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생각하는거 하고는...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9140708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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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2014.02.04

현역단체장 검증 어쩌고는 저의가 의심됨.




정도전 고증 형편없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3093817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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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4

아지발도는 아기+바토르인데 바토르는 몽고말이다.

울란바토르의 울란(도시)+바토르(전사)다.

 

왜장이름을 조선백성이 어떻게 알아?

왜구는 아무리 어려도 봉건영주를 전쟁에 데리고 다니는 관습이 있었다.

 

아지발도가 군대를 지휘한게 아니고 봉건영주니까 전쟁에 데리고 다니는 거고.

봉건영주를 죽이면 바로 와해되는게 왜구의 특징이다.

 

이성계는 변발을 하고 살았던 몽골인이다.

공민왕이 변발을 폐지했으나 이인임이 다시 변발을 부활시킨다.

 



방송사고는 무슨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4104608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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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4

개콘 초보뉴스 재방송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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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네!"

 

개콘이 종편을 야유한 건데 종편이 입증한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6]빛의아들   2014.02.04.

재미있는 뎃글......실수해도 몰라!! 보지 않거든.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4]버드내   2014.02.04.

저 여기자(?). 실전개그감각이 탁월하구먼.

방가한테 조인트 좀 까이겠는걸?



한국 학원축구가 못하는 이유가 경쟁이 없어서라고?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4080105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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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2.04

축구를 잘하는 애와 못하는 애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포인트지

경쟁이 포인트는 아니다. 축구를 즐기도록 하면서 실력으로 겨루게 하도록

코칭 시스템이 제대로 되어 있어서 유럽이 축구잘는 거지.

우리나라처럼 팀에 의해 개인이 희생되는 구조, 아직도 폭언 폭행이 횡행하는 

엘리트 체육을 해소해야 가능. 유럽은 이웃나라 축구컨닝이 가능하나 대한민국은

컨닝할 나라가 없다. 제대로 된 축구 친구가 없어서 문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2.04.

한국은 배가 불러서 안 하는 거에요.

옛날에는 다들 권투했지요. 헝그리복서 어쩌구.

 

지금은 배가 불러서 권투 안하는 거고.

스페인은 아직도 축구에 목숨 걸은 거구.

 

그 시간에 한국은 겜방에 가서 스타 하고 있음.

게임이 더 잼있는데 왜 축구를 해?

 

우리도 집중하면 월드컵 16강은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만족해야지.

 

목숨걸고 축구해서 축구대국 되자는 식은 망상입니다.

스마트폰이나 만들어서 팔아야지 무슨 축구?

 

한국은 지금 정도의 엘리트 축구로 충분합니다.

여유가 있으면 더 할 수 있지만 야구가 더 잼있는데 뭐하러?

 

스페인은 단지 축구만 잘 할 뿐.

우리는 축구 외에도 잘 하는게 많아요.

 



결혼은 호텔에서 해야 제맛.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4070207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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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4

결혼하고 바로 이혼하면 금상첨화. 



전차는 불필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321151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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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3

구 시대의 유물이라고 하네요.

로봇과 드론으로 치고받는 무인전쟁시대. 



오해대국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92/newsview...3220609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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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3

이 양반 TV 나오기 시작하면서 해양사고가 빈발.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02.04.
청문회때 나간 정신이 돌아오지 않다가
자기방어할 때만 돌아왔다가 나감
프로필 이미지 [레벨:5]SD40   2014.02.04.
한반도 4번째 바다 아니었습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2.04.

변명의 변을 퍼 날라다 주는 군!! 



원칙과 소신의 딜레마

원문기사 URL :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000000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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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門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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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의 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2.03.

가장 비겁한 행동은 지는 이유를 미리 만들어 놓는 것.

지고 난 다음에 "그 선수가 있었으면 이겼을 텐데" 하고 정신승리 하는 거. 



잘 그린 몽타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3173206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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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3

핵심만 잘 뽑아놓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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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못하는게 아니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316401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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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3

기자가 없었던 거다. 그 장소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6]블루   2014.02.03.
없었다는게 사실인가요? 아님 기레기만 있었다는 뜻인지요? 궁금해서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2.03.

기레기만 있었겠죠. 

길바닥에 번쩍번쩍 하는 금덩이가 떨어져 있는데도 주워가지 않는 넘이라면


기자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고 

일베충만도 못한, 그냥 돌이겠죠.


중국넘이 악착같이 그 금덩이를 주워가서 

하루아침에 벼락스타 되었다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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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들은 우째 사진이라도 한 장 찍혀볼라고 목숨걸고 벼라별 생쇼도 마다 않는 판에.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2.03.

역사에 남을 장면.

 

"질문 없는 외침"이오.

