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기도 전에 질 생각부터 하는 장수가 전투에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맨날 울고짜고 드잡이 하는 꼴만 보다가
노회찬이 한 방 치고 나가네요!
속이라도 시원하네!

차라리 이준석을 총리로 해라. 

꼬리에 깃털 치고는 희한한 왕털이 있다.

새끼는 털이 더많다. 날기 위한 용도는 아닐테고.

이런 모양?

목덜미와 꼬리의 털

털공룡 Psittacosaurus 화석

한옥의 진짜 의미는 

한국의 지형에 맞춘 풍수원리를 이용했느냐에 있습니다. 

산악이 많은 한국은 집 뒤에 숲이나 산을 두고 그늘을 드리워 뒷쪽을 습하게 했고

마당을 메마르게 하여 공기를 순환시키고, 주변에 물을 두어 습도를 조절했습니다.

그냥 국경을 없애버리면 될 것을.

멕시코를 점령하면 해결. 

콜롬부스가 아메리카대륙에 진 채무를 갚아야 할 때.

영토로 볼 때 미국과 캐나다 호주는 20억명 정도 먹여살릴 수 있음.

가장 중요한 시간 6시간 동안 박그네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괴짜가 아니면 천재가 아니다?

허.. 참... 허참하네요.

참으로 오만한 발언이다.

시민운동 하는 사람들 생각이 이런식이다. 거대 정당이 한일은 일단 비판해야 한다는 관성 때문이다.
무대 인사할때 누가 가운데 서야하나? 주인공이 선다. 왜 주인공을 옆으로 몰아세우나?

수준이 이렇다. 시민행동, 참여자치 이름이 아깝다. 대충 그 세계 안다.

정치다방 팟캐스트 몇번 들었는데, 아직 정신 못차렸더라. 유시민이 하는 얘기를 본능적으로 거부하더라. 노회찬, 진중권 정신차려라. 니들 때매 진보가 빛을 못보고 있는게 안보이느냐?

농부는 곧 죽어도 내년 뿌릴 씨앗을 품고 죽는다. 수도권이 피튀기는 전선이면, 손학규, 천정배, 정동영등이 나가 싸워야지.호남정치 복원? 말도 잘 만들어낸다.

치열하게 싸우고 설령 전멸하면 광주에 뿌린 씨앗으로 또 반격해야 할거 아닌가.

기왕지사 이리 되었으니 손학규 파이팅 한번 해봐라.

대박이구려

그네 꼴이 가관이네

정상수명의 절반 밖에 살지 못한다면 동물학대가 아니고 뭐겠소? 

명수 하나 해치우기도 이렇게 힘든데

그네야 그네야 우리도 힘들다. 네 똥은 네가 알아서 치워라.

제네시스와 쏘나타가 안 팔리는 이유는 

디자인이 똥이라서.

쏘울이 미국에서 50만대 팔린 이유는 디자인이 괜찮아서.

디자인은 객관적으로 딱 답이 나옵니다.

제프 쿤스의 592억짜리 풍선작품과 아우디 디자인은 닮았습니다.

풍선처럼 바람을 빠방하게 집어넣은 디자인을 만들면 무조건 대박.

현대차 디자인은 바람빠진 풍선.

초딩도 알 수 있습니다. 

제프 쿤스가 알려주는 정답 - 바람을 빠방하게 넣으시오. 

바람 빠방 디자인의 예

역시 빠방

조금 빠방

결론.. 자동차의 판매량은 빠방의 공식과 일치한다. 

걍 탱탱볼을 만들라구. 

개는 명바개?

조는 닭조?

개나 조라. 

홍명보 감독은 축구 이전에 먼저 언어구사력을 다듬어야 합니다.
지도자는 언론을 상대하고 국민과 소통해야할 기회가 많은데
그동안 홍감독이 쏟아 놓은 말들은 알아듣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말에 조리가 없기 일쑤고 무슨 생각을 말하고 있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아요.
앞으로도 계속 언론을 상대하게 될 터인데
자신의 생각을 잘 다듬어 정확하게 표현하는 능력을 먼저 길러야 할 겁니다.
그동안 홍감독의 인상이 과묵해 보인 이유가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