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1인당 국민소득 4만불
독일에 붙은 폴란드 1인당 1만 4천불
폴란드 밑의 구 동구권 불가리아 아제르바이잔 등 1인당 8천불
러시아 1만 4천불.
우크라이나 서부 2천불
우크라이나 동부 4천불
우크라이나 평균 3천불
우크라이나는 딱 북한신세.
어느 쪽에도 제대로 붙지 못한 거.
우크라이나 분열되어 동부가 러시아에 편입되면 바로 1만 불 이상 감.
서부가 서방에 붙으면 1만불 이상 못감. 공업지대와 항구가 없기 때문.
물론 중간에서 양다리 걸치고 양쪽으로 이득을 취하는게 최고.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러시아에 붙는게 이득임.
러시아엔 우크라이나가 필요하지만
서방엔 우크라이나 필요없음.
잘해봤자 불가리아 꼴남.
힘이 있는 목소리입니다.
가짜가 판치는 때에 모처럼 진짜가 나왔네요
그리고 재키 에반코 추천합니다.
송소희처럼 어리지만 진짜배기 입니다.
저도 어제 봤는데 송소희 양 목소리가 쩌렁쩌렁 하더군요.. 옆에서 같이 노래한 홍경민의 목소리가 송소희양의 목소리에 묻혀서 안들릴 정도였어요.. 작은체구에서 그렇게 크고 단단한 소리가 나오는게 참 신기했습니다.
그러나 동렬님이 동영상 강의에서 송소희 양을 빗대어 말한 우리의 국악 판소리의 문제점이 생각나게도 해주는 무대였습니다. 왜 어린 10대소녀가 40대이상 아주머니들의 걸쭉한 뉘앙스로 소리를 해야하는가? 옛날 10대들은(주로 기생) 그렇게 소리하지 않았을거란 거지요.. 자기 나이에 맞는 느낌으로 노래하는 국악과 소리는 불가능한것인가? 왜 판소리의 느낌은 이렇게 천편일률적으로 노쇠한 느낌인가.. 하는 의문은 남았습니다. 이건 비단 송소희 양의 문제는 아니고 국악계가 전반적으로 고민해봐야하는 문제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음악이든 뭐든 새롭지 않으면 민속촌 되는거죠.
성악계에서 세계 3대 테너가 끝나니 팔아먹을게 없게 되었잖아요.
문재인은? 정의당으로 친노세력들이 집결하는건 어떨런지...차라리 잘된것 아닌가?
안철수 김한길이 한방에 보내고 친노세력이 세력화 해서 제2당 먹고 그리고 세누리 무찌르고 1당으로 올라가는것....
이대로는 세누리세상을 막을길이 없어보이네.
정치는 선수를 쳐야지 후수를 치면 안 됩니다.
선제대응을 못했다면 가만있는게 정답.
대텅,여당,야당 모두 쥐를 위해 차려놓은 진수성찬같아보이네요 선생님.
쥐약 놓는곳은 없나 ㅠㅠ
수상한 건 다 국정원 작품
정치판에 아무 지분도없이 들어와서 성공하려면 이렇게 싸워야합니다. 그래야 보는 사람이 진짜구나, 짜릿짜릿 소름이 돋고, 팬이 생겨납니다.
그렇지않으면 성공도 못하고 짜고하는거 아냐? 의심을 받게되죠. 의심을 해줘야 정상인 상황.
이젠 다음 대선까지 내부적인 진검 승부가 일어날것으로 봄.
국 정운영 잘 못하면 1번타자 북한
정 신나간 공직자 사고치면 2번타자 연예계핫이슈
원 성이 자자하면 3번타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대 선개입으로 압박 받을땐 4번타자 해외패션쇼
선 한 국민 눈 멀게할땐 5번타자 헛된공약
개 같은 행동으로 욕먹을땐 6번타자 대기업
입 에 침도 안 바르고 거짓말 할땐 7번타자 일본
진 실을 덮을땐 8번타자 역겨운판결
실 망하는 국민 분노할땐 9번타자 위조조작
감 추려다 들키면 지명타자 개인일탈
추 접한 일엔 대타 일베기생충
지 못미 할땐 대주자 어리버리연합
마 지못해 대국민 사과할땐 정전!!!
댓글이 걸작.
온난화는 삶의 축복일 수 있습니다.
지구가 따뜻해지면 인류가 농사를 짓는데 기술력이나 노동력이 많이 줄어들 것 입니다.
또 작년처럼 수확기에 태풍이 한반도를 비겨 나가고
10월까지 청명하고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면 과실수 농사는 쉬워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과일이나 채소의 가격등 생필품의 가격은 안정되어 물가가 안정되며
정치하는 사람들은 편할 것 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작년에 한반도는 풍년이었고, 올해 과일 값은 예년에 비해서 쌉니다.)
정치인들이 조금 잘못해도 그것은 TV에 나오는 화면이고
밥상의 물가는 안정되기 때문에
정치인의 잘못 쯤은 눈 감아 줄 수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