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적게 줬지. 엿먹이려고 유지. 내 말이 맞지.

기재부 모피아들의 회전문 인사로 국민을 괴롭히고 있다.

기재부가 백해무익이라는 것은 국민은 알고 있다.

그러나 기재부는 여전히 정책으로 국민을 괴롭히고 있다.

이것을 모르는 고위공무원이나 정치인이 있을까?

알지만 계속 모피아를 앉히는 것은

있는 사람들의 주머니를 채워주기 때문인가?

사회에 있는 문제는 오늘 처음 발견된 문제가 아니고

계속 있던 문제들인데도 불구하고 모두들 문제를 키워나갈뿐 

해결하려 하지 않고 자기 주머니만 채우려고 한다.

문제는 알고 있지만 국힘과 고위공직자 주머니 채우는 일이 아니면

서민을 이롭게 하는 일이면 그 문제를 그대로 놔둔다.

서민이 피해를 봐야지 국힘이나 고위공직자가 피해를 봐야 되겠는가?

해운대 마린시티로 똑 같은 것 아닌가?

다 알고 있는 일이지만 그냥 두는 것이다.

신이 도와주사 문제가 일어나지 않으면 아주 좋고

이게 문제를 키워서 몇백명 주어나가면 그 때 조금 공무원들이나 입주민이 움직일까? 

모든 문제는 어제 갑자기 발견된 문제들이 아니다. 

국민대 총장은 자나?

국민대와 김건희 논문간에 커넥션은?

김건희 논문을 심사한 자괴감은 안드나? 학자로써 말이다.

가계부채가 이미 커질데로 커지고 금리는 올라가는 중인데 

대출규제를 풀려는 정부.

김주현은 론스타 책임을 안지고 헛소리이냐?

관치주의를 하지 말고 시장경제를 해라.

어떻게 해서라도 수단과 방법을 가지지 않고서라도

집값을 떠 받쳐 부동산 재벌 국힘의원들과 가족들의 재산을 지켜주려고 하지 마라.

대한민국 정부가 다주택자와 국민의힘 다주택자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존재하나?

떨어질 집값은 떨어져야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2030이 집에 얽매이지 않는다.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집값이 자산불평등을 낳고 업무시간에 일은 안하고

부동산 방송만 틀어놓고 이게 제대로 된 사회인가?

추경호와 김동현이 있던 기재부와 김석동, 김주현의 금융위가 언제 서민과 나라를 위해서 

일해 본 적이 있던가? 있는 자들의 재산을 지켜주기 위해서 존재했고

있는 자들의 재산을 지켜주니 가계부채만 늘어나서 소비를 못하고 있다.

가계부채와 저출산율이 어제 발생한 일인가?

기재부와 금융위, 고위 공무원들은 다 알고 있는 문제지만

자신들과 가족들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대한민국의 고질적인 문제를 더 악화시키고 있는 것 아닌가?

추경호, 한덕수, 김주현은 물러나라!! 모피아 들이다.

윤석열 니가 BTS 대신 군대가라.

일기예보도 안 보냐?

비도 안 오는데 물은 왜 빼서 한강 주변도로 통행금지하게 만드냐?

멍청한 공무원 하나 때문에 엄청난 교통정체 발생. 손실이 수십억 될듯.

잔꾀에 몇 마디 말로 세상을 속일 수 있다고 믿는 철부지 도련님.

언제까지 도련님 장난을 봐야하나?

안철수 도련님

이준석 도련님

각종 도련님이 판치는 국힘.

남해안 파도가 30미너 높이로 크게 치면서

바다밑을 뒤집어놔서 심해의 찬물이 표층으로 올라온 결과 수증기 소멸. 

대필업자 이름 밝혀라.

아파트 이름이든 제품 이름이든 지하철역 이름이든 제발 이름 좀 길게 하지마라. 전 국민이 고생한다.

론스타사태에 책임이 있는 추경호.

단죄를 받아야 할 인간이 기재부장관이라.

추경호한테 진실은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 추경호라는 사실 하나 뿐이고

추경호가 한 말은 믿을 수 있는 말인가?

지금 하는 말은 진실이냐?

기재부 모피아들이 하는 말이 사실이냐고?

