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용산공원에 관저 신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505021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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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13
이제까지 외교부 공관을 관저로 개조한 것은 뭐고
용산공원에 관저를 새로 짓나?
지금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뭐하냐?
세금이 굥 쌈짓돈인가?

검사들이 대한민국 발전에 무슨 기여를 했길래
세금을 쌈짓돈처럼 주무르면서
서민예산은 다 깎나?
세금을 이런식으로 쓰면서 추경호는 아침에 재정건전성을 얘기하나? 이번에는 어떤 지인한테 세금을 몰빵해주려고?

지금 아무 계획없이 즉흥적으로 본능데로 움직이나?
대한민국 오천만 운명이 굥의 감정에 맡겨져 있나?


푸틴 잠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315050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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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3
1663047685.jpg 

모스크바 타임즈는 하르키우 전선이 무너진 후 푸틴이 소치의 안가로 후퇴하고 군 참모회의를 취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른 뉴스에서 크렘린은 UKR 영토 합병에 대한 국민투표가 취소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누군가 죽어야 이 전쟁이 끝난다면 푸틴이 죽는게 맞지.


찬바람이 불면 정치보복 시작

원문기사 URL : https://m.newspic.kr/view.html?nid=20220...Qhc84v#A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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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13

사람은 할 줄 아는 것만 열심히 하는 동물인가?

아주 그냥 자기 전문인 정치보복만 하는 구만.


추미애, 조국, 문재인을 괴롭힐 때 지지율이 올라가니

이재명을 괴롭히면 지지율이 고공행지을 할 것으로 예상하나?


지금이 대통령인지 대통령후보인지

검찰총장인지 검사인지 자신이 어느 위치에 있는 줄 모르나?


5년짜리 대통령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포항제철이 물에 잠겨도 정치보복

물가가 올라가도 정치보복


그래놓고서 본인이 허위경력을 인정해도 무죄

주가조작 증거나와도 아무도 못건드리고는 

날뛰는 살아있는 권력에 고삐를 채울 생각은 없는가?



석열아 준석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311421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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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3

일당 125만원 준단다. 니가 가라 포스코



전쟁의 끝이 보인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plato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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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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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거리 70킬로 GMLRS로 러시아의 철도 보급망을 유린할 수 있게 되었다.

러시아가 하르키우 주변을 불필요하게 점령한게 보급선 보호 목적 때문이라는 말씀.

헤르손은 이미 보급이 안 되고 교대가 안 되고 신병이 안 들어와서 말라죽을 위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9.13.


웃긴 재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3112739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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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3

시험 쳐서 뽑지 그러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13.

대통령이 공부해서 되는 자리인가?

준비된 대통령도 그 자리가 버거운데 무경험자를 대통령에 앉혀놓고

TV 카메라앞에서는 국민 국민하면서

서민예산 다 깎고 금융모피아들이 해먹을 궁리만하고 있다.

지금 굥이 금융모피아들을 제압할 수 있다고 생각하냐?


정도를 걷고 절차를 지키는 국민들의 등에 기생하는

공정과 상식을 무시하는 기생충들이 지금 다 어디에 가 있는가?

성실하고 절차지키면 손해보고

거짓말하면 기자들이 좋아하는 사회는 지금 누가 만들고 있는가?



추석민심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310535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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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3

언론이 만들어놓은 환상.

언론은 거짓말할 권리가 있는것처럼 행동해.

추석 다가오니 우리한테 잘 보여 이런거.



거짓말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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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13

김정숙여사 옷과 악세사리 가지고 물고 늘어진 국힘과 유튜버는 지금 다 어디갔냐?


김건희 해명이 아침저녁으로 바뀌니 해명에 신뢰성이 몇%인가?.....@.@


부속실을 없앤 것은 본인이 대통령이라 생각해서? 주어없다.

녹취록에는 본인이 대통령후보 인 것 같더만. 주어없다.





양산 깡패 11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310083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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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3

공범은 경찰



진화의 시작

원문기사 URL : https://jsg-love.tistory.com/728?fbclid=...M5th4woF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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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3

퇴화인가?



신뢰 0 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3064106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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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3

직업이 배우라서 연기만 하겠다?



집값 부양책 나오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bLnfrg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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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13
추경호는 왜 론스타로 처벌을 받지 않고
한덕수는 그 많은 재산이 어디서 형성되었나?

급락을 피하기 위해서 집값안정화를 한다는 말은
대출을 푼다는 뜻인가?

불통에 모든게 거짓말이고
굠이 리더되고 지금까지 집값 부양에
공급도 제대로 말을 얼버무리는 것은 다
집값 부양책이 아니고 뭔가?
이제는 추경호까지 거짓말 하나?

200만호를 공급할 철근이 있겠나?
포철이 멈추었는데.
임기내 200만호를 공급 못 할 것이라는 거
다 아는 데 왜 거짓말을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13.
정부가 아니라 애물단지다.


용산에는 왜 갔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BI_gyTG98_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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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13
겉으로는 소통한다고 해서
끊임없이 불통만 하는 굥.
소통을 내세워서 불통하는 것이
공정이고 상식인가?

이사를 해야 지인회사에 한 밑천 땡겨줄 수 있어서 갔다고 얘기하면 차라리 믿겠다.
국방부이사에는 어느기업이 참여하여 세금을 가져가고 있나?


