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누군지 급사하겠네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31550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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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3

너희들 언제 후진국 면할래?



푸틴과 국정원의 막상막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1094007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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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3

푸틴.. "금메달 만들기 쉽네. 김연아 하나 잡는 거야.."

국정원.. "목매달 만들기 쉽네. 생사람 하나 잡는 거야.."



과거에서 배우면 망한다

원문기사 URL :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14803.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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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3

마지막 단락만 진심 나머지는 밥벌이

선제대응하지 않으면 백전백패



눈사태 예측도 팀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3101707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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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3.03

일은 지리학자 - 지진학자 - NASA -  헬기조종사로 이어짐.

포착한 사람과 실제관측한 사람의 멋진 만남.



'천재적인' 마트에서 물건 훔치기

원문기사 URL : http://youtu.be/Mw1cu7F7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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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  2014.03.03

이 동영상과 딱 맞는 얘기는 아니지만 어떤 영화의 대사내용이 생각이 나네요  "한 사람이 훔치면

절도 이지만 여러 사람이 훔치면 혁명이 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4.03.03.

마돈나의 뮤직 비디오에 동일한 수법이 나왔었네요.



죽음의 집의 기록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3083009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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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3

대한민국에서 늘 있는 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4.03.03.

방송국 PD로 부터 방송출연제안을 받을 정도로, 성격 온화하고 정말 잘생겼던 친척 형이

87년도경 상병 계급이었을 때 군에서 의문사를 당했습니다. 중학교 1학년 이었던 제가

그 형이 부사관들이랑은 친한데, 내무반 고참들과는 사이가 안좋다는 것에 대해 

부모님들이 말하는 걸 들을 정도니 당시 상황을 짐작할 듯 합니다.

 

이런 경우,  집으로 통보하는 수순이 있더군요.

 

1. 댁의 아드님이 군부대에서 실종되었습니다.

2. 탈영이 의심됩니다. 현재 수색중입니다.

3. 외딴 창고에서 목매단 채 발견되었습니다.

4. 온몸에 멍자국 등 구타가 의심되나, 목매달아도 피가 몰려서 그럴 수 있다는 

군의관의 말에 부모들 망연자실, 당시 분위기는 시신 부검을 꺼리는 상황...   

 

 이후 그 형의 부모님들은 매년 이런 뉴스가 나올 때 마다 고통스러워 하신다.

죽은 아들이 그립기도 하지만, 부모님도 억울하고, 그 형의 억울함을 밝혀주지 못해 미안해 한다. 

 



종교인의 타락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305070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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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3

정치인과 성직자는 사유재산 소유 금지해야



살인의 사회적 비용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7114605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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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2014.03.02

유영철이가 3600억이면 쥐박이는 도대체 얼마?


프로필 이미지 [레벨:5]SD40   2014.03.03.
일단 기본 20조는 들어가고……


코레일의 실정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2211207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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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2

적자는 전부 정치인이 유권자의 표를 매수하기 위해 만들어낸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시원   2014.03.02.

부산에도 구포역, 부산역 두군데 뿐인데 ㅎ



늘그막에 소일거리

원문기사 URL : http://cafe.daum.net/truepicture/Qt7/100...mp;DA=IM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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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2

나중 한가해지면 하와이 해변이나 털어볼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4.03.03.

아 귀가 당기도록 웃었네요.ㅋㅋ



서울 집갑 폭락?

원문기사 URL :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06411.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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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2

탈서울 러시 일어나겠네요. 



달아난 목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GHT_HOT=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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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2014.03.02

교회에서 1억도 못 모으나?



우크라이나 사태 요약 잘되어있네요.

원문기사 URL : http://blog.daum.net/youzealand/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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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2014.03.02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아니면 굶어죽음.

조지아 꼴 나기 전에 러시아에 붙는 게 좋을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02.

