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이게 중앙일보 기사

근데 왜 그네는 호미로 막을 일을 이렇게 키웠을까요?

정답 - 원래 호미로 막을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그네는 알고 있었기 때문.

우리가 아는 호미사실

"이명박과 국정원이 짬짜미를 기획하고 박근혜는 혜택만 받았을 뿐 

보고는 받지 않았다. 그러니 박근혜는 이명박, 원세훈을 구속시키는 

선에서 일을 마무리지어라. 호미로 막아라."

우리가 모르는 가래사실

"이명박 국정원, 박근혜가 함께 짬짜미 기획하고, 박근혜는 물리적 약점을 

잡혔으며, (아마 동영상?) 명박이든 세훈이든 박근혜가 건들기만 하면 박근

혜도 바로 죽는 구조로 세팅. 명박이가 얼마나 용의주도한 인물인뎅."

아는 사람은 아는 상식

세상에 보험없이 되는 일은 없다. 명박이가 미쳤다고 박근혜를 

위해 위법을 해가면서 밀어줄까? 얻는게 있으니까 범죄를 저지

르지. 내가 아는 이명박은 그렇게 희생정신이 강한 사람 아니다. 

대선 전에 논핸던 의제

노태우는 박철언에게 권력을 승계하지 못했다. 원하지 않게 김영삼에게 

권력을 줬고 댓가는 감옥행. 김영삼은 이회창과 김대중 사이에서 최후

의 카드를 만지작거리가만 하고 쓰지는 못했다. 

노태우, 김영삼도 못한 것을 이명박은 해낼까? 후임자에게 정치보복 안 

당하는 안전장치는? 이명박 입장에서는 박근혜보다 문재인이 되는게 

차라리 낫다. 박근혜는 정치가 안 풀리면 명박을 죽이고 사대강을 씹어 

국면전환을 꾀하겠지만 문재인이 이명박을 처단하려 하면, 자기도 무슨 

바위 근처에 서성거리면 된다. 정치보복이라고 외치면 된다. 그런데 왜?

다 준비해놓은 것이 있기 때문. 그것은 무엇일까? 왜 근혜는 국정원에

끌려다니기만 할까? 근혜가 국민보다 국정원을 더 무서워 하는 이유는?

국정원 치려다가 자리 빼앗긴 사람이 세 사람. 왜? 왜? 왜?

김한길이 좋은 비유를 했네요. 문학가 출신이라서 그런가.

마을 공동우물에 똥 싼 넘은 한 무더기 쌌든 두 무더기 쌌든 영구추방이 정답

앞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선거는 모두 의심받게 될 거.

평생 무료 좋은데, 무제한이랴야 진짜.

괜찮네요.

세계적인 작가 탄생인가.

근데 나무를 어떻게 결속시켰는지 궁금

올라서도 빠개지지 않는지.

본드로 붙이거나 못을 쓴건 아닐테고.

영화 하나 찍어야 겠네요.

문재인의 치, 시작되었다.

http://blog.daum.net/phtk79/135?srchid=IIMu12tm300#Athumb.jpg.edit

사이드미러 없는게 신기

10조 퍼주고 200억 챙겨

잘 하고 있다.

아기를 많이 낳는게 창조경제여. 

경제가 효율의 달성이라면 

창조는 지극히 비효율적인 작업이다.

창조는 질을 세팅하는 것이고 

효율은 입자, 힘, 운동, 량까지 가야 달성된다.

창조는 진리를 발견하는 것이고

입자는 진리에 형태를 부여하는 것이고

힘은 형태에서 효율을 포착하는 것이고

운동은 그 효율을 빼내는 것이고

량은 그 빼낸 효율을 삼키는 것이다.

량을 하는게 가장 현명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종속되어 노예노동을 한다는 문제가 있다.

질을 하는게 진정한 주인이 되는 것이지만

남좋은 일 시키는 결과로 된다.

워즈니악이 질을 했지만 

이득은 입자를 한 잡스가 가져간다.

이를 유기적으로 결합시키면서 차례로 단계를 밟아가야 한다.

질 입자 힘 운동 량의 전체 순환구조를 만드는게 중요하다.

그러려면 국제분업을 해야 한다.

그러려면 외교를 잘해야 한다.

그러려면 일본, 중국과 친해야 한다.

한국은 반북, 반중, 반러, 반일, 반미 하고 있다.

이런 구조로는 희망이 없다. 

친북 친중 친러 친일 친미해야 돈을 번다.

돈 벌기 싫으면 그냥 고집대로 하든가.

김어준, 주진우는 무죄다.

무고한 사람을 괴롭힌 자를 처벌하라. 

혹은 삼국지 도원결의설도 있네요. 

유비, 관우, 장비, 조조, 원소 없는게 없어.

http://me2.do/5KufxD6S  노래가 괜찮네.

그래도 유비가 좀 낫네.

손석희가 JTBC 갈때, 딱 생각이 들더라.
역시 큰기업 하는 놈들이라, 감각이 있어!

갑자기 똑똑해지네.

김행대변인.. 박의 침묵과 닉슨 거짓말이 어떻게 같냐?

말은 맞다. 근데 말야. 부정선거와 도청이 어떻게 같냐?

