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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은 어디에 있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Hh1AwuhJ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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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0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과학이 발전할수록

정보가 축적될수록 외계인과 접촉할 가능성은 낮아진다는 것. 


우주가 넓은 것은 사실

광속이 느린 것은 현실

지구가 희귀한 것은 진실.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은 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9.21.
1. 은하 생명체 거주영역 내에 어머니 항성 이 있어야 한다.(1/10)
2. 어머니 항성과 행성계가 생명체 탄생에 적대적이지 않은 속성을 지녀야 한다.(1/10)
3. 행성이 항성 주위의 생명체 거주가능 영역 내에 있어야 한다.(1/10)
4. 행성의 크기가 적당해야 한다.(1/10)
5. 거대한 위성이 존재해야 한다.(1/100)
6. 자기장과 지각 운동, 암권, 대기권, 수권이 조화롭게 공존해야 한다.(1/100)
7. ‘진화 펌프’ 체계가 작동하기 위해서, 거대 빙하기나 극히 드문 소행성 충돌 사건이 발생해야 한다.(1/10)
8. 캄브리아기 때 동물 문이 폭발적으로 생겨난 것과 같은 상황이 일어나야 한다.(1/10)
9. 지구인과의 의사 소통을 위해서는, 지성을 지닌 생명체가 출현해야 한다.(1/10)

9개가 알려져 있지만 여기에 계속 추가될 수 있다. 
대충 천억 분의 1이 되는데 우리 우주에 적색 왜성 빼고 쓸만한 항성이 1천억개가 안 된다. 

1. 우리은하에 수천억개 별 중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적색왜성은 생명은 존재하겠지만 진화는 무리. 
2. 50억년 전에 행성이 만들어져야 하는데 137억년 전 빅뱅 이후 80억년 만에 만들 수 있는 숫자는 많지 않다. (1/10)

대충 계산해 보면 1조 분의 1로 볼 수 있는데 이는 좋게 잡은 것이고 실제로는 여기서 다시 백만 분의 1일듯.

우리은하에 0.1개 정도 지구와 같은 별이 있을 수 있는데 그 별이 지구다.
계산방법을 바꿔서 우리 은하에 100개 정도 있다고 해도 성간여행은 광속의 벽에 막혀서 불가능하다. 

인류가 관측한 정보를 토대로 역산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인류가 150~1천 광년 이내를 수색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체의 1/10000 정도를 수색한 셈
지구 주변은 우리은하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이 높은 골디락스존임을 감안해야 하므로 1/1000을 수색한 셈

지구에 하나가 있으니까 우리은하 어떤 행성에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은 최대 1만개로 볼 수 있음. 
생명체가 존재하는 행성이 우리은하에 1만개 있다면 50억년 걸려 인류로 진화할 확률은? 

지구처럼 중금속을 가지려면 80억년 전에 행성이 만들어져야 함. 그렇다면 태양과 지구가 1세대 생명별.
외계인이 존재하려면 지구보다 앞선 선배별이어야 하는데 1만개 중에서 선배가 있을 확률은? (1/10)

선배별 1천개 중에서 위 드레이크 방정식의 6, 7, 8, 9를 적용하면? 다시 1/100000이 되는데.
우리은하에 인류와 같은 고등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은 0.01퍼센트라는 거. 

은하계가 100개 있다면 그 중에 하나는 지구와 같은 고등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음. 
이는 후하게 쳐서 그렇고 회의적인 감각으로 계산해보면 은하 1억개에 지구 정도 고등생명체 하나.  

그 하나가 핵전쟁으로 자멸했을 가능성까지 감안하면 별로 기대하지 않는게 좋음. 
결론.. 우리는 선택받은 존재다. 






나라는 망하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014515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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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0

황폐한 땅에 을씨년스럽게 널부러진 주검들뿐이구나. 시체 썩는 냄새만 천지를 메우는구나. 



박주민밖에 없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0150804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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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0

박정훈대령도 박씨. 박씨들이 좀 빡빡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9.20.

굥정부에 묻고 싶다.

기업에 세금을 깍아주는 과잉보호를 하면

창의력이 샘솟아서 기업들이 스스로 수출을 늘리나?


과잉보호를 하면 기업체력이 좋아져서

해외에 나가서 사력을 다해서 수출길을 여는가?

고환율을 정책을 펴니

한국기업 경쟁력이 좋아서 수출이 늘었나?

고환율로 물가가 올라서 고생하는 사람은 국민들 아닌가?


세금을 깍는 로비하면 앉아서 이익이 늘어나니 

어느 기업이 창의력을 앞세워서 열심히 일하겠는가?


한국이나 독일은 세계화를 해야만 기업이 성장하는 나라인데

미국이 세계화를 거부하고 트럼프정책을 계승해서 폐쇄정책을 하면

어느 나라가 제일 먼저 무너지는가?

세계화의 혜택을 받은 독일과 한국아닌가?


미국의 중국첨단기업제제는 

강달러정책과 함께 Great Amercian again 아닌가?

미국에 공장을 늘리고 싶은데

진실데로 얘기하면 어느 동맹이 협조하겠는가?