나쁜 관례를 만들어주는 것도 나쁜 행동

옛날에는 오빠와 시집간 여동생이 

1년씩 교대로 산소에 가서 술과 마른 생선과 과일을 놓고 절을 하는게 전부였음. 

집에서는 차례를 지내지 않음. 

집에서 차례를 지내는 경우는 산소에 안 가려고 하는 거.

전국 최고인 700밀리 비가 내렸는데도 수재지역으로 선포하지 않음. 최은순 땅이 양평에 있기 때문에 조용히 넘어가려고.

김석동, 추경호, 한덕수는 모피아아닌가?

론스타로 물의를 일으켜도 다시 고위직 오르는 기염토하는 어이없는 현실.

국민을 조롱하는 인사참사! 모피아를 거리낌없이 고위직으로 올리는 어이없는 세상.

대한민국 모피아라는 영화나 드라마 하나 나와야한다.

IMF를 불러일으킨 장본인들은 관이 치한다는 관치주의를 외치는 사람들 아닌가?

그런데 지금도 당당히 관치주의를 한다면?

그 관치주의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이고

선출직으로 리더에 갈 수 없으니 관료가 나라를 다스리겠다는 것아닌가? 선출직의 통제를 받지고 않고서.

작년에 기재부 모피아들의 관치주의 잘 봤다.

그렇지만 올해는 더 심하구만. 추경호를 어떻게 다시 기재부장관으로 올리나?

추경호는 물러나라!! 론스타 배상은 추경호 개인재산으로 하자!

대한민국 도처에 선출직을 우습게하는 집단들이 널려있다.

공산주의 욕할 이유 없고

원래 생산력 없이 정신적 요소만 가지고 

뭐를 하려고 하면 자동으로 이렇게 됩니다.

조지 오웰이 지도자였어도 이렇게 했을 것.

총이 없으면 분열은 필연. 

의용군들이 평등했다는 것도 별로 자랑이 아닙니다.

총이 없으니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는게 없으니 평등한 것.

닥치고 총. 총을 구해오라고.

무슨 주의 주장 노선은 죄다 개소리입니다.

일본군이 패주하면서 그때 우리 일본군의 

정신무장이 잘 되어 있었으면 과달카날에서 이길 수 있었는데 하는 식의 개소리.

만약 미국측의 정보가 없었다면 

일본은 아직도 과달카날에서 야간 반자이 어택으로 이길 수 있었다고 믿을 것

공화파가 프랑코를 이길 가능성은 애초에 0이었고

프랑코가 일부러 시간을 끌어서 좌파들끼리 자중지란을 벌일 시간을 만들어준 것.

공화파가 실전경험이 있는 프랑코를 우군으로 끌어들이지 못했을 때 이미 끝난 싸움.

거짓.. 분열 때문에 졌다

진실.. 총이 없어서 졌다.

거짓.. 이념과 노선의 올바른 선택이 중요하다.

진실.. 총이 없으니까 이념타령 노선타령을 한다. 

거짓.. 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

진실.. 선택하는 자의 포지션에 서면 이미 져 있다. 상대방에게 선택을 강요해야 한다.

이념이니 노선이니 하는 말이 나오면 이미 져 있습니다.

이기는 자는 왼쪽 오른쪽을 따지지 않고 오로지 실력을 기를 뿐입니다.

힘이 없으니 오른쪽으로 피하자 왼쪽으로 피하자 하는 거,

선빵을 날려야지 피하긴 뭘 피해?

내 그럴 줄 알았다.

본인 논문을 저렇게 허접하게 쓰는 사람이 어딨어?

얼마나 대한민국이 우스우면 논문같지 않는 논문으로도 당당할까?

그런 자신감은 비선이 대한민국 공권력을 쥐고 흔들 수 있다는 것에 나오나?

서울대학교와 김건희는 방패막이가 얼마나 크길래

교수가 표절의혹이 있어도 조용하고 김건희는 누군가 잘 막아주고(?) 있나?

대한민국 경찰은 월급은 국민세금으로 받고

봉사는 어디에 하나?

보수의 품격이 김건희인가?

아주 국민이 우스워서 미치겠어?

곡성이 떠들썩할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