부정선거가 100의 범죄이면 도청은 1의 범죄이다.

도청? 지금도 니들 도청하고 있잖아. 아닌가? 

이승만은 부정선거로 하야했다.

근데 말야. 이승만이 부정선거 안해도 당선이었어.

이승만 부정선거는 100프로 가까운 득표인데 쪽팔린다고 85프로로 낮춰 발표했어.

부정선거 안해도 당선인데 부정선거 왜 했을까? 

밑에 있는 닭새끼들이 

충성과시한다고 자기 지역구는 무조건 백퍼센트 득표.

이게 문제의 진짜 원인이다. 알것냐?  

지금 남재준, 김기춘 등의 충성지랄 모르것냐? 

이승만은 부정선거 안해도 당선. 부정선거는 결과에 영향없음

이승만 하야 진짜 이유는 부하들의 충성경쟁 막지 못한 것이었어. 

꼴랑 260억 가지고 

투덜거리는 한국인들은 

진짜 꿀밤을 다섯대씩 맞아야 한다.

일렬 종대로 서바라.

사대강에 30조 빠뜨려먹고 

앞으로 20년간 30조 더 빠뜨리게 된건 안 아깝고?

힉스 입자 발견하는데 수조원 들이는데 그건 매우 아깝고?

제발 정신 좀 차리자.

옐친이 고물 헬기 팔러왔을 때 한국은 쾌재 불렀다.

그때도 뭐 노태우시절 빌려준 돈이 얼맨데 

다 고장난 헬기 몇 대로 때울 셈이냐 하고 기세 올렸지만

소방헬기로 써먹고 중국 어선 퇴치하는데도 써먹고 잘 이용하고 있다.

그거 졸라 존 거다.

만약 그걸로 이익을 보지 못했다면 한국인이 멍청한 거다.

중국이 러시아 고물 항모 사가는건 

등신이라서가 아니고 다 이유가 있는거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정말 모르겠는가?

앞으로 한국이 러시아로 진출하려면 절대로 엉길 구석이 있어야 한다.

그때만 해도 러시아를 호구로 보고 

우주기술을 빼먹자는 이런 등신같은 생각이 있었던게 아니고

제발 정신 차리자. 장난하나?

지금 상전이 벽해되어 좀 있으면 푸틴이 가스팔러 서울 올건데

그때만 해도 푸틴 넘이 선거 앞두고 

한국 싸대기를 때려먹은 거다.

기름값 팍팍 올라가던 그 시절이 좋았지.

노무현 때 기름값 폭등기조하고 지금 세일가스붐하고 비교해바라.

모르겠나?

기름값 하락으로 옐친이 거지되었을 때 한국이 구해줬고 

기름값 폭등하자 갑자기 기고만장해진 푸틴이 생지랄해서 고산을 짤랐다.

이게 말이 되냐?

그 사이에 노무현과 푸틴 사이의 계산이 오간거 모르겠나?

지금 블라디보스톡은 완전 거지됐다.

푸틴의 동부개발 공약은 15년째 꽝됐다.

그나마 빈 자리를 북한 벌목공이 채우고 있다.

러시아 사람들 다 모스크바로 가버리고 지금 동부시베리아가 텅텅 비었다.

구글 어스로 삼강평원 주변 중국러시아 국경지역 함 바바라.

다시 갑을전쟁으로 가보자.

기름값 폭등으로 푸틴 갑자기 어깨 힘준다고 고산을 패대기 친거다.

뭐 고산이 규칙을 어겼어? 장난하나. 초딩이냐?

푸틴의 정치꼼수에 노무현이 뒤통수 맞은 거.

노무현.. 러시아 거 빚 다 갚았나? 정산 끝났나. 어째됐나? 동북아 중심국가로 함 밀어보자.

푸틴.. 어쭈구리 한국 마이 컸네. 쟤 손 좀 봐줘.

이런 일이 있었던 거다.

260억짜리 외교게임에서 

당시 기름값 폭등으로 기세 오른 러시아에 한국이 졌지만

지금은 상전이 벽해되어 푸틴 후회하고 있다.

미국의 서부개척에 버금가는 

푸틴의 대 러시아 동부개발계획 실패하면 

앞으로 세일가스 터져서 기름값 개폭락 할건데

푸틴은 지금 바람 앞의 등불 신세다.

결국은 한국이 남는 장사 한 거다.

우주개발 좋아하네.

미국이 뭐 탁구배우려고 중국과 핑퐁외교 하쟀나?

바본가?

파벌문화에 대한 국민적 반감은 생각보다 높은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파벌이 없어지지 않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오랜만에 속이 다 시원합니다.

마네킹하고 대화하기.. 전형적인 김기덕식 아이디어.. 잼있네요.

박중훈은 시간구조를 따라가고

김기덕은 공간구조를 따라간다는 거.. 여기에 포인트를 두고 감상해야

'아는 사람' 소리 듣습니다.

1. 시사구조론: 박근혜, 인간인가 너구리인가?
2. 마음구조: 마인드 컨트롤 어떻게 할 것인가?
3. 스타일이 답이다: 최고의 건축과 최악의 건축
4. 충격대예언: 북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