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협회 징계와 기성용 대표선발은 별개

원문기사 URL :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DCD=A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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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곳간  2013.07.11

홍명보 감독 대단하네요.

 

이창근 선수도 '팀보다 위대한 개인은 없다' 라고 했다던데...

(http://sports.news.nate.com/view/20130709n21669)

 


프로필 이미지 [레벨:8]상동   2013.07.11.

감독으로서 당연한 권리..당연한 소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2]하늘곳간   2013.07.11.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게 되는 것이 다반사,

그러다 보니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하는 것이 대단한 것으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8]상동   2013.07.11.

대통령은 자기 집에 있고, 도둑은 청와대 있고, 비밀을 지키는 놈이 오히려 까고 있고, 뒤에 오는 차가 앞차를 압박해서 몰아가고,

뭐 그런 세상이지요. 부당한 것이 당연한 세상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다르   2013.07.11.
기성용 아버지가 대한축구협회이사, 광주축구협회회장이죠.


지금은 기다려야 할 때.

원문기사 URL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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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門  2013.07.11

타이밍_008.jpg


모든 것은 타이밍~!!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3.07.11.

김어준 총수, 허튼말하는 인간은 아니니 진짜 기다려 볼렵니다.



박근혜 지지율의 고공행진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ddanziNews/1295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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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3.07.11

어이없고 멘붕스럽고 고통스럽지만, 사실은 사실일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택후   2013.07.11.

사람들이 마음이 급한 듯..

국정원 사건도 있으니..

갑자기 지지율이 푹 떨어지길 기대한 모양인데...

지금은 대통령 가장 잘 나갈 집권 초반기..

더군다나 중국 방문 언론 스포트라이트...

리얼미터는 오히려 조금 떨어지고...

오히려 집권 초반기 70프로 못 나오는 상황인걸로 생각을 해야하지 않나?

 

다만, 이런 식으로 계속 정치하면...

계속 암묵적으로 쌓임...

 

장기적으로

점차 국정원 게이트 NLL공표 부적절 여론 등의 퍼센티지로

대통령 지지도도 수렴되는 현상이 나타날 것임..

 

순간순간 팍팍 지지도 안 떨어진다고

너무 조급해 하지 말길...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3.07.11.

취임초에 지지율이 역대 최저급 (44%)이었는데, 여럿 악재 (?)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올라온다는게 에러죠.

참고로, MB 지지율 (취임초 52%)은 여럿 악재들로 인해 취임초 두어달 만에 20%대로 곤두박질 쳤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택후   2013.07.11.

MB 지지율은 명박산성 등으로 국민과 정면대결한 특수 국면의 산물....

그리고 MB  지지율 놓아줘도...

그 쪽에는 박근혜가 버티고 있던 상황....

상대쪽에서 맘의 부담이 없는 상황..

 

지금 오히려 저들은 박근혜 굳건히 지켜줘야 하는 상황...

 

무엇보다

 

이명박 집권 초기는 방송이 ....

아직 노무현 당시 배치된 구조가

조금이라도 유지되던 국면....

 

MBC  방송만 봐도

당시 꽤 비판적이었음..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음..... 완전히 어용 나팔수...

 

이런 상황에서 70프로 안 찍는게 이상함.

 

이런 국면에서는 불만이 서서히 아래로부터 차고 올라가게 하는수밖에 없음....

 

전 언론의 박근혜 나팔수가 되어 잇는 상황을

 

이명박 집권 초기의 언론 상황과 비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3.07.11.

물론이죠. MB때와 다른 상황들 때문에 지금 악재가 악재가 안되고 있다는 겁니다. 

팀웍이 잘 맞는 청와대와 여당 그리고 보수언론이 얼마나 파워가 있는지는 상승세의 지지율이 직관적으로 보여준다는 거죠.


IMF 시즌 2가 나오지 않는한 참 힘들다는 얘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택후   2013.07.11.
NLL 부각에

야권이 휩쓸려

국정원 게이트 놓쳤다는 지적도 있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이건 장기적으로 볼 필요도 있는 것 같음.

단기적으로는 국정원 게이트 집중이 나은 것 같아도...

차곡차곡 문제가 지적되고 여러 국면이 같이 모이지 않으면..

그냥 박근혜가 사과하고..

김무성 친다드니.. 그러면 갑자기 상황 끝 되버림....

 

오히려 NLL문제도 그렇고....

크게 크게 조근조근 큰 시간을 두고 압박해 가는게

더 나음...

한 두달 박근혜 지지율 팍 낮췄다가 다시 신나게 고공행진 하는 걸 우리가 기대하지 않는다면...

 

순간 하야라도 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 혹은 그렇게 할 것이라는 단기적 기대가 아닌, 큰 국면을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6]id: 15門15門   2013.07.11.

착시현상_gif_jpg4.jpg


언뜻 보면 위의 거인이 더 커보이지만 사실 두 거인은 같은 크기죠.

