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아직 피지 않았어도 꽃은 이미 피어 있느니라.
2011.11.27 (10:37:26)
무리수를 둔 쥐의 최후.
2011.11.27 (10:44:43)
역시 쥐장관은 눈치도 빨라..
2011.11.27 (11:59:19)
구조 맥주
2011.11.27 (12:22:23)
2011.11.27 (13:50:02)
감기 때문에 하루 죙일 이러고 있었소..
2011.11.27 (19:13:55)
2011.11.27 (20:18:00)
2011.11.27 (22:42:26)
2011.11.29 (11:38:26)
달빛 아래 매달린 새하얀 박... 대롱대롱...
어느새 표주박으로 꽃을 피었네.
무리수를 둔 쥐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