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당

진주 전에는 소싸움이나 하더니 이제는 말싸움으로 진화했나?

테슬라가 폭발하는 등 

전기차는 아직 불안요소가 있습니다.

전기차 올인은 위험하고 병행전략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수소차도 장벽이 하나 있는데 기술에 달렸지요.

보고를 받고도 미적댄 것이 아니라 보고를 할 수단도 없었다.

충공깽이로소이다.

군대 적폐도 탈탈 털어보자. 요즘 엠비씨가 열일하네요.

이방이나 그방이나 다 같은 방이로다.

방사장이라는사람...딸아들이랑 부인감금 폭행해서 부인 한강서 투신자살하고 장모되시는분이 장문의 편지로 사위와 손주들의 폐륜행위를 호소하셨던 글 읽은적있어요...장자연씨의 한도 부인의 한도 이름모르게당한 수많은 약자들의 한도 이번기회에 철저한 수사로 다 풀리시길...진실이 드러나는 날이 오네요..[댓글중]

기업가는 한 눈 팔면 안 됩니다.

제가 일론 머스크 위험하다고 예전부터 말했습니다.

구조론은 간단히 하나의 장애물이 보이면 사실은 다섯 개가 있다는 겁니다.

수면 위에는 빙산의 0.083이 있고 수면 하에는 0.917이 있는 거지요.

그러므로 많은 경우 1등 주자는 위험하고 2등 주자가 다 먹습니다.

2등 가는 사람은 리스크를 회피하고 핵심에 올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테슬라가 성공하려면 배터리는 LG화학과 손잡고 

차체는 현다이나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에 물어봤어야죠.

이거 선택적 기억상실증인데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이 사건과 상관없이 

정봉주는 위험인물이라고 말해왔습니다. 

얼굴에 행동거지에 다 써 있잖아요. 

원래 정치판은 벼라별 날파리들이 다 꼬이는 곳입니다.

득점도 올리고 자살골도 넣고 그러는 사람 많습니다.

이 사건의 본질은 프레시안이 김어준그룹을 치려고 수를 쓴 겁니다.

이건 미투사안도 아니고 그냥 얼빠진 자의 돌출행동인데 

그런 얼빠진 인간이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하면 곤란하지요.

고승덕은 자기 딸이 미투를 해버렸는데 그런 케이스.

사안이 가벼우므로 잘못을 재빨리 시인하고 진지하게 사과했으면 

그래도 정치인 생활은 계속할 수 있었는데

사과 대신 정신병자임을 시인하는 바람에 영원히 아웃.

우리가 이런데 휘말리면 안 되고 

잘라낼 썩은 가지는 재빨리 잘라내야 합니다.

하여간 자뻑 목도리 하고 다니면 내한테 찍힙니다.

넌 찍혔어.

너희는 단단히 찍혔어. 

자뻑인증하고 다니는 넘이 제정신이겠어요? 니가 배용준이냐?

하긴 마누라가 매줘서 혹은 여친이 선물해서 하고 다닐 수도 있죠.

그러나 확률적으로는 그렇습니다. 매우 자뻑 마마보이 자아도취 정신질환 확률 높습니다.

일본은 야쿠쟈 보스들이 주로 저런 짓을 합니다.

넥타이는 복종을 뜻하는 사회적 코드, 그래서 저는 넥타이를 매 본 적이 없습니다.

목도리는 보스의 권위를 뜻하는 사회적 코드. 여자는 논외.

김정은 뿔난 머리스타일도 마찬가지. 정신질환 조짐.

서울시장 나오고 싶어서 

바미당이니 극중이니 하며 그 소동을 부린 거지요.

TV토론 박원순 안철수 양자대결

안철수 - 지난번엔 내가 양보했으니 이번엔 박시장이 양보하시오.

박원순 - 으윽 내가 졌소이다. 양보하겠소. 

이럴줄 알고.. 가 아니라 박원순이 당연히 양보를 거부하면

안철수의 준비된 다음 카드는 

동네방네 사람들아 이내말씀 들어보소. 억울토다. 억울토다. 분통하다. 애통하다.

애통하고 절통하다. 세상에 우째 이런 일이. 양보 받고 입 싹 닦네. 명색이 서울시장. 

대한민국 대명천지. 박원순시장 하는 꼴 보소. 의리없이 배신하네. 

은혜를 원수로 갚네. 이러고도 시장인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관악산이 울고 있다.

북한산이 떨고 있다. 서울시민 시민들아 이내원한 갚아주소. 

이렇게 육자배기 가락에 사설 한마디를 풀어보고 싶은 거.

이게 진짜 안철수의 은밀한 욕망입니다.

이 말 한마디를 써먹고 싶어서 .. 소인배의 전형

천하의 일은 개인이 임의로 결정하는게 아니라네. 철수야 철수야 철 좀 들어라.

어린애들은 원래 부모 품에 안겨 한 번 뒹굴어보고 싶은 겁니다. 한풀이죠.

트럼프야 약오르징.

정봉주 거짓말도 그렇고 

사람들이 의외로 잘 속아넘어갑니다.

집단 안에서 자신도 뭔가 

역할을 받으려고 하는 의욕 때문에 속는 거지요.

역할을 찾는 사람의 포지션에 서지 말고 

역할을 나눠주는 사람의 포지션에 서야 진실이 보입니다.

꼬롬하더니 역시 여럿 위험하게 만들뻔 했네요. 그나마 이정도에서 마무리 된 것도 다행인듯.

아무 방씨라도 상관없다. 조선일보 윤전기 폭파해라.

동작 빠르네.

흐미 환장하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