿는다면 구조론을 부정하는 거죠.
식당에서 똥 싸면 안 됩니다.
식당은 밥 들어가는 입구이고 화장실은 출구입니다.
입구와 출구는 방향이 반대이므로 충돌하는 거죠.
구조론 사이트에서 구조론을 부정한다면 공격인 거죠.
절에 가서 선교하면 안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믿음은 각자의 자유지만 공격행동은 선전포고인 거죠.
구조론 사이트에서 반구조적인 언동은
제지되어야 할 공격행동입니다.
파워구조
2014.11.22.
구조가 곧 기능이군요!
윔블던
2014.11.22.
- 원숭이가 인간이 되었다 (X)
- 원숭이와 인간이 공통 조상에서 갈라져 나왔다 (O)
진화론을 못 믿겠다는 사람들은 어쩜 그리도 하나같이
1-2시간만 공부해도 알 수 있는 진화론 기초상식도 무시하는지.
빛의아들
2014.11.22.
12월 전쟁설...때문에 무서워 도망가는건 아니겠지요.....
스마일
2014.11.22.
가끔은 기자들이 기사를 어떻게 쓰는지 궁금했다.
신참한테 굵직한 뉴스를 떨어뜨릴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열혈기자가 발로 뛰어서 기삿거리를 낚는지?
아니면 기사를 내고 싶은 사람이 소스를 던지는지?
(그런 사람 많지 않다.)
아니면 이 둘의 조화인지?
스마일
2014.11.22.
요건만 알아도 세상의 많음 소음에서 벗어나서
사건의 본질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해안
2014.11.23.
할매들 던진 표 - 값이 살아나는 구나! ㅎㅎㅎ
노예들이 저러면 안 돼 죠!
그냥 시행하면 될 일은 설득하려들고,
설득해야 할 일은 그냥 시행하고.
무개념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