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쪽대쪽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15/newsview...21518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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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02

곁가지가 본가지에 시비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5]SD40   2014.01.02.
누가 더 막 가는지 경쟁중인가 봅니다


JTBC 4인토론에서 보는 논객의 중요성

원문기사 URL : http://goo.gl/AHcaZ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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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비  2014.01.02

간만에 볼만한 시사토론 이었습니다. 



게임의 부가 효과

원문기사 URL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02043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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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14.01.02

http://youtu.be/pqNC72fgetc


인류는 진보중

그러나 우리나라는 해당 사항 없음

키넥트가 동작 인식을 위한 장치인데 정작 키넥트를 활용한 게임은 거의 없음

MS는 키넥트 솔루션을 파는 게 나을듯 한데…



한국의 적 몽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HT_COMM=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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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02

석유든' 화학이든' 전자든' 철강이든' 조선이든' 건설이든, 인테넷이든

실력으로 경쟁해서 승부가 나는 부분은 모두 한국이 1위권인데 


유일하게 꼴등하는 분야가 자동차.

이게 다 빌어먹을 몽구넘 때문.


우주, 항공, 첨단, 부품, 정치, 디자인, 금융, 학술, 노벨상, 스포츠, 예술, 문화, 음식, 교육 

이런건 단기간에 실적이 안 나오므로 일단 빼고


단기간에 집중해서 되는건 

자동차 빼고 모두 한국이 1위이거나 대략 1위권임.


앞으로 한국이 노력해야 할 분야는


정치 1위.. 스위스 덴마크 따라잡기. 어림도 없지만. 친일파 새뀌들 때문에.

교육 1위.. 핀란드 따라잡기. 영어장벽 때문에. 

금융 1위.. 아마 죽어도 못할걸. 그러니까 신용사회로 가야 함. 사기꾼들은 가중처벌해야.

디자인 1위.. 이건 머리로 승부가 나는 분야. 장기적으로 유망함. 중국이라는 배후지 때문에.

학술 1위.. 한국인들은 당장 실적 나오는 것만 하므로 어려움.

예술 1위.. 유교주의 때문에 안 됨. 영화도 해외시장에 먹히는 뒤뚱을 공략해야 함.

문화 1위.. 성개방하고 선후배 따지는 유교주의 타파해야 함.


결론은 한국인들은 성급해서 시간이 걸리는건 안함. 

장기전을 각오하여 비전을 제시하고 방향을 잡아주는 큰 지도자가 필요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5]SD40   2014.01.02.
정치나 금융은 답없고 문화나 디자인은 실용성을 타파해야 될 것같은데 이건 시간이 많이 걸릴 듯 합니다. 한 100년 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4.01.02.

영화 '용의자'에서 차량 추격신이 나오는데,

폭스바겐이 한국의 경찰자를 뒤에서 받으니까  서너대가 불품없이 날라가던데 씁쓸하더라

(경찰차는 당연히 한국 브랜드)

차량의 강도는 한국차가 약한 것 같다.

차와 차끼리 치킨게임할 때도 역시나 외국브랜드로 하던데......

 



감추어진 뉴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210021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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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02

진짜 감추어진 뉴스는 

석유값만 낮추면 한국경제 7퍼센트 성장가능하다는 진실. 


필자가 강조하는 구조론식 경제란 간단히 돈 찍어내는 것이다. 

석유값을 낮추면 그게 바로 돈을 찍어내는 것이다. 


무조건 에너지를 많이 쓰는 경제로 가야 한다.

환경문제? 그건 환경파괴한 미국놈들에게 가서 따지라고. 



모든게 사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62/newsview...2060705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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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02

명박 .. 꼼수로 국민 모르게 사기를 친다.

그네 .. 원칙대로 대놓고 다 알게 사기를 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1.02.

자신감 넘치는 사기질!! 애니깐--/갱상도 애비,할배,어미들 모두 지지해 주지,  두하니는 사람 죽여도 

밀어 주고 찍어 주는디?? 태우도 ㅋㅋㅋ 오래살고 ㅎㅎㅎ



조선일보가 돌았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203040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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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02

하긴 옛날에도 가끔 돌긴 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6]빛의아들   2014.01.02.

조선일보는 북한의 자원이 다 지들것으로 착각하고 있을테니....돈정도가 아닌것 같습니다.

