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헤라디야 얼씨구
이정현 최경환 때문에 숨죽인 초선들
직관에 논리를 부여하는게 구조론입니다.
내가 이래 봬도 300백명이 죽어가는 걸 TV로 지켜보며 머리 말았던 닭이다 이거야.
그래, 그네!
대응하라!
그래야 , 야권이 덕을 본다.
민심을 무서워 하긴 하네요.
약간 미진하지만 민심과 거의 비슷한 퍼센티지로 가결.
들리는 말로는
새누리당 재산이 어마어마하여
서로 눈치보며 탈당을 못한다며..
내년에는 세금 올리지 말고
새누리재산으로 복지하자!!
이제 또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한다.
박근혜 물러나고
범죄자 내각이 기다리고 있다.
끝까지 감시해야 한다.
이제 시작이다.
이제 겨우 걸음마 띄었다.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싸워라 싸워!
이처럼 국민을 통합시킨 대통놈은 없었다.
자기 한 몸을 희생시켜 인류에 기여하는 구조론의 모범사례.
도대체 몇 명을 죽였길래
300명 수장시켜놓고 머리하러 갈 정도로 망가졌나?
범죄없고
부패없고
쓰레기없는
3무국가로 가보세.
김기춘과 우병우만 잡아넣으면 특검 성공!
못잡아넣으면? 허당!
대한민국이 잠시 움츠린 이유는 높이 점프하기 위해서였소.
대통령이 조폭 수괴나 하는 음모를 꾸미고 참 찌질하게 군다.
저 와중에 저런식으로 웃을 수 있다니.. 그네는 정말 인간이 아니었던걸까?
자.. 12년이 지나서 이젠 니 차례다.
물론 탄핵의 이유와 의미가 그때와 지금은 비교할수조차 없지만 어쨌든 이번엔 니 차례다.
그때는 이런 날이 올줄은 꿈에도 몰랐겠지? 오늘 탄핵안이 가결된다면 그 시간에 당신이 짓고있을 표정이 궁금하다.
역사의 흐름으로 보았을때 이것은 하늘의 뜻일지도 모른다..
더 이상 추한 모습 보이지 말고 받아드려라.
어쩌면 지금도 혼자 웃고 있는지 모릅니다.
공감능력 제로!
아 그때 그랬지. 수상하다 싶었어.
관저에 불이 나도 안 나가고 버틸 위인일세.
온 민중이
새벽부터 일어나
각자의 일터로 돈벌로 나가는 판에
이들의 Boss는
자길, 깨우지 말라네----
밤새도록
드라마 쳐 보고, 약 쳐 드시고,
ㅎㅎㅎ 아이러니
저 인간을,
새벽에 일 나가는 자들이 --- 찍어준 건,
학실히----맞어!!
"대한민국"
그래, 그네!
대응하라!
그래야 , 야권이 덕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