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남자의 비겁이 사태의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5899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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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02

여자 아나운서를 전문직 종사자로 보지 않는게 이 사태의 본질이다.

세레머니는 시합의 연장이며 시합의 일부다.


야구장의 공간은 야구선수의 것이며

야구장에 들어서는 즉 누구라도 이미 선수다.


여자 아나운서는 자신이 선수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야구장에 들어가야 하며

'나 여잔데..' 이럴거면 쫓아내고 최홍만을 대신 들여보내는게 맞다.


남자 아나운서였으면 아무 일 없었을 거다.

방송국은 여자타령 할거였으면 남자아나운서를 투입하는게 맞다.


여자든 남자든 들어갔으면 선수답게 의연한 태도로 상황을 돌파해야 하며

거기다 뒷말하는 새끼는 고추를 떼버려야 한다.


프로 대 프로의 자세여야 한다.

군말하는 네티즌도 프로의 자세여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3.06.02.


경찰관 대 소방관

원문기사 URL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2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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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02

우리나라도 이런거 좀 해봐라.

구경 좀 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6.02.

소방관 화이팅~~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3.06.03.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난 이제부터 바다 팬!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v=xjSZaVapW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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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2013.06.02

30대 여자가 주는 과감함! 남자 잡아먹을 저 기세. 아니 세상 삼킬 열정.


30-40대 넘어갔다고 파마하고 축 늘어지는건 용서가 안된다. 파마아줌마들이 새누리당을 지지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6.02.

보면서 비욘세 생각났는데 역시 아래 댓글에서도 언급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8]귀족   201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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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바다 관련 다큐인가 인간극장인가를 본 기억이 있어요

뮤지컬 연습할 때도 죽자살자 자기몸 안아끼고 절박하게 하는 모습보고 인상깊었는데

오늘 소녀시대 부른 영상을 보니까 그 내공을 아낌없이 보여주네요

 

바다가 데뷔 15년 정도 되었는데 같이 활동하던 수많은 아이돌 가수들 있었지만

바다처럼 음악 놓지 않고 계속 한 케이스는...

이효리 정도

 

그러나 이효리는 노래, 음악성으로 승부하는 건 아니고 자신의 이미지로 슴부.

아, 역시 이효리다. 이런말은 나오지만

아, 효리 노래 잘부른다! 이런 말은 안나오니까요

 

 

같은 그룹이었던 SES 유진의 요즘 모습은 깨끗하고 건강한 사람이라는 느낌.

기억하기론 박용하랑 섬싱있었고, 그 후 박용하도 죽고  

기타 등등 여러 일 겪고 멘탈이 강해진 느낌이랄까요

 

 

슈는..??

아 결혼

 

 



되살아난 이순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1152609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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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01

진짜 영정을 복원해야 한다.



시방새의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187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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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01

상전벽해로다.

 KBS가  SBS보다 못하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3.06.01.

SBS는 구매력을 가진 광고 시청자인 젊은층들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어서 그렇다는 말을 예전에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차라리 공영 방송보다 나은 점이 있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3.06.01.

그렇군요..

설득력있는 해석입니다.  미국 경찰의 금언을 연상케 합니다.

" Follow the money!"



개방형 국어 사전

원문기사 URL : http://www.bloter.net/archives/154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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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13.05.31

"국립국어원이 작성한 사전과 다른 이용자가 작성한 사전을 같이 보게 되죠.”


이거 흥미롭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8]귀족   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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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방법이 없으면 이런 방법을 다 쓴다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109381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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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13.05.31

30년간 1일 400톤씩 지하로 오염수가 들어간다?


인류 차원에서  같이 고민해야 할 문제 같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3.05.31.

태평양이 방사능으로 오염되고 있심......-_-



혼자서 단추도 못채우니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hoto/33420#2013053115501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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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3.05.31

하인이 채워주네.

이러니 "우리 건희가 안달라져요" 



박정희 정권의 본색을 드러내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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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13.05.31

나는 얼마전 뉴라이트 교과서 하기에 농담인줄 알았소.

그런데, 검정을 통과했다고 하오.

어이가 없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5.31.

제공사-노컷뉴스-의 요청으로 삭제된 기사라고 뜨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3.06.01.

검정 통과한 것은 맞지만, 그 내용은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삭제한 것 같습니다.



준표꼴값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66/newsview...11248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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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5.31

어물전 망신은 꼴준표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3.05.31.

차기 경쟁에서 홍준표를 조기에 아웃시키려는 김무성파들의 공작이 아닐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5.31.

준표가 나쁜 놈이긴 분명하지만 꼴깝은 제대로 떨었다오.

문제는 준표 입장이 갑이 아니라 을의 입장이라는 것.

 

갑은 이런 거지같은 을을 얼마든지 버릴 수 있다는 것.

준표 니 X됐다!



운명을 바꿔야 생각이 바뀐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_ENTER=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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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5.31

믿음을 바꾸면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는 간디의 말은 거짓말입니다.

