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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0383 vote 0 2011.12.05 (01:01:08)

02.jpg


혹성탈출도 주스마시궁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2.05 (01:01:43)

podborka_03-1.jpg


이 정도면 추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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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05 (01:32:26)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05 (09:12:17)

ㅋㅋㅋ 이거 올리면서 자동으로 '안단테'님이 떠올랐소~

신의 요리~~

1. 화이트초콜릿이나 크림치즈를 케익위에 바르기~

2. 뻥튀기~

3. 마지막으로 깨소금 솔솔~ (아니당. 설탕가루 도넛위에 뿌리는 것처럼~ 소올소올~)

ㅋㅋㅋㅋㅋㅋ 히히 짝퉁 안단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12.05 (09:26:49)

오오, 두번째 이미지 뻥튀기 보고 좋아 살짝 맛이 가려했습니다.^^

연잎(?)이 뻥튀기가 될 수 있구나.... 실제 기름에 저런 걸 꽤나 해봤던 경험이 있기에

어쩌면 저리도 뻥튀기와 비슷할까.(여기저기 데인 곳이 한두 곳이 아니지만

뻥~~~~하고 팽창하는 물체의 모습이 신기해 위험을 무릅쓰고 자주 해봤다는(보리밭에서 해봤어요...^^).

급한 마음에, 반가운 마음에 로긴도 안하고 리플 달려고 했네요.^^

자 뻥튀기 드실 분들, 여기로 모이세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05 (10:25:33)

anti-car-theft-stickers.jpg

차량 도난 방지용 스티커.ㅋㅋㅋ

anti-car-theft-stickers-2.jpg

 

 

tesla-coils-car-burglar-alarm.jpg

 

tesla-coils-car-burglar-alarm-2.jpg

도난방지용 첨단장치.ㅋㅋㅋㅋ

 

아고. 눈물겹다.

 

같은 의도의 샌드위치.

(아무님 말대로 편의점에 출시하면~중고딩들이 좋아할 듯.

또 다른 방법도 생각남.

'침뱉었음' 이라고 써넣기.

구더기 그려놓고 말풍선-> "어서 나를 먹어줘~ 빨리 나를 먹어줘~잉~")

anti-theft-sandwich-bags.jpg anti-theft-sandwich-bags-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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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2.05 (10:39:24)

1320127028_podborka_21.jpg

 

우리은하의 크기가 긴 쪽으로 10만광년

빅뱅은 지금으로부터 140억년 전에 일어난 일 .

 

그렇다면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우리 우주의 반지름은 우리은하 지름의 14만배.

우주가 너무 작지 않소?

 

뭔가 이상한뎅.

 

우주에 1천억개의 은하가 있다는데

우리은하의 14만배 밖에 안 되는 작은 우주에 1천억개의 은하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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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2]부하지하

2011.12.05 (13:50:01)

전송됨 : 페이스북
빅뱅시기에 우주가 빵터지면서 덩치가 커졌데요. 시간 공간이 만들어지는 와중이라 해야할까. 플랑크시간이라고 하는 동안에 지금 우주 크기의 몇십프로가 이미 되었다고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12.05 (11:54:41)

27.jpg


교통체증이군.

남의 나라에 와서 비키라고 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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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12.05 (12:24:37)

[레벨:15]르페

2011.12.05 (13:21:48)

행위예술에도 일가견이 있는것 같소.


2011-11-30_14-29-12_95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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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2.05 (15:04:45)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1.12.05 (15:25:22)

[레벨:30]솔숲길

2011.12.05 (18: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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