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몽골인의 등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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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14

당시 유럽인들은 체구가 작았다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02.14.

고기 먹고, 초원을 달린 자들만 가진 몸이네요. 시원 시원합니다. 서구사람들처럼 막히지않구. 동야인들 스테레오타입처럼 약하지 않구.


근데, 몽골인들의 동아시아 출정지 끝에 있는 한반도에, 그 몽골인 특유의 강골이 남아있는게 특이하면서도, 당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DNA상으로도. 


급발진해서 폭주하다가, 변방에서 꽆피우는거죠. 반도에서 폭증하고. 우성 DNA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4]죽어문화개혁   2014.02.14.

근데 요즘은 저렇게 생기면 미적으로 천대 받기 십상입니다.

뭐, 확실히 현대적인 외모는 아니지요.


(근데, 이 낯익음은 뭐짘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2.14.

2. 고중세시대 (10~15세기)

       

암흑시대가 지나가고 봉건제로 안정을 찾은 고중세기는 유럽인들이 산업혁명 이전에서는 가장 키가 컸던 시기 중에 하나이다.  대부분 지역에서의 평균키는 170cm 이상이었고, 북유럽인은 특히 173.4cm에 달하는 큰 키를 자랑했다.   

 

이 시기의 대략적인 평균키를 알 수 있는 연구결과는 세계에서 가장 고고학 연구가 활발한 영국지역에서의 유골조사 결과이다.  중세영국인의 유골을 평균치를 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서기 850~1066년:  남자 평균키 172.5cm

서기 1200-1500년:  남자 평균키 171cm, 여자 평균키 158cm (Caidan, 2003)

 

또한 Steckel교수가 정리한 중세 북유럽의 신장도 마찬가지로 큰 편이다.  특히 바이킹의 전성기라 불리는 9~11세기는 북유럽인의 키는 173.4cm로 거의 현대인에 육박하는 크기이다. 

 

북유럽인 평균신장 (9~14세기)

연대                 장소                 평균신장(cm)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9~11세기          북유럽              173.4

12~14세기         북유럽              171.5

(Steckel, 2004)

 

10~15세기의 유럽인들의 신장이 큰 이유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경작지의 확대 및 식량생산 증가 (12~13세기), 안정된 정치상황, 농업기술의 발달 등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이 시기의 상류층과 일반인의 신장차가 크지 않다는 것으로 보아 근대에 비해 빈부의 격차가 상대적으로 작았던 것도 중세유럽인들의 큰 키를 어느정도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유럽에서 흑사병이 창궐하기 직전(14세기 초반)에는 늘어난 인구와 부족해진 경작지, 전쟁의 증가 등으로 유럽인의 키가 다시 169cm 안밖까지 하락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2.15.

참 익숙한 외모와 체구네요. 제가 매일 거울 앞에서 보는 모습이죠.

집안에 삼촌들도 마찬가지.

참고로 어깨가 넓지 않고 허벅지가 발달한게 특징입니다. 

힘은 굉장히 좋은 편이고요. 대학에서 씨름과 줄다리기 챔피언이었고요.

큰 키와 큰 머리는 참.. 현대적이지 않아 슬픈 현실이네요.

근데 특이한게 한국에 아직도 그 유전자의 영향이 남은 것은 특이하네요.

많은 세대가 지났는데도 말이죠. 



홍준표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1957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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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14

좋은 부하직원 뒀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4.02.14.

홍심은데 홍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02.14.

김현철이 민주당에 들어가 이 양반과 맞붙는다는 보도가 지금 좍 깔리고 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2.15.

민주당이 점점 더 한심스러워진다요.



달이 대륙이다. 대양이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3141108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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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2.14
달이 대륙이다. 대양이다. 정보 강국의 중심 영토다.

 

 

19세기 세계 산업 강국들은 중원을 탐하지 않았다. 영국도 프랑스도 그냥 두었다. 대륙 시대는 끝났다.

 

산업시대 대륙은 변두리가 되었다.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하는 시대였기 때문이다.

 

대륙의 제왕은 골목대장이 되어 버렸다.

 

 

21세기 강국이라면 이제 다른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우주시대다. 바다가 골목이 되는 시대다.

 

우주 정복 시대가 열린 것이다. 화성 이주, 달 개발 다 핑계다.

