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에서 몸 좀 지졌으면 좋겠소.
참 따뜻하것징.
ahmoo
과연 이 발자국의 주인은 누구였을까...
이 넓은 곳을 자신의 집으로 삼는 호방한 녀석이겠지..
김동렬
사진으로 본 특징.
1) 호랭보다는 작다.
2) 삵보다는 훨씬 크다.
3) 추운데 눈밭에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는 녀석이다.(발자국이 천개 이상)
4) 예리한 발톱이 있다.(곰은 아니다.)
5) 발바닥은 납작하지 않다.
6) 신장은 1미터 이상이다.
7) 일자걸음을 하는 녀석이다.
8) 성질급한 넘은 아니다.(빠르게 뛰어간 흔적은 없음)
안단테
안단테
석양 빛에 버들(푸들^^) 강아지 수양 버들 늘어지고
땅 속엔 커다란 연뿌리가 묻혀있네....
바탕소의 달력, 7월에 핀 발레하는 연꽃 송이에 필 팍! 꽂히다! ^^
(나도 잘 모르는 일이라 쓰면서 마악 웃고 있음^^)
김동렬
이 분이 말도 하고 노래도 하고 명박이 보다 낫다는데.
ahmoo
노래가 진한 소울이 있소.
안단테
윗사진 이미지
브로콜리 데치는 장면이 스쳐가다...^^
안단테
ahmoo
이섬 저섬 헤엄쳐다니며 놀고 싶다..
최호석
질끈 누질러주면 큰 그림으로 보이오.
명박일가 비리 학습이 어지간한 논문보다 어렵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