전형적인 착시현상이라고 봅니다. 전임이 워낙 앞길이 깜깜하도록

개판을 쳐놓으니 회색정도도 밝아 보이는 효과라고 할까요?


문제는 사람들이 자신의 시선이 왜곡되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거겠죠. 그러니 사실 같은 종자인데도

쟤보다는 얘가 낫다는 식의 가치판단을 한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현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박그네쪽이 아니라

박그네를 서포터하고 있는 MB의 과거를 청산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바깥을 지우고 보아야만

위의 두 거인이 같은 크기라는 걸 사람들이 인지할 수

있을 테니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07.11.

mb청산 작업은 그네가 하고 있죠. 조금씩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3.07.11.

경제가 가장큰 열쇠가 아닐까? 부동산하락,주가하락,물가상승등이 대중의 숨통을 조여도 지지가 유지될까? 경제면 만사 오케이인 이나라에서 권력을 한순간 추락시키는것도 경제아닐까?



강 위에 수영장을 띄운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109300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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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07.11

재밌다. 건축은 이쪽을 달려 줄 것이다. 잡스가 아이폰으로 달려 준, 일의 방향은 정보의 무제한 소비다.

 

아이폰하나 손에 쥐면, 인류 전체가 쏟아내는 정보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다음은 에너지 무제한 사용이다. 아이폰이 보여 준 것 처럼, 주워 먹으면 그만이다. 아이카, 아이룸, 아이풀 계속 나와 줘야 한다.

 

건축은 에너지 무제한 소비를 가능케 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7.11.

한강에 하나 띄우면 되겠소.



연준 출구전략 '대세' 확인..시간표엔 '여지'(종합)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HT_COMM=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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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07.11

고도산업화, 정보화로 달리는 시장은 고용을 책임지지 못한다. 오바마들은 어쩔 것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7.11.

담님 말씀은 솔직히 무슨 뜻인지 모르겠소.

어쩌라는 말인지?

 

시장이 고용을 책임지지 못하니 정부가 고용하라는 말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7.11.

그래서 고도산업화, 정보화 국면에서 고용엔 답이 없는 상태.

 

시장이 해결하려 든하면, 기업이 무거워져 경쟁력을 잃소. 정리 대상 기업이 되어 버리오.

 

정부가 고용하려 들다가는 공조직이 비대해 지오. 정적들에 공략 당하면 정권을 내 줘야 하오.

 

이런 정적들에 공략당할 위험이 적은, 여건을 갖춘 국가들은 이쪽으로 달리는 중이나 답은 아니오.

 

인류 전체가 몰려 갈 수 없소.



'공소시효 25일 남긴' 살인미수범 15년만에 덜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GHT_HOT=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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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07.11

공소시효 덜미는 누가 잡나?



강한 불빛에 눈이 안 보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08/newsview...1084606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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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7.11

조종사들의 증언이 나오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3.07.11.

낮에 무슨 강한 불빛?

태양이 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3.07.11.
충분히 있을수는 있는 일이에요. 계속 나오는 얘기들을 봐야겠어요.


괜찮은 집

원문기사 URL :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05028.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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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7.11

단순함+어린이 이 두 가지 컨셉을 갖고 가야 하오.

거무튀튀한 일본색은 그닥 좋지 않소.



새누리나 축협이나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0105607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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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2013.07.10

공범끼리 무슨 징계 ㅋㅋㅋ

댓글보니 열받은 팬들만 난리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7.10.

선진국은 이런거 강력하게 징계하는데

다 봐주다가 박살난 경험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금갑을 쏘지 않으면 홍 하나가 죽고 쏘면 기 두 명이 죽는다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07.11.

당연한 결과네. 후진국 한국에서는



세훈이 구속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0225007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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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7.10

원서방 세훈이는 달려들어갔는데 오서방 세훈이는?

 

혼자 들어가면 양심불량

두환이도 태우를 버리지 않고 사이좋게 같이 들어갔는데

이왕 들어간 김에 MB도 달구가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3.07.11.

대한민국 역대 정부 중에서

이명박 정부 관료들의 형사처벌 숫자가

신기록을 세울 것은 따논 당상!



똑똑한 개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5103707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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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7.10

노숙견들이 떼로 성폭행범을 공격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7.10.

오견이라, 인류가 폭행범을 잡아 족칠날이 가까와 짐의 징조일지도.



태양열만으로.. 첫 美대륙 횡단 비행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903131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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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07.10

이쪽은 스마트룸에 이용될 기술 발전이오. 여하튼 나름 진도는 나가고 있소.



절대 넘어지지 않는 친환경 '외발 스쿠터' 공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9102209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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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07.10

스마트카 골격은 나온 듯 한데, 뭔가 부족하오.

 

아이폰으로 답을 보여줬는데도, 주워 먹는 넘이 없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7.10.

