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마음은 명리학자한테 의지하고

더 불안하면 정적을 감옥보내면 안정이 되는가?

이재명과 조국 배당판사들을 보면 

저쪽의 확고한 의지가 보이지 않는가?

이쯤되면 저쪽의 룰모델이 브라질검사가 아닌지 상상해본다. 

윤석열 하나 당선시키려고 뻐꾸기는 봄부터 울었나보다. 

세훈관을 벗을 때는 지금

후안무치

음모는 개뿔. 

필요없는 걸 사지 말라는 건데

주어가 빠졌네요. 

개인에 필요없는 걸 사지 말라는 겁니다.

그런데 왜 비트코인 처럼 필요없는 건 가치가 오르는 거죠?

가치란 건 필요를 전제로 합니다.

이게 뭔 말장난인가 싶겠지만,

사실 필요하긴 합니다.

개인한테는 필요없지만

집단에는 필요한 겁니다.

쇼핑이 개인한테는 별로 필요가 없는데

확실히 연애할 때는 필요합니다.

구조론과 같은 지식이 대표적인 필요없는 건데

구조론을 안다고 해서 니가 밥먹고 사는데는 별로 도움이 안 됩니다.

대신 다른 쓸모가 있는 것.

우리나라에 검사가 있다면

중소기업 킬러 벤처기업 킬러. 

TSMC가 우리는 고객사와 경쟁하지 않는다며 삼성을 저격하는 이유

잘 하는 짓이다.

누가 김건희한테 충성맹세한 검찰 경찰을 믿겠느냐?

그랬구나

그렇구나.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죽을 놈은 죽을 때가 되어 죽는다.

웃기는 짜장들

철저하게 앞문은 폐쇄하고

뒷문으로 드나들며 돈으로 거래하여

그들만의 세상을 만드는 고위학력자들.

판검사들이 저학력자들이어서 나라를 시끄럽게 하는가?

시장, 군수들이 저학력자들이어 나라를 시끄럽게 하는가?

북한공산당의 운영능력은 국힘의 운영능력은 어떻게 다른가?

지금 이 시대는 고학력자들이 대낮에 

태양아래에서 당당히 범죄를 저지른 장면(?)을 보여주고 있는가?

그들이 국민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서?

고학력자들이 '아니다'라고 잡아떼면 다 없던 일로 되는가?

어차피 판검사들이 그들편이라서?

서울집값 안정화시킨다고 서울시장 보궐로 당선되어서

서울집을 더 띄우고나면 대한민국경제가 안정화되었다고 하는가?

대한민국 첨단현재미래산업은 서울집값 말고는 없는가?

오세훈이 보궐선거로 나왔을 때 한말은 무엇인가? 서울집값 안정화 아니었는가?

굥을 닮아서 공약은 헌신짝같이 버리고 아무 말이나 하는가?

오세훈도 물러나야하지 않는가?

이름부터 시바네. 

두당 7억짜리 댓글팀이었구라.

살모사 장예찬과 탈모사 한동훈의 대결이라나 뭐래나.

보주오셨네 예찬하라. 장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