 

우주, 정복하고 개척하여 자국의 영토로 만드는 국가가 갑이 된다.

 

 

정보 강국이라면, 우주에 중원을 건설해야 한다.

 

 

 

中달탐사 로봇 옥토끼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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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가 홍보해주는 불편한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people/new...411411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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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2.14

오늘은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

 

어머님의 당당한 목소리.

 

모전 자전일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2.14.

소집의 격이 인생의 격.

 

어머니가 부르면, 아들은 답한다.

 



박근혜 무효라는데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241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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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14

하여간 인간이

글자 아는 사람들에게 욕먹으면서 살면 

방귀 뀌고 살아도 살맛이 안 날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02.14.

하여튼 정청래가 아무나 막 물어서 그렇지,

제대로 물때는 참 멋진 사람.

그네들한테는 딱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02.14.

박근혜에게 소급적용을 한다는 것에 대해 정확한 언급이 없네요.

형벌은 소급 금지가 절대적인 헌법 원리인데, 선거법은 여지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



악마는 청와대에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COMM=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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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14

기춘기춘기춘.. 권모술수가 이인임 뺨치는데.. 인임을 쳐죽일 최영은 언제오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02.14.
삼십년만 지나도 20세기 21세기 악인 3위안에 들 인간말종.후손들은 그의 친척과 자손임을 치욕스럽게 여길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4]죽어문화개혁   2014.02.14.

참, 인상 더러운 인간들 여럿 봤어도

저렇게 눈빛이 흉흉한 놈은 정말 처음 봅니다.


딱 보는데, 가슴이 철렁할 정도로 눈빛이 악하더군요.


여태까지 한 짓을 보면, 능지처참해도 시원찮을 놈.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2.15.

기춘 작가의 의도대로 내 나라가 연출되고 있다는 것이 너무 슬프다.

 

아니, 아프다.

너무!

 

이런 슬픔과 아픔을 조장한 그 더러운 것들에게는 왜 책임을 묻는 법이 업나? ㅆㅂ



김기춘 악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97/newsview...3214716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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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14

사람을 참 잘 잡는구나. 저런 사람이 마지막에는 주군을 잡는다던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2.14.

주군을 잡는 정도 라도 되는 놈이면 ?  내,  표 준다!   하지만 그는 그냥 영원한 강아지!



영국 홍수

원문기사 URL : http://abunda.ru/116678-navodnenie-na-yu...-fot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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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13

한 집만 빼놓고 다 물에 잠겼네요. 수심 1.8미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2.13.

집주인이 뭘 좀 아는 사람.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0210185206123 >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9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잉글랜드 남부 서머셋 주 거주민인 샘 노타로다. 샘이 거주하는 마을 전체는 한 달이 넘도록 계속된 비로 큰 침수피해를 겪었다. 물에 담긴 집들은 폐허가 된 채 버려졌고 주민들은 모두 대피했다. 그러나 샘의 집은 예외였다.

몇 년 전, 샘은 6피트(약 1.8미터) 높이의 벽에 둘러싸인 요새와 같은 집을 지었다. 그가 쌓은 벽은 기록적인 홍수에도 끄떡없어 마치 성경 속 노아의 방주를 연상시켰다. 샘이 공개한 집 내부 모습은 깨끗했다.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마을과 달리 철저하게 밀봉된 집안은 다른 세상 같았다. 샘의 아버지인 조 노타로(62)는 탁 트인 풍경을 볼 수 있는 넓은 창가에서 차를 즐기는 여유까지 보여줬다.

사실 샘은 지금 보다 더 높은 벽을 쌓으려 했지만 환경청의 제재를 받아 현재 높이에 머물렀다. 하지만 홍수를 겪은 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환경청은 샘의 증축을 허락한 상황이다.

현재 마을에 들어찬 물 수위는 지면으로부터 5피트(약 1.5미터) 정도다. 샘은 안전을 위해 굴삭기와 불도저를 동원해서 집을 둘러싼 벽을 더 높이 쌓아올리고 있다. 피자, 빵, 와인과 같은 음식과 함께 옷도 더 구입하고 있다.-----

 

 

 

 

Наводнение на юго-западе Англии (22 фото)



힐링과 상담은 다르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newsview?n...3121107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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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13

제목은 다르다고 뽑아놨는데

기사를 읽어보신 분은 알겠지만 전혀 다른게 없습니다.