 


G20 정상회담 폐막식 장면 캡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2.03.

국치일이라고 조기를 걸어야 할 판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블루   2014.02.03.
에효...혹시나 했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4.02.03.

질문을 안 하기는 요즘 사람들의 하나의 코드인 듯

 

사회생활 년수가 쌓여서 호기심이 줄어든 고년차들이 질문을 안 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사회생활 초년병들도 어쩜 그렇게 질문을 안 하는 지....

어떻게 그렇게 "No"가 없는지,

 

잘 길들여진 한 마리 순한 양 같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sus4   2014.02.03.

수치 그 자체. 전원해고 시켜야겠네요.

기자가 아닌데 기자인 척을 했으므로 사기죄 적용및 24시간 질문만 하는 형벌이 적당하겠습니다.

별 등신들을 다보겠네. 나 같으면 말춤이라도 추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id: 땡건땡건   2014.02.03.

No가 어딨수..? 벌써 기자가 되어서 오바마 연설 자리에 참석 했다는 건 좋은 대학에,썩은냄새 나는 동아줄 잡고

 나는 먹고 살만 한데 튀어나온 썩을 놈의 못 노릇을 할 필요가 있나..? 라고 다들 생각 안했겠오..? 아니면 오바마 인데

좋은 연설 듣고 깨달음을 얻어 볼려고 똥방댕이 붙이고 앉아 있겠죠..깨달음 보다는 오바마 연설 하는거 참석해서 좀 들어봤다 이정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02.04.

우리나라 교육제도안에서는 질문 못합니다. 기계양산제도입니다.  대답만 열심히 하죠. 한국기자가 나오는 구조입니다. 구조론의 이해가 더딘것도 그탓이 아닌가 싶어요.  엉뚱하더라도 새로운 질문을 찾아내는 교육방법이 더 창의적이죠. 쓸데없는 질문 많이 하다보면 결국 진짜 질문을 갈망하게되고 바로그때가 구조론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2.04.

기자가 아니라, 받아쓰기 어린이들!!  저런 자리에 초대받아 앉아있으면 뭔 생각이 나겠어?  나 이뻐? 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kurtix   2014.02.05.

두유 노 강남스타일 안나온 것만 해도 다행입니다. ;;



교복 찢으면 처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3135208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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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3

이건 뭐 김정은 지시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2.03.

교복은 대통령 하사품인가?



자매전쟁인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30/newsview...0030319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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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3

언니를 기어코 끌어내리겠다는 

부성고 박근령 이사의 구국의 결단을 환영하리?



일자리에는 답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308040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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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2.03

일자리 만들기로는 답이 없다. 인류가 정보시대로 진보한 결과다.

 

정보시대로 진보할수록 일자리는 "0"에 수렴해 간다. 증발한다. 폭멸한다.

 

정보시대 = 1인이 만명분의 일을 한다.

성공한 정보시대 = 1인이 억명분의 일을 한다.

더 성공한 정보시대 = .........

 

 

"자리"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일을 준비하는 자리"부터 "일"로 대접해야 "일자리 문제"가 풀린다.

 

 

 

일도 구직도 않는 고학력자 300만명 돌파

   전문대 졸업자는 지난해 100만명, 대학교(4년제) 이상 졸업자는 200만명 선을 각각 돌파했다.

20140203080410012.jpg

↑ 구직자들이 채용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DB>>



이것이 러시아 방식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3112309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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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3

좋구만 뭐가 문제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4.02.03.
마주보게해야 스타일의 완성.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2.03.

빙고!



인류가 가기로 결정된 길이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_REPLY=R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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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2.03

인류는 진보 중.

 

기술문명은 받드시 야만을 낳는다.

 

이 야만의 시대를 극복하는 과정이 문화.

 

문화 강국이 나와줘야 인류가 산다.

 

 

앙굴렘 위안부 만화전 .. "눈물 난다, 이건 범죄"

프랑스 여성들 "그 어린 소녀를 …"
일본 방해에도 1만6000명 관람
"위안부 없다" 일본 현수막 철거돼



애걸녀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3023104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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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3

눈물겹고나.

창중이를 특사로 보내라.



한국은 왜 판다가 없을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218540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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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2

정답 - 중국과 안 친하기 때문.

판다 한 마리도 못 얻어온 주제에 어디 가서 외교했다고 자랑하지 말어.



타이가의 은자들

원문기사 URL : http://bigpicture.ru/?p=42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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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2

40년간 삼림에 숨어서 사는사람들.

정부 담당자가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장작을 패주고 온다고. 

러시아를 여행하면 이런 사람을 만나야 되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2.03.

가끔 이런 글을 보면 제가 여행을 제대로 하고 있나 스스로 의심하곤 합니다.

