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를 쫙펴니 품위 있어 보이네요.

잘생겼다. 잘생겼다. 잘생겼다. 

78세...

자니윤, 듣는 순간 그저 웃었소.웃기지 않나? ㅎㅎㅎ

박양이 누구에게 잘보이고 싶어 청와대에서 저리도 열심히 몸매관리질일까? ㅈㅇㅎ?

아... 미치겠다...

진짜 남자 돼 봐라, 그게 쉽나.

남자라면,이라고 가정하지만 여전히 여자 입장에서 말하고 있잖아.

결국 존중해달라는 얘기인데, 실제로 저렇게 존중해주는 남자분들도 계십니다. 

그리고 저렇게 접근하면 당연히 호감이 들죠.

고양이 주인이 아닌 방문자 사진인가?  주인이라면 이렇게까지 소통이 안될리가~

서태지의 죄는 

음악을 안 한 거죠. 그거 굉장히 큰 죄입니다.

한동안 쉬었던 만큼 걸작을 들고 재등장한 것도 아니고. 

지금 행동은 그냥 정신병자 행동입니다. 

서태지의 신비주의는 그냥 신비주의를 하기 위한 신비주의였다는 거죠.

왜 사는지 몰라. 스타가 좋은 쪽으로 자신을 소비하지 않으면

대중이 나쁜 쪽으로 스타를 소비합니다.

그당시엔 아예 음악다운 음악이 없던 시대라서 서태지 처음 음악듣고 환장하긴 했지만,

솔직히 계속 듣다보면 2프로 부족하다는 느낌을 계속 받았음.

가성에서도 굵은 선을 느낄수도 없고. 반만 웃는 표정도 별로.

아님 닭 피티 해주나?

요즘은 의료인이 아니어도 직무교육 중에 심폐소생술이 회사내 의무적으로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그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는데,

바다 건너온 의료마네킹 일명 존을 대상으로 흉부압박술을 시행하는 데,

왠만한 체력으로는 베겨나지 못한다.

흉부압박 2분하고 손등이 까지고 피나는 사람도 있는데,

성인을 대상으로 하면 구조자가 구조하려다가 오히려 구조당하는 처지가 될 수 있다.

(무슨 흉골이 돌뎅이같이 단단해...,)

여자들한테는 흉부압박하는 간편한 기계가 있었음한다.

사람의 힘이 기계처럼 일정하지도 않고, 쉽게 지치는 게 문제다.

(한번 교육받고 나면 한 1주일 사지가 다 아프다고)

그렇죠.. 송곳니가 있다는 것이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죠. 근데 저 나이 대는 육식 세대 아닌가요? 육식을 했음에도 저렇다면 유전적 요소가 크게 작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관측 1에 의하면 부모 중 뻐드렁니가  한 사람있다...F2= 턱뼈부조화

그러므로 육식은 육식 잡식은 잡식 끼리 결혼 할 것 !! ^^

그래서 한국인들이 고기요리를 못하는

일본인을 상대로 야키니꾸가게를 해서 돈을 벌었죠.

폐전이후에도 일본인들은 고기를 어떻게 요리를 해야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뉴스를 듣기 힘든 것은 뉴스를 추정에 근거해 내보낸다는 거다. 

하루 종일 뉴스를 듣다보면 이게 소설을 쓰는 건지, 보도를 하는 건지 

국민을 뭘로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