강신주 상담은 

요즘 먹힌다는 힐링장사의 변종일 뿐.


국수와 라면은 다르다?

물만두와 군만두는 다르다?


하긴 다르긴 다르죠. 

그래봤자 김밥이나 라면이나 다 분식집 메뉴.


세상을 바꾸는 기획이 아니면 철학이 아닙니다.

냐 이냐.. 이는 철학이고 이는 장사입니다. 


의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고, 이는 사람 자체에 있습니다.

사람을 붙잡고 하소연하면 그건 장사지 철학 아닙니다.


강신주가 철학자면 이문열도 소설가게요?

장난하자는 건가요? 

 

철학자는 언제라도 진리를 상대하고 역사를 상대할 뿐 개인을 상대하지 않습니다.

문명 단위의 기획을 내놓지 못하면 철학 아닙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02.13.

강신주가 누군지 모르긴해도 한두개 동영상을 보면

힐링 어쩌구하는 거에서 딱 한발짝 더 나간거에 불과하다

그래서 어쩌라구?

평생 개선이나 하며 살아봐라 그리되나

 

답~답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2.13.


강신주는 .. 만신창이가 된 사람들에게 시스템에 저항하는 것보다 그 상처를 치료하고 회복하는 것이 우선임을 말한다..


이게 빌어먹을 힐링 장사죠.


나아가 강신주는 그 구조적 모순을 해결하는 것, 그것에 저항하는 것이 사랑임을 지적한다.  .. 좋은 사회는 사랑하는 것을 보장하고요. 나쁜 사회는 사랑이 아니라 경쟁으로 바꿔요. 사랑을 해야 우리는 자유를 알죠. 사랑을 하면 아마 우리는 통행금지도 저항할 거예요."


이건 그냥 기독교죠. 목사들이나 할 소리. 

글자 배운 사람이 이런 식의 무식한 소리 하면 안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02.13.

솔직히 강신주 하는말은 먼말인지 모르것슴.

기냥 저 혼자만 이해할 소리

문제만 제기해놓고 결론은 엉뚱한 걸 갖다 붙인다.

 

차라리 이경규가  낫다.

왜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2.14.

노까밖에 아는게 없는 족같은 블로거네요. 

니체에 대한 이해수준은 0



강기훈 무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3143807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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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13

억울하게 누명 씌운 자는 조중동, 국과수, 노태우, 새누리, 김지하 등등 살인마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9]텡그리   2014.02.13.

박홍 신부님 -.-;;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2.13.

님은 무슨 님입니까 놈이 것지요.

놈을 님이라시면 님이 놈되는 수가 있제요.

 

님을 놈이라시면 욕, 놈을 님이라시면 헐~

 

님은 님이요 놈은 놈이랑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2.13.

빠콩새끼---




"쉼"이 쉬워야 잡힌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_REPLY=R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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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2.13

곤궁한 은퇴 > 피곤한 재직>  곤난한 취업> 곤피한 대재> 곤곤한 대입> 피폐한 고재... = 과도한 사교육

 

"쉼"은 이제 공공재다.

 

쉼을 공급할 수 있는 국가가 정보시대 국가다.

 

 

 

 

'쉬운 수능 영어'로 사교육 잡을 수 있나

↑ 고3 학생들이 진지하게 영어 시험 문제지를 응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DB)

↑ 공부하는 수험생들 (연합뉴스 DB)



눈앞에 금덩이가 있어도 외면하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3115006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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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13

영웅이 될 기회를 차버리고 비난받는 길을 선택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02.13.
참으로 이해가 안 가네요. 그런 경우 당연히 구조해 주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무슨 기작이 작동해서 그런 반인륜적 행동을 했을까요. 장기 표류하는 배인줄 모르고 그랬을까?


호구 면담이겠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3105913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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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2.13

연합이 사진 제대로 찍었네.

 

링크는 댓글.

 

 

 

↑ 미국 백악관 경내를 산책하는 한ㆍ미정상 (연합뉴스 DB)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02.13.

오씨 아저씨 고생많네

 

어째 우방이라고 하나같이 또라이에 팔푼이가 상대라

에구 힘들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6]목양   2014.02.13.

그네양은 어깨가 아프겠다....잔뜩 긴장해서....