 

운명을 바꾸어야 생각이 바뀝니다.

 

장윤정이 도경완을 만나 운명을 바꾸자

절망의 수렁 속에서 한 가닥 빛이 들어왔습니다.

 

운명부터 바꾸십시오.

더 높은 레벨의 사람들과 만나고 그들의 그룹에 소속되십시오.

 

일베충에 속해 있으면 영원히 벌레의 삶을 살게 됩니다.

불행해진 연예인들은 대부분 주변에 지식인 친구가 없이

 

유유상종으로 몰려다녔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많은 수입에 만족하고 우쭐대며 환상 속에서 사는 것입니다.

 

잘났다 이거죠.

서태지 양현석 이주노 하는 짓이 똑같습니다.

 

자기보다 똑똑한 사람을 만나기를 기피하고

그네바기처럼 머저리들로만 모아서 당을 만듭니다.

 

그들은 운명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존 레논은 그러지 않았지요.

자기보다 똑똑한 오노 요꼬를 만나 운명을 바꾸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상동   2013.05.31.

간디도 사건의 일부만 보았으니 인식언어를 구사할 밖에요.

존재언어를 구사하려면 사건의 전모를 봐야 하는데 그게 보통사람에게....에효

만남이 모든 것의 키워드 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3.05.31.

저는 똑똑한 구조론 연구소를 만나서 똑똑해졌고,

아내는 저를 만나서 똑똑해지고 있고,

장인어른은 아내를 만나서 똑똑해져야 하는데 나이들고 고집이 세서 힘듭니다.



수녀증발 스님실종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1032606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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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5.31

휴일도 근무하는 대표적인 3D업종인 종교업

스님도 신부도 수녀도 점차 사라지고

 

목사만 넘치는 기괴한 세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3.05.31.

모자름만 못한 상황

from iphone



황우석 부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1021206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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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5.31

20130531102810441.jpg

 

한국에는 진정한 지식인이 없다.

일탈하는 우중을 혼내주는 지식인이 없으니

 

대중들이 방자해져서 일베충으로 퇴행한다.

자칭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류현진이 미국 가서 300만달러 받으면 많이 받는 거라고 말을 하니

전문가집단의 신뢰가 꺾이는 거다.

 

재벌 아들이라는 부끄러운줄 모르고 뒷문입학이나 하고 다니는 판이다.

사람들이 염치를 아는 이유는

 

재용이 같은 썩은 행동을 하면 좀 아는 사람들 사이에 왕따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글 아는 자 치고 누가 재용이와 친구먹으려 하겠는가?

 

어디 가서 재용이와 얼굴 안다고 자랑이나 하겠는가?

돈이 썩어나자빠져도 선비들 사이에는 사람취급 못 받는다.

 

그래서 염치를 배우는 거다.

자기도 아는 사람들 사이에 낑겨보려고. 사람대접 받으려고.

 

히딩크는 좀 아는 사람이 분명하다.

스캇 보라스도 뭔가를 아는 사람이다.

 

이장석이나 염경엽, 김성근도 좀 안다.

그들은 아는 증거를 제시했다.

 

분명히 아는 사람은 우리 주변에 얼마든지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통 모르는 사람이 전문가입네 권위자입네 하고 설치고

 

대중들은 엉뚱한데 홀려서 우르르 몰려다니고.

암담하게 되었다.

 



박원순이 이겼다.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xno=109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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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5.31

9호선 지하철 요금 올려줄 필요없다.

1050원짜리를 1550원 받아쳐먹으려고 흐이구.



히틀러 주전자

원문기사 URL : http://star.mk.co.kr/v2/view.php?sc=4100...egory=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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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5.30

SSI_20130530173513_V.jpg

 

히틀러 보이나요?

맹바기 주전자라도 출시해야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5.30.

 

ㅋㅋ...아~ 진짜....^^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3.05.30.

아, 진짜 2 ^^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5.30.

이미 마우스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5.31.

히틀러 종친 주전자라면 좋네요^^

쥐틀러 닭틀러 종 칠 주전자를 만들어 보오....



폐지주워 홀애비연합 운영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0161306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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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5.30

폐지 줍는다면 부양해줄 자식도 없다는 말이구만.

자식도 없는 주제에 어버이라고 우기는건 뭐지? 


홀애비연합이 적당.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5.30.

곳곳에 컨테이너 박스 놓아두고 있는 해병대 연합은 뭐지요?

거기서 뭐하는 것일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5.30.

저 폐지 전부 조중동

프로필 이미지 [레벨:1]약수동목장갑   2013.05.31.

저 폐지 다 합쳐도 30만원 안나옵니다..



개성공단 끝 남포공단 출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0035306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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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5.30

핵오염 일본탈출 북한상륙

10년 안에 일본인 상류층 10만명 북한 이주.

는 가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5.30.

일본 인구가 일억이천칠백만이니, 0.1%면 해도 십이만칠천 "십만정도는 매우 영민하게 움직일 수 있다." 보는게 맞겠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3.05.30.