안그러면 종북놀이 못할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1.02.

안 돌면, 돌려야지.

 

 



구조론적인 해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2022739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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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02

경제도 마찬가지

돈을 기술적으로 잘 찍어내는게 해답이오.

무작정 돈을 찍어낸다고 경제가 사는건 아니지만 돈을 찍어내지 않고 경제가 사는 법은 없소.

단 돈을 찍어낸 후에 잘 관리해야 하오.

가장 좋은 예로는 국민의 정부 때 신용카드를 남발한 사건이오.

이건 그냥 돈을 퍼부은 것이오.

당장 돈이 없으니까 우회적으로 돈을 찍어낸 것.

부작용도 분명 있지만 잘 관리하면 되오.

부동산가격도 일종의 돈 찍어내기로 보면 되오.

증권이나 보험도 마찬가지고.

외교나 FTA도 같은 효과를 가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1.02.

새해 맞이 기쁜 소식이네요.

 

 

-----2009년 5월 영국 런던에서 13명의 노숙자를 대상으로 작은 실험이 시작됐다. 길게는 40년 넘게 길거리를 집 삼아 살아온 이들에게 한 자선단체가 공짜 식권이나 생필품 대신 돈을 나눠 주기로 한 것이다. 이들은 각각 4500달러(약 470만원)를 현금으로 받았다. 이 돈에는 어떤 조건도 붙지 않았고, 노숙자들은 자기가 쓰고 싶은 곳에 마음껏 쓸 수 있었다.

이런 경우 노숙자들이 돈을 흥청망청 쓰고 또다시 손을 벌릴 것이라는 선입견이 지배적일 것이다. 그런데 결과는 전혀 예상 밖이었다. 13명 중 술이나 마약, 노름에 돈을 허비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노숙자들의 구매욕은 소박했다. 그들은 전화기나 여권, 사전 등을 구입했다. 어디에 돈을 쓰는 게 자신한테 최상인지를 알고 있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1.02.

돈의 양이 중요한 것으로 보이네요. 제 근무지 근처 노숙자가 많았는데 실제로 이들에게는 국가에서 돈이 지급되었고 정확하진 않지만 50만원 안팍의 돈을 매월 주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이 경우 노숙과 생활보호대상자 간의 경계가 애매하긴 합니다. 실제로 살 곳이 있는데도 길거리에서 잔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이 사람들은 술먹고 도박하는데 쓰더군요. 은행에서 출금해서 근처 공원에서 바로 씁니다. 돈을 주는 전체과정과 정확한 금액은 알 수 없지만 실감하는 돈의 액수에 따라 사용도 달라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장기적인 계획을 생각할 수 있는 금액인가 단기적으로 소비가능한 금액인가에 따라 행동패턴도 달라진다고 할 수 있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1.02.

한국은 가족주의 사회라서

가족간의 갈등 때문에 가족에게 복수하려고 노숙자 노릇 하는 사람 많을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1.02.

그들에게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을 뿐!

Another chances for them!



뒤뚱대는 광고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2MBHfhyw...ata_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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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01

영화에도 적용할 수 있겠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4.01.01.

이런 느낌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4.01.02.

이거 임창정 신곡인가요? 대박 웃기네요ㅋㅋ

근데 반주나 군무같은게 싸이의 젠틀맨을 대놓고 흉내낸 느낌..

싸이와의 차이점이라면 싸이는 젠틀맨에서 bad boy 였다면 임창정은 여기에서 good boy(?) 였다는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01.02.

ㅎㅎㅎㅎㅎㅎ

아이고 배 아파 죽겠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4.01.02.

남산의 N타워 N사랑곰도 조금 아쉽지만 비슷한 시도를 하는 듯 합니다.
http://youtu.be/D2VjLLRV2JE



미친 육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118070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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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01

육사생도 중에 저 후진국 규칙을 지킨 자는 한 명도 없다는데

내 발뒷축 굳은살 1밀리그램을 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1.02.

1밀리그램도 아깝겠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라는 ... ^.^

프로필 이미지 [레벨:4]영가비   2014.01.02.

지배적 여론에 동조 한다는... ^^;



이상한 발명가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194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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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01

기술이 좋다는건 이해를 하겠는데 왜 나무를 고집하지?

