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넘치는 사기질!! 애니깐--/갱상도 애비,할배,어미들 모두 지지해 주지, 두하니는 사람 죽여도
밀어 주고 찍어 주는디?? 태우도 ㅋㅋㅋ 오래살고 ㅎㅎㅎ
새해 맞이 기쁜 소식이네요.
-----2009년 5월 영국 런던에서 13명의 노숙자를 대상으로 작은 실험이 시작됐다. 길게는 40년 넘게 길거리를 집 삼아 살아온 이들에게 한 자선단체가 공짜 식권이나 생필품 대신 돈을 나눠 주기로 한 것이다. 이들은 각각 4500달러(약 470만원)를 현금으로 받았다. 이 돈에는 어떤 조건도 붙지 않았고, 노숙자들은 자기가 쓰고 싶은 곳에 마음껏 쓸 수 있었다.
이런 경우 노숙자들이 돈을 흥청망청 쓰고 또다시 손을 벌릴 것이라는 선입견이 지배적일 것이다. 그런데 결과는 전혀 예상 밖이었다. 13명 중 술이나 마약, 노름에 돈을 허비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노숙자들의 구매욕은 소박했다. 그들은 전화기나 여권, 사전 등을 구입했다. 어디에 돈을 쓰는 게 자신한테 최상인지를 알고 있었다.-----
돈의 양이 중요한 것으로 보이네요. 제 근무지 근처 노숙자가 많았는데 실제로 이들에게는 국가에서 돈이 지급되었고 정확하진 않지만 50만원 안팍의 돈을 매월 주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이 경우 노숙과 생활보호대상자 간의 경계가 애매하긴 합니다. 실제로 살 곳이 있는데도 길거리에서 잔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이 사람들은 술먹고 도박하는데 쓰더군요. 은행에서 출금해서 근처 공원에서 바로 씁니다. 돈을 주는 전체과정과 정확한 금액은 알 수 없지만 실감하는 돈의 액수에 따라 사용도 달라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장기적인 계획을 생각할 수 있는 금액인가 단기적으로 소비가능한 금액인가에 따라 행동패턴도 달라진다고 할 수 있겠네요.
한국은 가족주의 사회라서
가족간의 갈등 때문에 가족에게 복수하려고 노숙자 노릇 하는 사람 많을 겁니다.
그들에게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을 뿐!
Another chances for them!
이런 느낌인데...
이거 임창정 신곡인가요? 대박 웃기네요ㅋㅋ
근데 반주나 군무같은게 싸이의 젠틀맨을 대놓고 흉내낸 느낌..
싸이와의 차이점이라면 싸이는 젠틀맨에서 bad boy 였다면 임창정은 여기에서 good boy(?) 였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
아이고 배 아파 죽겠네
남산의 N타워 N사랑곰도 조금 아쉽지만 비슷한 시도를 하는 듯 합니다.
http://youtu.be/D2VjLLRV2JE
제가 예전에 화목보일러 공장에서 잠깐 일해본 적이 있어서 아는데
화목보일러는 연소 이후 발생되는 재와 타르 처리가 상당히 곤란하고
아직도 기술적으로 이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는 못하였습니다.
말 그대로 석유나 LPG를 쓴다면 더 좋은 효율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나무를 가열하여 목탄가스를 생산하고
그 가스를 도시가스처럼 각 가정에 공급하는 시스템을 만드는게 더 효율적일듯.
나뭇군 한 명이 한 동네 30가구의 난방과 요리 전부 책임지는 걸로.
가구당 난방비 및 연료비 월 30*30가구=1년에 1억 이상.
나뭇군 임금+시공비용+나무값이 더 싸게 먹힐듯.
300,000원/월/가구 X 30가구 X 12월/년 = 108,000,000원/년
중소규모 공동주거시설의 난방 및 취사에 적합할듯 ^.^
생산자는 그저 테크니션일뿐이죠.
만들어 보믄 재밌음. 나무 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석유 살 수 있는 곳에선 나무 하러다니느니 걍 돈주고 석유 사는게 낫죠.
도시근교에 저런집을 만들어 사용하려면 나무값이 더 나가려나?
정치는 팬 확보와는 달라 , 이것 저것 다 쳐 먹으려다 옆구리 터지지!! 혹 박그네 뒤이은 여권주자? ㅎㅎㅎ
그네에게는 좀 예쁘게 보이겠네!! 위기의 그네에게는?? 그네가 배부르면[?] 넌 그냥 디저트 깜!
이 기사보고 느낀 감정이 얘는 교과서만 보고 살아온 인생.그러니 교과서만 본 인간들이 지지.
발빠른 안칠수, 김영삼을 이어 부산출신의 두번째 여권 성향=대통령!!
박정희/박그네의 적통!! 이렇게 가겠다 도와돌라! 뭐 그런 계산!!
이미 굳혔다! 어짜피 야당후보는 안되거나, 못되고-ㅋㅋㅋ
영새미 보단 쫌 다르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