독일 1인당 국민소득 4만불

독일에 붙은 폴란드 1인당 1만 4천불

폴란드 밑의 구 동구권 불가리아 아제르바이잔 등 1인당 8천불


러시아 1만 4천불.

우크라이나 서부 2천불

우크라이나 동부 4천불

우크라이나 평균 3천불


우크라이나는 딱 북한신세.

어느 쪽에도 제대로 붙지 못한 거.


우크라이나 분열되어 동부가 러시아에 편입되면 바로 1만 불 이상 감.

서부가 서방에 붙으면 1만불 이상 못감. 공업지대와 항구가 없기 때문.


물론 중간에서 양다리 걸치고 양쪽으로 이득을 취하는게 최고.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러시아에 붙는게 이득임.

러시아엔 우크라이나가 필요하지만 

서방엔 우크라이나 필요없음.

잘해봤자 불가리아 꼴남. 




대작들이 3월에 개봉하는 이유는?

원문기사 URL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xno=877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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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4.03.02

폼페이:  최후의 날 : 2월 20일 개봉

300 제국의 부활: 3월 6일 개봉

노아: 3월 20일 개봉

 

서양의 사극들이 봄방학이 끝나고 3월에 개봉한다.

 

혹시 한국의 대작들과 같이 개봉하는 것을 꺼리는 것은 아닐까?

성탄절, 겨울방학, 봄방학, 8.15가 있는 여름방학, 추석 등이

대체로 영화 개봉의 성수기가 아닌가 생각된다.

 

외화들이 이런 시즌을 제외하고 개봉하는 것은

한국의 대작들이 개봉하는 시즌을 피하여

한국의 관객들을 외국의 대작들에 집중하려는 효과?

그리고 지금 겨울왕국이 long run하는 것도

이 영화를 대체할 강한 신작개봉이 없다.

(아, 폼페이 정도)

 

(혹시 사극을 좋아하는 주부들을 겨냥한 건가?

3월은 신학기가 시작되어 학생들은 바뿌고

직장인도 3월이 1~2월보다 더 바뿌나?????)

 



이런거, 보면, 혼자 사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원문기사 URL : http://poem-society.tistory.com/entry/%E...0%E2%80%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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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2014.03.02

사법시험 합격해야했고,

세무변호사로 성공해야했고,

부림사건 이기는건 꼭 그러해야했고,

정주영과도 담판떠야했고,

3당합당은 반대하는게 맞으니, 박계동하고도 손잡아야했고,

민주당, 김대중정권 이어가는게 맞다고 늘 지지했고,

그래서 대통령했고,


근데, 퇴임후에, 영부인과, 아들 발목에 잡히는거보면...

경위야 어찌되었건, 늑대들에게 이유가 되었으니...


정치인이라면, 자영업자가 아니라면, 혼자사는것도 괜찮겠다 싶다.

다만, 프랑스처럼, 올랑드가 바람피더라도, 쿨한 분위기가 되는게 먼저이지 싶다.


여자랑 살고, 그 가부장제? 아니, nest에 집중하면, 역사의 대의에 따르기 쉽지않다.

그거 다 받아들인 여자라면, 성모 마리아겠지만 말이지..



평창 올림픽 반납해야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2142407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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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2

우간다에서도 이렇게는 안한다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4.03.02.
거짓이 일상적인 것이 되었다는 건 나라가 망할 징조라고 봅니다.


송소희의 아리랑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entertain/cons...2081105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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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3.02
그동안 올레광고 나오는 송소희,
거품이라고 생각했는데
명품이었다.

어린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성숙함과 절제미, 화려함과 웅장함을
고루 갖추었네.

아리랑속에 담겨있는 우리 민족의 한을 넘은 꿈을
국악의 맛을 통해 제대로 보여주었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4.03.02.
얼마 전부터 팬이 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03.02.

힘이 있는 목소리입니다.

가짜가 판치는 때에 모처럼 진짜가 나왔네요

 

그리고 재키 에반코 추천합니다.