호주 오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clustervi...Id=109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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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2.13

호주가 좁혀오오.

 

소들은 긴장하오.

 

 

한-호주 FTA 가서명..공산품 관세 10년내 대부분 철폐

20140213110306467.jpg

◇우리나라와 호주의 수출입 교역규모(자료=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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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FTA에서 우리나라의 농산물 양허 유형별 주요 품목(자료=산업통상자원부)



수리는 잉어 사냥, 인간은 사냥 사냥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_REPLY=R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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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2.13

"살려줘"..'순간시속 128km' 잉어 낚아채는 물수리

 

20140213101211432.jpg

20140213101211438.jpg



코끼리 소동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3094207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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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13

위기상황에서 비명 지르고 난리치면 곤란하죠. 

운전자가 왜 차를 빼지 않는지 모르겠고. 



애국자들의 패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HT_COMM=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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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12

어느 나라든 자칭 애국자들이 알고보면 매국노인게 함정.

얼마나 팔아먹을게 없으면 애국을 팔겠냐고. 



뇌물왕 박정희

원문기사 URL : http://www.liveusa.net/index.php?mid=com...srl=10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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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12

야당도 박정희에게 월급받던 시절.

당시 환율 255원으로 셈하면 대략 170억쯤 됩니다. 

당시 라면은 10원이었고 짜장면은 40원. 시내버스 8원.

지금 돈 가치로는 대략 1조 5천억원 정도의 뇌물을 먹었군요. 

배가 왕배인가? 



조사중이던 폭발사건현장에서 다시 폭발사고가 ...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2140014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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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2.12

예측 불가능한 것이었을까요?

다시 폭발하고 나니 적어도 다시 폭발한 이유들을

다들 말하는데...

 

기존 데이터에 갖혀서 문제를 새롭게 못 본 것은 아닐까 싶네요.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킨 애들 대해봐도, 애들을 우선은 애들 자체로 봐야 하는데

자꾸 예전에 봤던 애들의 문제유형에 집어넣어서 아이를 축소과장왜곡하는 일들이 있거든요.

나아가 문제를 해결하려고 뛰어들었다가 대칭행동으로 도리어 문제속에 허우적 거리고

호미로 막을 일이 가래로 막을 일로 확대되어 수습히 힘들어지기도 하고.

 

우선은 판단하기 전에 있는 그대로 보는게 참 중요한데, 그게 참 힘드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02.12.

타성에 빠진 전문가죠

말씀하신대로 전에 봤던 문제유형에 집어넣어 정보 분석을 소홀히 한듯

새로운 경우였을텐데

로봇을 보내는게 수

 



관악파스타 #2 - 아무 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자유다.

원문기사 URL : https://soundcloud.com/lalalacast/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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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4.02.12
쫄깃쫄깃 탱글탱글 맛있는 방송, 관악파스타 시즌2
 
2회 아무 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자유다.
 
1. 돌격! 유별나 씨의 서재를 털어라! - 그리스인 조르바
 
이번 주 유별나 씨의 추천도서는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대표작 ‘그리스인 조르바’입니다. 
그리스인 조르바를 통해 진정한 자유에 대한 의미와 인생을 즐기는 법을 한 수 배워볼까요? 
인생을 즐기는 당신은 언제나 옳습니다.
 
 
2. 고시촌 그 진화의 시작, 작가하우스가 뜬다. - 허경진 촌장
 
관악구 작가하우스 촌장인 허경진 감독과 함께 하는 <관악에 사는 예술인을 만나봐 2탄>. 
작가촌에는 어떤 예술가들이 입주해 있고, 어떤 활동들을 하는 지에 관하여 이야기 나눴습니다. 기대되시죠?
 
쫄깃쫄깃 탱글탱글 맛있는 방송, 관악파스타 시즌2 시작합니다.

 
 
 
*스마트폰 팟캐스트 어플 "팟빵"에서 관악파스타를 검색해서 청취 가능 www.podbbang.com/ch/6745
*아이폰은 팟캐스트 어플에서 관악파스타 검색해서 청취 가능
*스마트폰 어플 관악구청을 다운받아서 청취가능
 

출연 : 유종필 (관악구청장), 허경진 /감독 (사람과 이야기 대표)
제작 : 랄랄라캐스트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02.12.

제목이 멋져요

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