그놈의 가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018030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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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0

외교할 나라가 가나밖에 없는가나.

가나 초콜릿 주면 인종차별 인종혐오라고 하던데.



영화같은 사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0172632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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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0

넘어가는 사람도 한심. 

진짜라 치고 캄보디아 경찰은 100만원에 해결될텐데.

구글 번역기로 번역을 시도 하든가. 



의리가 중요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0114905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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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0

총선에서 표 이해득실을 따지는 사람은 정치가 뭔지 모르는 아둔한 사람입니다. 

흠집은 언론 끼고 하루에 백 개도 만들 수 있는 거고 뚝심을 보이려면 의리를 증명해야 합니다.


삼권분립을 지키고 헌법을 지키고 문민통제를 지키는게 더 중요한 가치입니다.

방탄 했다고 욕먹는다지만 언론이 다 저쪽인데 어차피 욕은 먹게 되어 있습니다. 


윤석열이 약점이 없어서 대통령 된게 아니고 약점이 있는데도 뚝심으로 돌파한 것입니다.

이재명이 약점이 없어야 총선 이긴다고 믿는 사람은 차라리 스님이나 수녀를 대선후보로 뽑으세요. 



강간 비호죄 없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011191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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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0

민주당 인사가 이런 말을 했으면 여성단체에서 벌떼같이 들고 일어나 생매장 했겠지만 국힘당은 자기편이니까 봐주는 거지. 한국에 진짜 여성단체는 없음. 약자일수록 만만한 약자를 뜯어먹으려고 하는게 인류의 비극. 



LK99 과학사기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9145030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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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0

수조원 돈이 오가는 이런 대형 범죄가 그냥 어물쩡 넘어갈 일인가? 계획된 사기라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는데 한동훈은 언제까지 범죄자 일당을 비호할 것인가? 노무현이 황우석 때문에 피해본 거 반의 반이라도 두들겨 맞아라. 언론들도 아직 정신 못차리고 범죄자 비호하네. 



방탄정부?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3873#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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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9.20
검국주의의 시대.
오직 압수수색과 영장청구만 남고 모든 것이 실종된시대.
일제말기 일본군인을 보는 것 같다.

방탄정부, 검국주의 시대에
50표의 가결반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측이 저쪽에서 나오는 데 민주당지지자표 받고 국힘과 손 잡는 사람 누구인지 보자.


김행 또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9180008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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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0

모두가 싫어하는 김행 말로는 감옥행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9.20.
누가 인사검증했나?


이찍의 궐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917555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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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9.20

충남애들이?



매국노 중의 매국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00643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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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0

이승만 박정희가 들으면 기절할 친일.

이승만 박정희는 시류를 타서 친일세력을 이용한 


범친일 부역세력일 뿐 친일파는 아닙니다.

그런데 역사가 이들의 부역한 죄를 물어 친일파로 단죄하자


이승만 박정희는 원래 친일파구나 하고 잘못 알아들은 극우가 

그럼 친일파를 옹호해야지. 


이승만 위에 이완용을 올리고 족보를 새로 만들기 시작.

국힘당의 정통성은 이완용에서 시작한다.


여기까지 진도를 와버렸습니다. 

조금 있으면 이등박문이 그 위에 올라가서 시조가 되겠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9.20.
국힘 정통성이 이완용이라면?
저쪽에서 친일은 시대적 상황때문에 어쩔수 없이 했다라는 뉘앙스는 많았다.


이성윤 검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919362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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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0

정치검사들 싹 잡아넣을 분이네. 대통령도 하겠다. 



김웅 김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008363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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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0

똑같은 것들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9.20.
김웅은 아닌척 하지마라.
고발사주에 대해서 내부폭로를 먼저해야 김행을 비판하는 것에 0.1프로의 진정성이 있을 것이다.

검사들이 내세우는 공정과 상식은 뭐냐?


인사검증은 누가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article/2023091811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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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9.20
한동훈이 하나? 굥이 하나?
민정수석을 없앤 것은
극우들만 내각에 임명하고
하고 싶은데로 하고 싶어서 인가?

신원식 임명하고
군사기밀 통째로 일본에 넘길것 같은 느낌은 무엇때문인가?


윤석열 비밀번호 교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923012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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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0

285648



이란에 털리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92139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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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19

미국에 밀리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9.20.
방탄정부라고.
이재명구속해서 총선에 이길 생각만 하는 것 아닌가?
대통령의 선거개입이 뭔가?


한국인 원래부터 이랬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911050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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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19

일제히 바보가 된듯. 넘 굥한 사건이오. 젊은 사람이 뭔가 교육을 못받은듯. 코로나 때문인지도.



경제보다 이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3FOokEaQ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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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9.19

한중 정부간에 서로 짜고 치나?

지금 어느 정부가 이념에 목메여 있나?

혹시 중국에서 한국정부에 힌트주나?

아니면 독재자들은 이심전심인가?



중입자 치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9092708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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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19

이제 죽는 사람도 없고 태어나는 사람도 없는 좀비공화국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