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전세급변

원문기사 URL : https://liveuamap.com/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9.11

이 속도라면 한달 안에 전쟁 끝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9.11.

2345678900.jpg


우크라이나가 공세 5일만에 확보한 땅


1234567890.jpg


러시아가 돈바스 공세 이후 5개월간 따먹은 땅. 일부는 도로 뺏김

첨부


끝의 시작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106435984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9.11

푸틴은 휴전회담에 나서라.



수문 수리학 학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sXETXuipb1c 
프로필 이미지
dksnow  2022.09.11
학자들도 간단한 수리실험으로도 알텐데…
40이후에 교수 되고 정부연구소 가니 용역하느라 바쁜것.

지식인들도 다기 자본에 대한 논의가 있어야
안그러면 좁은 한국사회에서 조둥동과 대기업에게 가스라이팅 당함.


상온 양자컴퓨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Azz3jftZZCA 
프로필 이미지
chow  2022.09.11

국내 연구진이 다이아몬드와 질소 분자를 이용한 상온 큐빗을 만들었다고
관련 분야 발전이 생각보다는 빠를듯. 하지만 여전히 갈 길이 먼게
아직은 복잡한 구조를 만드는 게 어렵기 때문.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고 보는게 적절.
양컴이 상용화되면 보안이 위험해진다고 하는데
양자암호라는 것도 있고,
암호라는게 언제나 방어가 유리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안 될듯.
암호분야보다는 검색이 기대되는게
서버에서 이용하면 그 효과가 최대화될 수 있기 때문.

아무튼 개별기술에 보다는 반도체 등 관련 기술 발전이 더 기대된다고 볼 수 있음.

나노 단위를 다루는 거니깐.



검찰의 압수수셕 열정을 김건희에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2zWT0q1yn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9.10
검찰이 열정을 주체하지 못해서
조절이 안 되는 것 같은데
그 힘을 김건희한테 쓰먼
수사하는 즐거움이 있을 것이다.

물반 고기반 이라는 데
가만히만 있었도
물은 없고
범죄만 있지 않겠는가?

물판 범죄반이 아니고
범죄만 있지 않을까?


닥쳐 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020101157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9.10

닥치고 특검



대통령실의 펠로시 평가?

원문기사 URL :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6531300725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9.10
대통령실이 순간 위기를 모면하고 지지율을 끌어올리려고
사태 파악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으니
펠로시가 가서 보복(?)을 해도 모른 척 한다.

검사가 민주주의 헛점으로 당선되어
민주인사를 보복 중이니
미국이 한국정부가 협력하고 싶겠나?

미국이 보복해도
그저 밥이나 푸러 다니는 굥.
굥은 지금이 행복하겠지만 국민은 힘들다.


자린고비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018042764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9.10

중국인은 옛날부터 그랬어. 



언론과 검찰의 욕망?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wMi0Arv22w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9.10
검찰의 생각.
굥 지지자가 이재명을 감옥 보내면
굥지지율이 80프로가 되는 줄알고
굥이 살기 위해 이재명을 치는 것이
굥과 검찰의 전략 아닌가?

서민이 어렸던 말던
후보 인줄알고 밥이나 푸러 다니고
정치보복하면 지지율이 80프로 되는 줄 아나?

지금 대통령인가? 대통령 후보인가?


운명의 결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017480253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9.10

끝의 시작



30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016131172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9.10

지지율 올리는 방법


양산 방문.. 5퍼센트

영수 회담.. 5퍼센트

동훈 퇴출.. 5퍼센트

승민 총리.. 5퍼센트

건희 이혼.. 30퍼센트 상승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10.
굥은 지지율 끌어올리기 총력전.
언론은 여기에 화답하여 보도금지 중.
지금은 굥과 언론의 허니문.
허니문은 언제까지? 영원히.


49년만에 포항제철소 가동 중단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economy/industry-tr...google.com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9.10
다음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뉴스.
문재인때 포철이 가동 중단 되었으면
나라 망한다고 난리가 났을 텐데
굥은 안쓰러워서 다음에 뉴스를 못 거나?

국가기간산업이 파괴되어도
다음 뉴스보면 태평성대가 따로 없는 것 같다.

진심으로 조중동은 왜 굥을 리더로 올렸나?
나라를 일본에 팔아 먹으려고 굥을 리더로 올렸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10.
국가 기간산업이 마비되어도 kbs는 왜 보도하지 않는가?


지지자가 중요하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8pGsqr32Qbo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9.10
국민의힘이 망가진 것은 지지자가 일베에 태극기이고
민주당이 그나마 버티는 것은 지지자들이 깨어있기 때문이다.


잃어버린 20년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J0s2pD-8fiw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9.10
미국은 자국보다 잘 나가는 나라는 그 꼴을 못본다.
한국기업이 잘 나가면 한국기업 때리고
일본기업이 잘 나가면 일본기업 때리고.
일본이 20년동안 말라죽고 있는 이유는
일본이 잘 나갔기 때문이다.

일본이 저금리로 흥청망청시대를 열고
말라죽기 일보직전에 경제 호시절을 경험하게 한 것은
미국정부의 일본에 대한 저금리정책 요구였고 일본은 받아들였다.
저금리정책으로 일본사회가 이성을 잃은 흥청망청시대가 되었다고 정신차리니 잃어버린 시대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강대국의 정책은 나는 강하게 뭉쳐있고 상대방은 분열시키거나 갈라놓아 어느 한쪽으로 힘이 기울어지는 것을 경계한다. 이건은 미국이 치밀한 것이 아니라 역사시대이래 힘이 이렇게 작동했고 이것은 본능이다.

중국은 남한과 북한이 갈라져 더 강력한 통일 대한민국나라가 되는 것을 막기를 원하고
미국은 한국과 일본이 미국보다 기술이 쳐져서
미국의 뒷꽁무니를 따라가길 원할것이다.
일본이나 한국 양국기업 중 어느 하나가 미국보다
기술이 월등해지면 미국의 제재대상이 될 수 있다.
그래도 외교적 수사는 혈맹이라고하면 온갖 좋은 말만 주고받는다.


뒤늦은 보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015583358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9.10
이미 쿠퍈스크 점령 이줌 포위


삽질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014393896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9.10
윤은 원래 지지율 찾아먹은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10.
바지사장 올려놓고
금융모피아들이 흥분해서
해먹을 궁리만.......ㅠ.ㅠ

75년에서 80년에 태어난 사람들은
저주받은 세대라고 하던데.
IMF, 2002년 카드사태, 2008년 금융위기 등을 다 겪고 삶이 흔들린 세대.
그런데 다시 금융모비아들이 흥분해서
금융위기 만들수도 있다.
겉으로는 시장경제 외치면서
암실에서 관치경제하고 있다.
진심으로 금융모피아들이 무섭다.
그들의 장기판의 말이 되어 위험속으로 빠지고 싶지 않다.


아일랜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22090914330089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9.10
악인이 오래 살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9.10.

영국의 아일랜드 착취

스파르타의 메세니아 착취

아즈텍의 틀락스칼텍 착취

일본의 조선 착취.. 구조가 같아

호남에 대한 영남의 심리도 같아

오월동주는 인간의 동물적 본능



바지왕 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011194440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9.10
할줄 아는거 했어


아기가 없는데 누가 레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010012143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9.10
고생랜드


보도금지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008431347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9.10
엄청난 전투인데 보도가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