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강정호가 잘했네 못했네, 정신 못차렸네 하면 지는것.
어차피, MLB NBA NFL 커미셔너들 거의 다 유태인 변호사들입니다. 좋은 동료가 있다면, 어깨나 두드려주면서 고기만 같이 먹을게 아니라, 뉴욕발 특급 변호사를 선임해줘야합니다. 피츠버그 구단이 알아서 하겠지 하다간, 된통당합니다. 전쟁이라는걸 받아들이고, 첫해 번돈 절반쯤, '사법시스템'에 바칠 각오로, 50프로는 형사사건 해결하고, 50프로는 MLB측과 deal을 해야합니다. 사법과 MLB시스템에 얼마나 승복했느냐가, 고려되는것이지, 앞으로 잘하겠다. 헝그리로 어쩌겠다 하다간, 한방에 갑니다.
강정호 급은, 작은 차이가 큰 결과를 낳는 위치에 있습니다. 경과와 상관없이, 전쟁상태를 밑에 깔고 리그에 임해야한다는것. 그러면서도, 긴장을 드러내지 않도록, 대붕을 이뤄, 긴장을 맞들음.
http://www.wtae.com/sports/pirates-president-responds-to-sexual-assault-claim-against-infielder-jung-ho-kang/40370756
예상대로, 형사건은 증거불충분이겠지만, MLB를 어떻게 핸들링할지가 중요. 다시 한번, 좋은 변호사를 가진 에이전트와 움직이길. 메이저 리그 입단 비용 치뤘다고 생각하고, A급 유태인 변호사로 가면 됨.
맑은 물에 구케-흙을 타 버렸구낭!!
네 밥상에 침을 뱉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