예술가라고 하는 사람을 만나봐도 예술이 맞기나 한건지 의심스러울 때가 많으니깐요.

그들이 뭔가를 발견했다고 생각은 안들었거든요.

차라리 내 발로 찾으러 다니는게 낫겠네요. 


가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고요.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바람속으로   2014.02.03.

'타이가 가는 길' 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ironmank?Redirect=Log&logNo=50034350243&from=postView


'Russian Story' 카테고리가 따로 있군요. 댓글로 조언을 구할 수도...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1인 ㅋ




진실은 상처다.

원문기사 URL : http://www.yangco.net/new0822/?doc=bbs/g...;wr_id=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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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2

디즈니 애니메이션 뮬란은 

중국 한족과 오랑캐가 싸우는 내용으로


오랑캐로 지목된 몽골에서는 뮬란의 개봉을 거부하기도 했으며 

훈족을 조상으로 받드는 터키에선 훈족을 등신 만들었다며 항의시위를 벌여 조기종영, 


마자르족을 훈족의 한 부족으로 여기는 헝가리(국명이 훈의 나라.)도 마찬가지.

그러나 들추어본 진실은 뮬란은 북위사람 화목란. 


북위는 북방 오랑캐 선비족이 만든 나라.

북위와 대결한 오랑캐는 유연씨인데 역시 선비족의 일파.


선비는 흉노의 사촌쯤 되는 고대 몽골인.

중국에 반쯤 동화된 선비 및 한족과 몽골에 살던 토박이 선비족의 대결.


목란사에서 북위의 왕은 가한 곧 칸으로 불림.

그냥 흉노 일파로 보면 됨.


아래는 목란사 전문


덜그럭 덜그럭 목란이 방에서 베를 짠다.

베틀소리 멈추고, 긴 한숨소리 들린다. 


무슨 걱정인가 물으니, 무슨 생각인가 물으니 

다른 생각 아니오, 다른 생각 아니오.


어젯밤 군첩(軍帖)이 내렸는데 가한(可汗)께서 군사를 부른다오.

그 많은 군첩(軍書十二卷) 속에 아버지도 끼어 있소. 


우리 집에는 장남 없고 목란에게는 오라비 없으니 

내나 안장과 말을 사, 아버지 대신 싸움터에 나가겠소. 


동쪽 장에서 말을 사고, 서쪽 장에서 안장 맞추고  

남쪽 장에서 고삐 사고, 북쪽 장에서 채찍을 사  


아침에 부모에게 하직하고, 저녁에 황하(黃河)에 머무르다. 

부모 애타는 소리 못 듣고, 다만 황하 물소리만 철철. 


아침에 황하를 떠나 저물어 흑산두(黑山頭)에 묵다. 

부모 애타는 소리 못 듣고, 연산(燕山) 오랑캐(胡) 말굽소리 터벅 터벅. 




만리나 변경 싸움터에 나서, 날듯 관문과 산(關山)을 넘었다. 

삭북의 찬바람은 쇠종소리 울리고, 찬 달빛은 철갑옷을 비춘다. 


장군은 백전을 싸우다 죽고, 장사 십년만에 돌아 오다. 




돌아와 천자(天子)를 뵈오니, 천자는 명당(明堂)에 앉아 

공훈을 열두급(策勳十二轉)으로 기록하고, 백 천 포대기의 상을 내린다.


가한은 소망이 뭐냐고 묻거늘, 목란이 대답하되 상서랑(펌侵?의 벼슬도 싫소.

컨대 명타천리마(明駝千里馬)를 빌려 주어 나를 고향으로 보내주오.




부모는 여식 돌아온다 하니, 곽(郭) 밖으로 나와 환영한다. 

누이도 동생 온다 하니 새 옷 바꿔 입고  


남동생은 누이 온다하니 칼 갈아 돗과 양을 잡는다.

동각(東閣) 내 방문 열고, 서각상(西閣牀)에 내 앉으며 


싸움 옷 벗어 놓고 옛 차림 하며  

창 앞에서 머리 빗고 거울 보고 화장한다.


시 나가 전우(火伴)를 보니 전우들 먼듯 놀라며.

십이년을 같이 다녔건만 목란이 여자인 줄 몰랐도다.


숫토끼 뜀걸음 늦을 때 있고, 암토끼 분명치 못할 때 있거늘.

두 마리 같이 뛰어 달리니 그 누가 가려낼 수 있겠는가. 



명박아 감방가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2093208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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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2

묵을만큼 묵어따 아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2.02.

훔쳐 간 수박들 헤아리기로 날밤 새던 때가 좋았겠지?  이젠 숨기자니 숨이 차니?  도둑 쥐---오래 살거라. 두화니 형처럼

마이 쳐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