물난리를 좋아하는 오세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kwe4rdnz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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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13
만조로 한강물이 불어서 시민들이 갇혀도
천하태평인 서울공무원.

무경험자도 인수인계를 안 받은 것처럼 행동하고
유경험자도 인수인계를 안 받은 것처림 행동하고
서울시민은 누구를 의지하고 사냐?


허리케인 카트리나 2005 미국 뉴올리언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nVvyxMtZ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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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9.13

애플tv가 꽤 잘 만든듯. 개인적으론 2005년의 이같은 수재해가, 양적완화 같은 달러 찍기를 통해, 2010년의 서브프라임 모기지까지 가지 않았나 예상.


역사가 말해주듯, 2019-2022년까지의 팬데믹도 글로벌 경제의 후과가 5년정도 후에 나타날듯. 


그리고, 카트리나 같은 수재해가 한국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고, 그 빈도가 높아짐. 



영국왕정 폐지되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OCy0v-EX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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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12
일본도 볼만 하겠다.
개인왕국시대에 핏줄이 학연이 무슨 소용인가?

왕이 뭘 스스로 해봐었야지.
카메라로 생중계 되는데도
집에서 하는 행동이 나오나?


굴뚝산업의 쌀, 철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W0agT-2x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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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12
밀양 산불때부터 싹수가 노랗다는 것을 이미 알아챘다.
국민은 불구덩이에서 사경을 헤매는 데 용산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것은 뭐야?

대한민국은 정보산업의 쌀 반도체
굴뚝산업의 쌀, 철강으로 버틴다.
포항제철 쇳물이 안 들어가는 산업이름을 대봐라.
숟가락부터 유조선까지, 총부터 탱크까지 다 들어가고
아파트는 시멘트로만 짖나? 골조는 뭐로 짓나?

굥지지율이 태풍을 잘 대처 해서 올랐다는 데
왜 연쇄피해는 생각을 못 하나?

사람하나 잘못 뽑아놓고 못볼꼴을 참으로 많이 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12.
문재인이 이랬으면 지지율 5프로씩 뚝뚝 떨어졌을 것이다. 기사들로 정권을 끌어내리려고 난리도 아니었겠지.
유아도 아니고 어디 바지 입는 것을 기사를 써겠나? 기자들도 그런 기사를 쓰면서 손가락을 부러뜨리고 싶지 않았을까?


한국과 일본의 차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2175146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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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9.12

듣기 좋으라고 하는 소리겠지만,

일본은 군주제인데, 한국은 민주주의라

그게 드라마의 배경에, 인물에 드러나는 거고.

주인공만 의사결정을 하느냐

까메오까지도 의사결정을 하느냐의 차이가 있을 거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12.
한국드라마와 영화는 사실성.
물론 현실의 20프로도 다 보여주지 못하지만.

그리스신화 또한 사실주의일 것이다.
나일강의 범람에 기가 죽어 보이지 않는 힘에 눌려 머리를 땅에 쳐박고 신을 경배하는 이집트처럼 신권주의가 아니라
무역을 하려면 상대방을 눈을 보고 이놈이 거짓을 얘기하는지 사실을 얘기하는지 수계산을 해야하기때문에 그리스인의 사고가 깃든 사실주의가 그리스신화일것이다.
그리고 그리스신화를 읽으면서 독자들이 짜증나는 것은 신들이 모습이 독자와 같기때문에 화가 난 것이 아닐까?

영어가 수일치에 민감한 언어인것도 무역에서 수계산을 하려고 나온 언어이기때문이겠고
그리스에서 천문, 항해 등이 발달한 것도 현실에서 일어나는 사실을 알아야했기때문일 것이다.
신의 뜻만 외치다가는 잉카마야문영처럼 인신공양에서 한발자국도 앞으로 나가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스인이 조각한 근육도 사람과 같은 모습인 사실주의이고
무역도 사실주의인데
신화만 상상주의가 일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스신화는 그 당시 그리스사회의 사실적인 모습을 반영한 것이라고 봐야한다.
이집트처럼 사람을 보고도 얼굴은 옆모습을 몸은 정면을 그린것과 천지차이이며
그리스의 사실주의가 문명을 이끌었다.

조선시대 후기에 초상화도 사람을 있는 그대로 그린 사실주의가 있는데
한중일 삼국 중에 한국이 사실주의가 가장 발달해 있고 현실을 정면으로 본다는 것이고
현실을 정면으로 본다는 것은 그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힘이 있다는 자신감일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12.
문화강국은 사실주의를 가지고 있다.
프랑스와 남한은 사실주의를 가지고 있고
미국은 자본이 많아 신기술로 문화강국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출렁다리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2194500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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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2

지지율이 출렁출렁 



신뢰할 건덕지가 있냐?

원문기사 URL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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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12
도대체를 뭘보고 신뢰하냐?
공사구분이 안되고
보그가 청와대촬영 문제가 되면
구찌의 경복궁행사는 취소해야지
왜 사기업이 공공재를 멋데로 사용하게 하나?

문홰재청장이 취소를 못 시킨다면
더 윗선이 있는 것인가?

도대체를 어디를 보고 신뢰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