보일러용 석유를 써도 같은 효과가 나올텐데.

석유값 아끼면 좋잖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01.01.

제가 예전에 화목보일러 공장에서 잠깐 일해본 적이 있어서 아는데

화목보일러는 연소 이후 발생되는 재와 타르 처리가 상당히 곤란하고

아직도 기술적으로 이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는 못하였습니다.

말 그대로 석유나 LPG를 쓴다면 더 좋은 효율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1.01.

나무를 가열하여 목탄가스를 생산하고

그 가스를 도시가스처럼 각 가정에 공급하는 시스템을 만드는게 더 효율적일듯.


나뭇군 한 명이 한 동네 30가구의 난방과 요리 전부 책임지는 걸로. 

가구당 난방비 및 연료비 월 30*30가구=1년에 1억 이상. 


나뭇군 임금+시공비용+나무값이 더 싸게 먹힐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1.02.

300,000원/월/가구 X 30가구 X 12월/년 = 108,000,000원/년

 

중소규모 공동주거시설의 난방 및 취사에 적합할듯 ^.^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1.01.
산간오지용임다. 나무하러다니면 왠지 웰빙 하는 거 같잔아요. 왠지 자연과 하나가 된 느낌 나잔아요. 거기다가 고효율이라고 하면 왠지 똑똑한 소비하는거 같잔아요.
생산자는 그저 테크니션일뿐이죠.
만들어 보믄 재밌음. 나무 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석유 살 수 있는 곳에선 나무 하러다니느니 걍 돈주고 석유 사는게 낫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4]영가비   2014.01.02.

도시근교에 저런집을 만들어 사용하려면  나무값이 더 나가려나? 



박정희 묘역 참배!

원문기사 UR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ode=9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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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급증  2014.01.01

역 시 안철수!!!!

시 공간을 넘어 화합의 정치 안철수!!!!!


사 심 없이 참배하는 영석한 두뇌의 안철수!!!!!

쿠 사리 두려워 않는 안철수!!!!

라 고 생각하는 사람이 28%??????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1.01.
대단한 사람이죠. 알던거지만 포지션이 분명해지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1.01.

정치는 팬 확보와는 달라 , 이것 저것 다 쳐 먹으려다 옆구리  터지지!! 혹 박그네 뒤이은 여권주자? ㅎㅎㅎ

그네에게는 좀 예쁘게 보이겠네!! 위기의 그네에게는?? 그네가 배부르면[?] 넌 그냥 디저트 깜!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1.01.

이 기사보고 느낀 감정이 얘는 교과서만 보고 살아온 인생.그러니 교과서만 본 인간들이 지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1.02.

발빠른 안칠수, 김영삼을 이어 부산출신의 두번째 여권 성향=대통령!! 

박정희/박그네의 적통!! 이렇게 가겠다 도와돌라! 뭐 그런 계산!!

이미 굳혔다!  어짜피 야당후보는 안되거나, 못되고-ㅋㅋㅋ

영새미 보단 쫌 다르지----ㅎㅎㅎ



1000만은 목표, 2000만은 희망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1125805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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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01

3천만은 꿈. 5천만은 통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1.01.
양모님 클났다
짜장면 값이 수월찮을낀데 ㅎㅎㅎ


새해 첫 날 부터 안녕하지 못한 뉴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1114106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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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骨  2014.01.01

정말 안녕할 수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정나   2014.01.01.

서울역고가 위에서 본 이땅의 모습에서

괴로움, 무거운 짐 모두 내려놓으시고

편히 가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슈미트 구글 CEO "SNS 열풍 예측 못 해 후회스럽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HT_COMM=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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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12.31

"슈미트 구글 CEO" 는 잘못한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 슈미트는 "굳이 변명을 하자면 구글이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하느라 바빴다는 것"이라면서 "제때 뛰어들지 못한 것은 내 책임"이라고 덧붙였다.-----

 

1. 바쁘지 말아야 한다. 돈과 시간을 둘 다 확보해야 한다. 바쁘면 이미 실패. 한가한 넘들에게 선두를 빼앗기고 만다.

 

2, 구글이 추구하는 혁신을 현실화할 국가가 없음을 직시해야 한다. 기술혁신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에 깨어 있어야 진짜 혁신 기업이 될 수 있다.

