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악마의 얼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0181010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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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9.30

"나치는 자신들을 지배자 민족이라고 믿었고 IS는 그들만의 지배적 신념을 믿고 있다."

라고 말하는 너도 일베. 지배자의 신념. 




드론 셀카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2014/09/30/..._re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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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9.30

잼있는 발명이네요. 



우는 벌레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v=2tBCAf_72pY#t=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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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9.30

신기한 넘이 있네요. 



삼성전자, 20년 만에 손톱 및 가시 뽑았다

원문기사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p;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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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4.09.30

건희가 죽으니까 가시가 뽑히는가? 



큰 것과 작은 것

원문기사 URL : http://apod.nasa.gov/apod/image/1203/sca...olor=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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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9.30

큰 쪽도 작은 쪽도 가늠이 불가늠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09.30.

억겁의 숫자를 이야기했던 인도인들의 구라가 뻥이 아니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09.30.

재미 있기도 하고, 정신 없기도 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6]빛의아들   2014.09.30.

결국 저 거대한 우주 옴니버스 우주도  내 컴퓨터 모니터에 다 들어와 있다는 사실.......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의 손바닥안에 온 우주가 다 있을수 있다는 거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목양   2014.09.30.

모든 생명이 하나의 우주....



국민은 일어서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82/newsview...ssueId=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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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9.30

왜구는 가만있어라. 침몰할때까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9.30.

나라 현실에 대한=논술정리가 잘 된 것 같네!!

여기에 띨빵한 노친네들의  정신 나간 투표가 절대적이지ㅋㅋ



세월호 참사는 이익만을 추구하는 자본주의적 탐욕, 왜곡보도를 일삼는 언론, 정권의 안위만을 지키는데 급급한 무능한 정부, 몰상식을 넘은 일부 보수단체들의 행동들이 만들어낸 우리 사회의 민낯이다



박근혜의 업적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n...HT_COMM=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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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9.30

일베는 나치 친위대. 역사는 그렇게 기록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09.30.

차별 및 비하와 음란이 전체 건수의 절반을 넘네요. 이게 딱 일베 수준입니다.



삼성도 하나 빠뜨려라

원문기사 URL : http://m.insight.co.kr/view.php?ArtNo=7093&Reply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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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9.30
동믈은 사람말을 알아듣지만 모른체 한다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4.09.30.

스타스키와 허치라니 추억이 돋습니다. :-)



후쿠시마가 몰려오네.

원문기사 URL :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08223.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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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9.30

환경부도 없앨 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4]굳건   2014.09.30.

묵인



17살이면 혁명하기 좋은 나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HT_COMM=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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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9.30

한국은 대학생이 과자타령.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9.30.

멋져부러.

혁명의 계절이 오고 있다. 정신차려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09.30.

메이지 유신의 사카모토 료마 사망 당시 29세.

체 게바라가 쿠바혁명을 성공 했을 때 31세.


혁명은 역시 젊은 친구가 해야 제 맛인듯.



한국 제조업 무너지면? 어떻게 먹고사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00303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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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아들  2014.09.30

이런 뉴스 들으면  정말  미래가 암담한데......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09.30.

이런 뉴스는 10년 전에도 있었습니다.


통일이 되어 북한의 저임금 인력을 활용하고

시베리아 천연가스를 직도입해 에너지 도입 비용을 낮춘다면

제조업은 확실히 살아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한국이 세계가 주목할 만한 새로운 문화적 트랜드를 

지속적으로 창조해 내는 것입니다.


결국 대통령을 잘 뽑아야지요.



이건희 수수께끼

원문기사 URL : http://www.cbci.co.kr/sub_read.html?uid=218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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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9.29

1. 그 어떤 신문기자도 취재할 수 없다.

2. 이건희는 죽을 수 없고 박그네는 살 수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9.30.

이재용 등등이 정리하고 결정하면 언론에서 발표?



LTE뉴스

원문기사 URL : http://youtu.be/ABS37_v-R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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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4.09.29

   


ㅋㅋ kbs보다 낫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9.30.

까고만 마네

궁민들이 다 이런 식여 



웃긴 김광현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821570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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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9.29

기사가 씁쓸하구만



질소과자 퍼포먼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904180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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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9.29

이런건 중학생이 해야지. 참



이세돌 승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908330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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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9.29

돌과 구리의 싸움에서 돌승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9.29.

세긴 세구나. 세계 제일의 눈빛은 멋져.



케냐 마라톤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8201407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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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9.28

2시간 2분대 .. 한국은?

2시간 07분 20초- 0분 22초이봉주무소속2000. 02. 13
2시간 26분 12초- 3분 57초권은주코오롱1997. 10. 26

15년째 시간이 정지되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지리산인   2014.09.29.

올림픽이나 세계대회는 포기하고 국내대회와 전국체전에만  집중하고 있죠.

우물안의 개구리죠. 마라톤은 이제 우리가 100미터에서 우승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듯

세계대회우승은 꿈도 꾸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수영처럼 박태환같은 선수가  한번은 나오겠죠.

 



홍콩의 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8203010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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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9.28

밤은 깊어가고 봄은 멀어가고



돌중일은 죽어야 함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ag/i...8215306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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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9.28

해설자 왈

"덕아웃의 병역미필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습니다."

방송화면은 나지완을 비추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09.29.

선수들 군면제 시켜줬다고 악플이 대단하오. 

 

어서 모병제로 하던가 해야지 이거야 원....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09.29.

아시안게임에는 각 종목별로 아시아 최고의 선수들이 나와서 

정상의 기량을 겨루는 취지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대만과 일본에서는 최정상의 선수들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예선에는 어른이 아이들의 사탕을 빼앗아 먹는 듯한 경기가 계속되었고, 

경기의 긴장감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차라리 그렇게 싱거운 경기를 해서 손쉽게 금메달을 땃으면 

정상의 선수들을 내보내지 않은 일본과 대만의 과오를 탓하기라도 하겠는데,

준결승과 결승의 한국팀은 한 수 아래, 두 수 아래의 전력을 가진 팀들을 상대하면서도

아슬아슬한 경기를 했습니다.

오죽하면 아시안 게임의 야구 퇴출을 막기 위한 노력이라는 말까지 나오겠습니까. 

그러다 보니 이번 류중일 호는 최선을 다하지 않고서도 병역 면제를 

받아버린 것으로 낙인찍히고 말아버렸습니다.

이런 상황이니 금메달을 따고 환호하는 모습이 우승을 한 기쁨인지

군면제를 받은 기쁨인지 어찌 구분이 가겠습니까?


그래서

1. 베스트팀을 내보내지 않아 아시안 게임의 격을 떨어뜨리고 

    야구 세계화에 물먹인 일본과 대만에 원죄가 있음.

2. 나름대로 베스트팀(몇 몇 선수는 다른 선수로 바꾸었어야 하지만)을 꾸리고도 

   수준 이하의 경기를 보여준 류중일의 무능 인증.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3명 그리고 300명

원문기사 URL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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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9.28

악마는 얼마나 많은 죽음을 요구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