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 Re..권영길때매 걱정이 태산이 됨

Re..권영길때매 걱정이 태산이 됨

read 17633 vote 0 2002.12.04 (10:18:10)

https://gujoron.com/xe/813

조선일보에서 권영길 키우기 하는 이유를 알겠다.
이번에 노무현이 안된다면 권영길 좌익꼴통때문이다.
이쪽저쪽에서 떨어지는 콩고물 다 줏어먹겠다는 권영길의
심보가 눈에 훤히 보인다.
시대적 요구를 무시하고 인기에 취해 휘청되는
권영길을 누가 쫌 말려주오.
갸 때문에 이제 밤잠 설치게 되았네요.
이회창이 문제가 아니라 이제부텀 권영길이 문제여.
권이 노의 표를 야곰야곰 갉아먹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네요.
이 사태를 우짭니까? 아이고~~~!!

프린트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29577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19615
6659	정몽준 폭탄’이 터졌지만 승리는 우리 것이다	김동렬	2002-12-19	17821
6658	서프라이즈 잔치는 끝났다	김동렬	2003-04-16	17820
6657	-인터넷시대의 카이사르 노무현-	김동렬	2002-12-18	17818
6656	시험에 든 한국의 민주주의	김동렬	2002-10-21	17816
6655	[서프라이즈펌] 민새의 묘비명..	놀램	2002-11-23	17815
6654	비트코인 혁명의 시대 살아남기 5	김동렬	2017-12-10	17806
6653	까마귀 날자 몽 돌아왔다.	김동렬	2003-06-27	17787
6652	수고하셨습니다 동렬박사님	폴라리스	2002-12-19	17761
6651	한화갑의 내각제 논의 문제있다.	김동렬	2003-01-14	17741
6650	[서프펌] 읽는 순간 소름이 -_-;;	왕소름	2002-12-06	17724
6649	정동영 대박이다	김동렬	2004-01-12	17712
6648	사슬과 고리	김동렬	2013-06-18	17711
6647	구조론의 출발점	김동렬	2014-04-05	17710
6646	구조의 모형 1	김동렬	2011-06-28	17684
6645	포항 구룡포 호미곶	김동렬	2002-09-14	17679
6644	대구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김동렬	2003-08-20	17674
6643	몽골은 왜 몰락했는가?	김동렬	2005-11-07	17661
6642	미늘은 시퍼렇게 날을 세운채 기다리고 있는데	김동렬	2003-05-23	17650
6641	강금실의 황금시대는 오는가?	김동렬	2003-07-20	17639
6640	성 정체성이 조작될 수 있는가?	김동렬	2002-10-26	17635

쓰기

처음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