송소희처럼 어리지만 진짜배기  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4.03.02.

저도 어제 봤는데 송소희 양 목소리가 쩌렁쩌렁 하더군요.. 옆에서 같이 노래한 홍경민의 목소리가 송소희양의 목소리에 묻혀서 안들릴 정도였어요.. 작은체구에서 그렇게 크고 단단한 소리가 나오는게 참 신기했습니다.


그러나 동렬님이 동영상 강의에서 송소희 양을 빗대어 말한 우리의 국악 판소리의 문제점이 생각나게도 해주는 무대였습니다. 왜 어린 10대소녀가 40대이상 아주머니들의 걸쭉한 뉘앙스로 소리를 해야하는가? 옛날 10대들은(주로 기생) 그렇게 소리하지 않았을거란 거지요.. 자기 나이에 맞는 느낌으로 노래하는 국악과 소리는 불가능한것인가? 왜 판소리의 느낌은 이렇게 천편일률적으로 노쇠한 느낌인가.. 하는 의문은 남았습니다. 이건 비단 송소희 양의 문제는 아니고 국악계가 전반적으로 고민해봐야하는 문제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3.02.

음악이든 뭐든 새롭지 않으면 민속촌 되는거죠.

성악계에서 세계 3대 테너가 끝나니 팔아먹을게 없게 되었잖아요.



정신병이 면죄부인가?

원문기사 URL :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e=sub_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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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4.03.02

정신병자와 일반인 중에 누가 더 많이 범죄를 저지를까?

정신병력이 있는 사람이 타인에게 위해를 가했을 때는

정신병력을 참작하여 형량을 낮추어야 할까?

 

정신병력은 가진 사람들은 과거의 어떤 사건의 피해자인 경우가 많다.

피해자는 소극적이고 방어적인 성격인 경우가 많은 데,

정말로 정신병자들이 많은 범죄를 일으킬까?

정신병인척 한 것은 아니고?

 

(서울의 번화가에서 인질극이라,

물리적인 두 힘의 대립에서 한쪽 힘이 약해졌거나 커져서

커진 힘이 거리로 나왔다면,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의 힘이 약해지면, 범죄자의 힘이 커지고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의 힘이 커지면, 범죄자의 힘은 약해지고

 

지금은 어느쪽?)



김한길-안철수, 제3지대 신당 창당으로 통합 선언(상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379/newsview...2105206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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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4.03.02

설마, 제3세계를 제3지대로 옮겨 놓은 말은 아니겠지?

 

냉전시대에는 제3세계가 필요했는지 몰라도

지금은 그 제3세계가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제3지대 그러면 두개의 양강속에서 살아남기위해

틈새를 찾는 느낌인데,

 

만년 2위도 아니고

만년 3위를 노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6]빛의아들   2014.03.02.

문재인은?  정의당으로 친노세력들이 집결하는건 어떨런지...차라리 잘된것 아닌가?

안철수 김한길이 한방에 보내고  친노세력이 세력화 해서  제2당 먹고  그리고 세누리 무찌르고 1당으로 올라가는것....

이대로는 세누리세상을 막을길이 없어보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02.

정치는 선수를 쳐야지 후수를 치면 안 됩니다.

선제대응을 못했다면 가만있는게 정답.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4.03.02.


이게 새 정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379/newsview...2101205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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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14.03.02
새정치란 게 이런 거였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4.03.02.

새정치 답 나왔네요.

'정치고 모고 다 필요없고 안철수가 대텅먹는게 새정치'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3.02.
원래 안철수가 야권쪽에서 헤게모니를 장악하는건 불가능했음. 새누리쪽으로 갔으면 성공했을지 몰라도. 정치판에 나오면서 기본이 안되어 있으면 죽어도 안되는 거임. 안철수가 한계에 다다르자 한길이가 손을 내밀어 구원해 준거임.

안철수가 이렇게 형편없다니 그간의 행적을 쭉보면 수상한게 한둘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