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정은 무사히 끝냈다.
이제 하강하면,
라면이 기다리고 있다.
계림에서.
(지인의 사진)
라면 맛이 꿀맛이겠다.. 생사라면, 절벽이 땅이라면..
라면이라는 황홀한 음식에 놀라곤하지.
계수나무 많이 보셨겠수.
오늘은 계화오룡차를 마셨소.
독일엔 언제 오우?
아마도 당분간은 어려울 거시오.
내년엔, 페낭과 크라비와 대만을 가기로했기때문에.
그다음엔 족자와 포카라를 가기로했소.
부럽구랴!
나도 계속 흐르고 싶었는데
독일에서 딱 멈쳤다오.
이런~ 염장.
나는 은하수 건너 안드로메다에 다녀오기로 했오.
삭제합니다... 죄송합니다;;
자꾸 보고싶은 눈!
범인은닉 위증교사,
위장전입 5회,
위장취업-소득세 법인세 증여세 탈루목적 자녀 급여제공,
개발정보 취득 부동산투기
노조설립 방해,
건축법위반 공개수배 구속,
병역미필,
지방세체납 6회 재산압류,
고용산재보험료 미납 강제추징,
소유사업장 건강보험료 40개월 미납,
건강보험법령 11차례 위반,
지방공무원법 제56조 위반,
공직자재산 축소신고,
조세처벌법 제9조 위반,
천문학적 재산에 의료보험료 13,000원
임대소득축소신고 소득누락 횡령탈세
근데 누구죠 이 파렴치범은?
잡범은 아닌데.
뭔가 쥐뿔만한 권이라도 쥐었다 싶으면
개념상실 예의상실 해버리는 어이없는 종족이 싫다.
하찮은 것들.
쥐뿔이나 쥐고 꼴갑질하다가 제대로 먹히게된다.
(아우~ 만나러 가시 싫어. 귀찮아. 잡어먹어 버려야지.)
놀랍소
ㅎㅎ따라해 보았다는 ......
웨이브의 고수구려.
엄지발가락과 발목 힘이 대단한 듯.
웨이브에서도 구조를 발견할 수 있을 듯.
엄지발가락에서 1의 움직임이 발목에서 5, 골반에서 25, 어깨에서 125, 팔꿈치에서 625.
5씩 증폭~
타이어는 쌘삐
갑자기 자동차를 사포로 갈아서 저 삘을 내보고 싶다는.
풀꽃들 잎새들이~ 자전거 하이킹을 가네~
바람이 이어준 길을 따라~
인터넷이 열어준 도로를 지나~
^^ 나도 저런 자전거 있는데~
사월에 상하이 화이화이루 할배에게서 산.
쥐 잡아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