그 외교네요.

석달만에 30% 싹둑이면... 

70% 깍이면 정신차릴랑가? 

북방로또를 알랑가 몰러. 

참 그ㄹ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5.30.

북방로또 확 들어오는 정리네요.


북방로또를 알 이유가 없지요. 안방로또에 빠져 뻑이 가 있으신 상태거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5.30.

한국과 중국 멘붕...

그네야...어쩔건데....? 대응이 궁금타...



성범죄자가 초등교사

원문기사 URL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2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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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5.30

일베 범죄고백자 전원 조사후 파면해야 한다.

교사 교수 관료 군인 국정원직원 수두룩할걸.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3.05.30.

이런 걸 일컬어 "고양이에게 생선가게 맡겨 놓았다" 고 합니다.



의사결정 회피의 예

원문기사 URL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2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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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5.30

법륜의 말을 요약하면 - "의사결정 하지마라."

 

행복이라는 답을 미리 정해놓는 순간 실패.

어떻게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계속해 나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위 질문자의 문제는 좋은 친구가 없다는 것 뿐입니다.

좋은 친구가 없는 이유는 시궁창에서 탭댄스를 추기 때문입니다.

 

얼른 거기서 빠져나오는 수 밖에 없으며

그 방법은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계속하는 것 뿐입니다.

 

돈을 잘못 빌려준 것이나 남자를 잘못 만난 것은 비합리적인 의사결정입니다.

법륜의 헛소리는 세상의 많은 바보들을 행복하게 하겠지만

 

그런 행복은 북한 주민의 공허한 행복과 같은 것입니다.

돼지우리 안의 돼지가 꿀꿀대며 만족해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식으로는 절대 높은 경지로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지성인이라면 사회의 상위 1퍼센트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합니다.

 

바보들이 적당히 사는 방법을 떠들게 아니라 아는 사람들의 진정한 삶을 말해야 합니다.

법륜은 지성인이 아니며 저런 말은 바보들을 안도하게 하는 백해무익한 소리입니다.

 

저 질문자는 법륜의 말을 듣고 행복해 졌을지도 모르지만

시궁창에서 탭댄스를 추는 것은 똑같습니다.

 

달라진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시궁창의 오물을 향기로운 꽃밭이라고 착각하면 된다는 거죠.

 

죽으면 걱정도 없고 빚도 없고 다 해결된다고 그러지 그러셔.

높은 세계로 올라서지 않으면 어떤 경우에도 비참 뿐입니다.

 

합리적인 의사결정만이 그 사람을 높은 세계로 인도합니다.

음주운전 한 다음에 경찰에 자수하는 유세윤 같은 또라이는 곤란합니다.

 

그것은 비합리적인 행동이며 사회의 신뢰를 깨는 행동입니다.

그런 사람과는 사귀면 안 됩니다. 같이 시궁창에 빠지게 됩니다.

 

사회는 병사들의 대오와 같습니다.

병사들은 발을 맞추어 한 방향으로 행진해 갑니다.

 

발이 틀렸으면 조용히 발을 맞추어 계속 가야 합니다.

나 발 틀렸어 하고 소리지르면 안 됩니다.

 

유세윤은 다음에 또 뭔가 저지르고 또 자수하러 갈 것입니다.

자수하면 면책되니까 사고칠 권리를 얻은 거지요.

 

자신이 지금 이 순간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고 있는가에 주의해야 합니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면 합리적인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합리적인 사람을 만나 합리적인 관계를 맺고

시궁창에서 빠져나오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며 그 외에 답은 없습니다.

 

의사결정을 포기하면 영원히 시궁창에 머물러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3.05.30.

중의 본분: 중은 자기가 왜 중인지 항상 유념해야 한다. 중은 속세를 포기하고 도를 닦아 견성,해탈 하겠다고 중이 된 것이다.

속세의 일에 시시콜콜 간섭하고 싶으면 환속해서 자기 힘으로 벌어 먹으면서 간섭해야 한다. 중이 되어 중생이 시주한 돈으로 먹고 살면서 중생의 머리 꼭대기에 올라타고 내려다보면서 잘난 척 해서는 안 된다.

보통 이런 걸 일컬어 "양심불량"이라고 한다.

 

중생의 자세: 우리 속담에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으라"는 말이 있다. 고민을 상담하고 싶으면 그 분야의 전문가를 찾아가서 상담해야 한다. 결혼해보지도 않은(대부분의 경우) 중이 어떻게 부부 간에 일어나는 그 미묘,복잡한 사연을 알 수 있단 말인가. 중이 세상 문제 다 알고 다 해결할 것 같으면 한국에 중이 그렇게 많은데 왜 한국이 이 모양 이 꼴이 되었겠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4]달근   2013.05.31.

이래서 제가 늘 김선생님 글을 탐독합니다

이리 간단한 걸 비비꼬는 자칭 지식인들이 너무 많아요



시조새는 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010341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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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5.30

교과서가 또 바뀌는건지 몰것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