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8.07.19.
트럼프가 미국국민이 자부심을 느끼도록 정치를 해줘야 하는데,
대통령이 국민을 자부심을 느끼게 하면 국민은 대통령의 전사가 되고
대통령이 국민을 수치심을 느끼게 하면 국민은 대통령을 공격하지 않나?
이상우
2018.07.19.
국민 3명 중 2명 "수용 가능"
이라는 부제가 더 위로 가야 되는데, 뉴스클릭 낚시질을 하려니 이상하게 기사 제목을 뽑네요.
스마일
2018.07.19.
점포를 가지고 있는 자영업자들은
지금 시대가 변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주위의 3,40대를 봐도
점포있는 가계에가서 물건을 사지 않는다.
물건있는 점포에서 아이쇼핑을 해서 정보를 얻고
같거나 비슷한 것을 인테넷이나 스마트폰 앱으로 산다.
그렇게 사면 할인을 더 많이 해주니까.
종로에 가면 빈 점포들이 더러 있긴한데
점포가 빈 것이 불경기 때문만이 아니라
소비의 패러다임이 변하면서
그것을 수용하지 못해서 없어지는 것 일 수 있다.
변호사들은 사무장에게 종이 한 장 던져주고 200만원씩 챙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