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집단의 방향전환입니다.
정치인은 무조건 방향전환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따르는 추종자에게 역할을 줄 수 있다는 것.
단 그게 개인의 변덕이 아니라 국가차원, 문명차원의 일대전환이어야 하는 거
정치는 사회압을 생산하여 국민의 간격을 긴밀하게 만드는 거
최악은 국민의 간격이 성기게 되어 구멍이 숭숭 어디서 누가 죽어도 모르고 관심없음
최선은 국민의 간격이 긴밀해져 구멍이 없고 어디서 누가 죽으면 모두 알게 되는 정치
방향전환을 해야 전압이 올라가는게 교류전기, 방향전환이 사회압 증가 구석구석에 모두 에너지 전달
우에서 좌로 바꾸는건 구조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윤석열표 사이비 개혁?에서 이재명표 안정으로 바뀌는 거지요.
즉 우파가 좌파된게 아니고 가짜 모험우파가 안정우파로 변한 것입니다.
트럼프 윤석열 등은 전통우파가 아니고 모험파 도박파이며
원래 여러가지 정치실험을 하는게 좌파..
즉 좌우짬뽕파라는 거, 먹히는 카드는 다 던져 보는 거. 안먹혀도 던져봐. 선무당정치
1. 정치는 집단의 방향전환이다.
2. 좌에서 우로 갈 수는 있어도 그 역은 없다.
3. 좌파는 중도로 바뀌어 지지율 올린다.
4. 중도는 우파로 바뀌어 지지율 올린다.
5. 우파는 극우로 바뀌어 지지율 올린다.
6. 좌우짬뽕 도박모험파는 안정으로 지지율 올린다.
7. 트럼프와 윤석열은 모험을 지양하고 안정으로 지지율 올릴 수 있다.
8. 트럼프는 알 수 없고 윤석열은 극우도박을 계속하고 있다.
9. 이재명이 안정감을 보여 안정보수표가 이재명으로 가고 있다.
보통 이 정도 탄압을 받으면 단식투쟁 장외시위 등으로 폭주하면서 난리치다 자멸하는데
이재명은 각계 원로를 방문하며 통합행보를 하고 있는게 득점요인
이재명은 한동훈의 흔들기에 넘어가지 않고 안정보수우파 행보를 하고 있다는 것.
원래 우파가 우파정치를 하는 이재명으로 오는 것.
명멍멍.. 신용불량이라서 계좌로는 1원 한 푼 받지 않았습니다. 대신 뒤로 현금을 받아챙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