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네요. ^^
카메라 흔들림과 펀치 스텝이 3회 반복되는 걸로 봐서는 합성이 의심됨.
그나저나 리듬감있는 현란한 스텝과 펀치는 합성이라도 압권임.
편집 영상 같은데요.
실재로는 1.5 정도의 동작을 16회 정도 반복한 것으로 보입니다.
12초에 시작, 36초에 마침.
격투 시작해서 마치는 시간이 거의 24초로 맞아떨어집니다.
동렬님 가끔씩 많이 순진하세요.
귀여우시게~
아니요, 빠르기가 아니라 구간 반복요.
1.5초 정도 걸리는 동작을 16회 정도 반복 편집한 거요.
리듬감이 느껴지잖아요.
ㅎㅎㅎ 속았군요.
*o*
딱 봐도 편집인데 이걸 속으시네ㅋㅋㅋ
그러는 핑크님 엄청 닳고 닳은것 처럼 이야기 하네요^^
세상 물정 암것도 모름서~~ ㅋ
같은 통계로 정반대 결론을 내릴 수도 있소.
조선 초기에는 과거 볼 이유가 없었지요. 과거 봐서 뭐하게?
벼슬? 벼슬해서 뭐하게? 과거는 아무 의미가 없는 건데
문제는 과거본 넘이 안 본 넘을 갈구기 시작하는거. 이젠 장난이 아니죠.
조선초 - 심심한 넘이 과거 본다.
조선중 - 과거본 넘이 안 본 놈을 갈군다.
조선말 - 갈굼질이 억울해서 과거본다.
벼슬살이는 아무 매력이 없는 겁니다. 녹봉도 얼마 안 되고.
다만 벼슬한 넘들이 뭉쳐서 세력을 형성하고 괴롭힌다는게 문제죠. 이건 나중에 생긴 거.
오.. 진짜 멌있다..
의사결정교육이라고 새로운 교육철학 매뉴얼 하나 만들어야겠소.
눈에 띄는 부분은
8세 이전은 먹는 것으로
초등시절에는 장난감으로
중학교에는 학습으로
* 나이에 따라 아이의 동기부여가 되는 문제를 의사결정으로 씀
*의사결정의 난이도 고려함,
대상 선택하기->직접 선택하고 간단한 행동하기->
정당한 이유를 설명한 뒤 설득하기-> 선택대상을 비교분석 + 정당한 이유 설득.
오늘은 애들한테 이거 얘기해보고, 실천해봐야겠소.
소뒷걸음질로 닭을 잡다니, 솥 걸고 물 좀 올려야 겠네.
권과장.
숨은 보석이 발견된거 같은 느낌.
금뺏지 달고 할말 다하자
국민이 듣고싶은 것
그것은 바로 진실이다
아는 경찰 분이 그러시더군요 '물의를 일으켰으니 당연히 옷 벗어야지'
그 분 지금 땅치고 후회하고 있겠지요. 나도 물의 일으키고 국회로 갈껄! 이러면서.
시원하다---공천만으로도---당선이 기대된다!!
광주 공천이 잘 되니까, 전체적으로도 공천이 잘 된 느낌이 드네요.
개소리 문화일보는 거짓말 신문같은데.. 의정부시는 대형마트 문닫는날 전통시장이 활기가 차고 넘치고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