 



가계도 돈 찍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113013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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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31

국가는 맘대로 돈을 찍는다.

기업들도 맘대로 돈을 찍어낸다.

그런데 왜 가계는 돈을 못찍어?


왜 부동산값이 폭락하면 안 되는가?

집값상승은 가계가 돈 찍어낸다는 의미다.

미래의 먹고 사는 밥그릇이 화폐발행에 있다. 


문제는 경제학자인척 하는 자들이 

절대 이 부분을 안 건드리기로 담합했다는 거.

그리고 힘을 합쳐 국민을 속인다는 거.


속임수는 진보 쪽이 더 심할 때가 많다.

중요한 것은 가계가 돈 찍어서 먹고 사는게 

선진국의 주요한 생존수단이라는 거.


미국은 옛날부터 화폐발행으로 밥먹고 있다.

한국도 앞으로 돈 찍기 외에 먹고살 길이 없다.

아베처럼 굴뚝으로 되돌아간다는 건 어리석다.


와따나베 부인이 일본을 먹여살린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위험요소도 먼저 집적거려야 기회를 잡는다.

앞으로는 거품만이 경제를 살린다.


위험을 잘 만들고 그것을 관리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인터넷 속도, 한국이 가장 빨라..미국은 35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106170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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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12.31

왜, 미국이 후질까?

 

기득권 때문이다. 기득권 때문에 기술에 맞는 제도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제도가 후지면, 만들어 남 줄수 밖에 없다.

 

 

 

 

20131231062704382.jpg

↑ (AP=연합뉴스DB)

 

------미국에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가 발달·확산하지 못한 이유는 높은 비용 때문이다.

미국에서 인터넷은 유선방송 또는 전화·통신 회사를 통해 사용할 수 있지만 월 사용료가 터무니없이 비싼 편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SD40   2013.12.31.
우리도 곧 따라갈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12.31.

따라가더라도 전혀 다를 겁니다.

 

미는 살림규모도 크고, 내부의 힘을 압도할 외부 에너지가 없는 상황이므로 2차 대전 후 그렸던 설계 이상을 넘을 수 없을겁니다.

 

한은 전혀 다르죠. 일단 작습니다. 외부세력도 강하지요. 부침을 겪을 수 밖에 없지만, 이런 부침이야 말로 "가능성"을 만드는 환경입니다. 후-욱하고 진도 나갈 수 있습니다.

 

아니다 싶은 건 가는 해에 보내버려도 되지 싶습니다.



정은이가 섭섭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_REPLY=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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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31

아베그네 커플되냐?



구글-애플, 이번엔 자동차서 한판 승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autos/new...1085006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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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12.31

인류는 진보 중.

 

스마트카 보다 스마트 도로가 먼저다.

 

스마트도로 보다 스마트 국가가 먼저다.

 

나와라! 스마트 국가.

 

 

↑ (AP=연합뉴스DB)

↑ (AP=연합뉴스DB)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구글과 독일 자동차 업체 아우디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이용해 자동차 내부에 음악·영상·정보를 공급하는 시스템을 공동 개발중이다.

양사는 이 사실을 내년 7∼10일 열리는 CES 2014에서 발표하면서, 비디오 칩 업체인 엔비디아 등 다른 자동차 회사와 정보기술(IT)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는 사실도 공개키로 했다.

양사는 또 CES에서 '자동 운전 자동차' 기술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몇 년에 걸쳐 아우디의 신차에 이런 기술을 넣겠다는 계획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6월 애플이 iOS를 이용해 아이폰과 자동차의 계기판을 통합해 작동시키려는 계획을 발표한 데 대한 구글의 대응이다.

 



미국 오바마·민주당, '최저임금' 개혁으로 승부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105530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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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12.31

오바마도 진보 중.

 

최저임금 관리 못하면, 국가가 기술문명의 진보를 따라 갈 수 없다.

 

 

-----오바마 대통령과 민주당은 앞으로 `투트랙'으로 최저임금 인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연방정부 차원에서 최저임금을 2015년까지 현재 7.25달러에서 10.10달러로 올릴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내년 상원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주(州) 차원에서도 최저임금 인상을 쟁점화해 민주당 후보들의 당선을 유도할 심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