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의 미러링을 찬양한 자가 누구더라.
워마드를 키운건 팔할이 자칭 페미니스트들이지요.
뭐라고 구실을 대지만 다 핑계고 변명입니다.
본질은 부족주의이며 사회족에서 범죄족으로 인종을 갈아탄 겁니다.
범죄자를 교도소로 보내면
전국에 5만명이나 되는 동지가 있다는 사실에 감격해서
더 흉악한 범죄자가 되는 것이며
사회에서 좋은 일로 인정받기보다
범죄족 세계에서 범죄로 평판을 얻는게 더 쉽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얼치기 지식인 진중권들이 많은 사람을 망쳐놓은 경우입니다.
워마드는 남자를 공격하는게 아니라 노무현을 공격하는 겁니다.
말 끝에 이유없이 노자를 붙이고 감탄사를 노무쿤으로 하는 자들입니다.
육사의 맥을 끊는 것이 급선무.
전통이니 뭐니 하는 개소리는 뭔가를 또 도모하겠다는 의도의 표출.
국방장관 만큼은 당분간 민간인 여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