외바퀴면 방향전환은 어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7.10.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wBgt0wj3Hzk , 이리 조리 하네요.

 

동영상 펌하기가 쉽지 않네요;;





소실점을 갖춘 사람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917121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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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門  2013.07.10


어디에서 자느냐?

어디에서 자전거를 타느냐?


근데 나한테 가장 먼저 든 생각이란 게...


으억.jpg


난 저런 거 절대 못해!! 아가씨!! 누가 물어봤냐고...

나라는 눔! 어쩔 수 없는 인간이라는...

그냥 이렇게 살다 갈지도 모르겠다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7.10.

갑자기 곰 한 마리가 뛰어드는데

황천길로



165억 당첨된男 10년 후..결국 취직한 곳은 '여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012190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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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07.10

왜 이러는 걸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3.07.10.

다음 계획이 없어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7.10.

165억 짜리 깨달음....

그래도 정신은 멀쩡해서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또 당첨된다면, 살아온데로 안 살 확률은 몇%일까...?

좋은 친구가 없었던 모양....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7.10.

인간은 부족민 유전자의 명령에 의해

자기 졸개를 만들려고 합니다.

 

일단 가족과 친구에게 준 68억은

가족과 친구가 배신하고 졸개가 안 된거죠.

 

6억 8천을 줬다면 졸개가 되었을텐데.

가족과 친구들에게 실망하여

 

도박과 범죄에서 졸개들을 조달하려 하지만

그들은 그 대신 육체를 파괴합니다.

 

마이클 잭슨과 엘비스 프레슬리의 코스.

도박과 범죄로 날린 100억 중 반은 졸개 만들려다 배신당해서 잃고

 

나머지 반은 육체가 파괴된 상태에서 강제로 뜯겼을 것입니다.

한국인은 그 돈으로 사업을 하다 망합니다.

 

사업 했으면 3년 만에 망했을텐데

사업 안하고 8년이나 버텼으니 성공이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7.10.

일단, 누가 뭐시라 하던지 잘 된 일.


돈을 소유하고, 소비하고, 큰돈을 얻기도 하고 잃기도 하고.


165억을 잃는 데, 10년이나 낭비한 것도 좀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80년 안 걸린게 그나마 다행.


인류 단위 로또를 벌여 한 7000억 정도는 기본으로 몰아 주는 판이 벌어지면 재밌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7.10.
잃는데 팔십년 걸렸으면...나름 성공한 것이오...ㅋ~


안희정은 안경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0154510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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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7.10

70년대 반공영화에

노동자를 선동하는 간첩은 안경잡이로 나온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간첩에게 선동되었던 노동자들이 반성(?)하면서

간첩이 떨어뜨린 안경을 차례로 밟고 가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안경 쓴 새끼들은 믿을 수 없어." <- 이런 말을 도처에서 들을 수 있었다.

80년대 초까지 그랬다.

 

단지 안경을 썼다는 이유만으로 따되던 시절이 있었다.

금속테안경에 금니(최민수의 홀리데이)의 조합이면 최악이다.

 

안경테는 짙은색 뿔테가 낫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3.07.10.

최동원도 야구선수로는 드물게 안경을 썼었죠.

책상머리 범생이 타입의 금테 안경.

그래서 그런지 행동도 지식인스럽게 했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3.07.10.

지금 정치권의 가장 큰 '야권방해공작'은 친노의 이간질이고 김두관이 바보같이 그런 미끼를 덥썩 물었습니다.

안희정은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김한길이가 발빠르게 벌써 안희정에게 침바르기 시작했군요.

벌써 언론에서는 '문재인, 안희정 갈라선다'라는 식으로 분위기 조성을 하고 있는 곳도 있고.



대운하 아직도 추진 중?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222/newsview...014311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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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7.10

끝나지 않는 악몽.. 제발 매년 들어가는 유지비나 어케 좀 해봐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3.07.10.

개인적인 일 때문에 경인운하가 있는 김포쪽 자주 가는데 텅 빈 물줄기가 흐르는 썰렁한 운하, 보기가 참 그렇더군요.

그런데 거길 지나가는 할아버지는 '이렇게 경치 좋은 걸 왜 반대하고 이명박을 욕해'라고 말씀하시니.

배라고는 지나가지 않고 사막같이 물줄기만 흐르는 그곳을 직접 보면서도 그렇게 이야기하니 답답하다 못해 쓴웃음도 안나오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3.07.10.

더 더 더 당해봐야 정신들 차릴까 대부분 이런데 관심도 없더라.



사기 한류가 필요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worldsoccer...013250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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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7.10

사기는 한국이 잘 치는데

그런건 국정원에 와서 배워가야지.

다 들키게 사기를 치나.



영남제粉이 아니라 영남제糞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0112707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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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  2013.07.10

어휴~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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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없는 고학력 '백수'..청년실업 '악화'(종합)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010280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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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07.10

기업에 투자하면, 일자리는 증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