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해가 가는뎅
붙잡아 세울 방법은 없는겨?
개중사 프름 금강살타 김이준태
"찰칵 찍어 벽에 걸어 둘 일 "
아이구개 개난마씸~!
가을 틈사이로.... ^^
출석합니다. ^0^
ㅠㅠㅠ 아직도 주위에 널렸는데~
특히 쥐떼들이 창궐하는 이 나라에~
그리고 쥐떼들을 용인한 인간들의 마음속에~
뺏긴 꿈을 되찾아라.
꿈을 뺏는 도둑들을 이땅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라.
가을은 수류탄이다!^^
가을 볶는 소리... 고소한 가을.
아이 옷을 다리려다가 가만!
그냥 지나치면 심심할것 같아 동글동글... 대충 바구니 틀을 만들어
쏟아지는 가을을 담아보며.
집아이가 모기 잡다가 그만 쨍! 유리창 한 장 해먹다.
쨍!하고 깨지는 가을.
꽉! 붙잡아. 암벽 타는 가을.
작은 계란이 다닥다닥 붙은듯. 알 낳는 가을이...^^
"야, 저거 집어 얼른 휴지통에 넣엇"
"엄마, 종이 안에 씨앗이 들어 있어요"
"......" (앗! 할 말 잃고... ^^) 할 말 잃는 가을!^^
하늘을 쭈욱 잡아 꺼내...
심심할 새 없는 가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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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시장후보토론을 보고 있는데,
나경원은 산수부터 다시 배워야 할 듯.
산수도 못하는 X이 무슨 서울시장.
600억 곱하기 10이 6000억이지
이게 어떻게 박원순이 100배 부풀린거라는 거지?
말이 되든 안되든 부풀려서 말만 그럴싸하게
이미지만 자기에게 유리하게 거짓말로 호도시키는 꼼수녀.
억대피부관리 받아서 피부가 번들번들~
서울시장 후보토론 나온다고 메이크업 덕지덕지 마스카라 공들여 발랐건만
게스츠레한 음흉한 눈빛은 감출수가 없구나.
http://www.mediatoday.co.kr/ne
나씨! 오늘 연기 어색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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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