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자업자득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2174406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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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독먹사  2015.09.22

농어촌을 황폐화시킨 주범들이

 

Pretend to 농어촌 배려

 

보너스로 책임전가 테크닉



더러운 손 뿌리친 죄.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217593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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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5.09.22

김연아가 선정되자 룰을 바꿨다고 ㅋㅋㅋ..가지가지 헌다.

공주나부랭이가 여왕을 건드리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5.09.22.

사후 룰을 바꾼게 이넘인데 역시나 똥내나는 화려한 경력. 두넘은 친일파,한넘은 이승만이 미국 양아치활동시절 꼬봉.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03g1796a

==1961년 국방부장관 보좌관, 1961~63년 송요찬·박정희·김현철 등 내각수반 의전비서관,==



진범은 패터슨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GHT_HOT=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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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9.22

18년 된 이태원 살인사건


미국 갱단 일원인 패터슨이 

평소 흉기를 소지하고 다니며 자질구레한 범행을 저지르던 중


패거리인 리가 '해봐라'고 부추기자 갱들의 특기인 매드도깅 수법을 시연함.

매드도깅은 빤히 노려보다가 상대가 화를 내면 칼로 난자하는 수법.


패터슨이 구속되자 리의 아빠가 

'니 친구가 잡혀갔다고 TV에 나오는데 너는 뭐했냐?' 


하고 캐묻자 리가 자수하여 경찰에 달려감.  

피범벅이 된 패터슨의 범행이 명백하므로 경찰은 패터슨을 체포.


리가 달려들어오자 패터슨이 리에게 범행을 떠넘김.

리는 키가 크고 패터슨은 키가 작은데 법의학자가 리를 범인으로 지목함.


키가 작은 패터슨이 키 큰 사람의 목을 찌를 수 없다는 논리이나

진실은 피해자가 고개를 숙이고 무릎을 굽혔을 때 찌른거.


리는 재판 끝에 증거가 없어서 무죄 석방, 

패터슨은 흉기소지죄로 1년 6개월 살고 미국행.


패터슨이 미국에서 친구들에게 자신이 범인이라고 자랑.

미국에서도 다양한 범죄를 저지르다 잡힘. 


결론.. 머저리 검사와 엉터리 법의학이 명백한 범인을 놓친 거. 


매드도깅 수법으로 구속으로 몰아붙이고 빤히 노려보면 

피해자가 말려들어서 눈을 맞추느라 허리를 굽혔을 가능성 있음.


1차증거인 피묻은 옷, 범행에 사용한 흉기가 직접증거이며

직접증거가 모두 패터슨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있고 제보자도 있었는데


이를 무시하고 법의학타령하며 2차증거를 가지고 장난질한 검사가 미친 놈.

이 자는 아직 변호사 노릇하며 잘 살고 있겠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5.09.22.

1차수사했던 미군 CID(범죄수사대)가 패터슨을 범인으로 지목해서 한국경찰에 넘겼는데 명약관화한 증거를 무시한 한국수사당국이 삽질함



티볼리 롱바디 디자인은 일단 양호

원문기사 URL : http://auto.daum.net/motorshow/review/re...howid=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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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9.22

원래 이렇게 옆유리가 셋 있는 좌석 3열 롱허리 차는 다 디자인이 어색한데

티볼리 롱바디 역시 로디우스의 원죄에서 벗어날 수 없으나 그럭저럭 선방함. 


사진은 괜찮게 나왔으나 실물을 보면 뒷부분 때문에 약간 점수가 내려갈 거. 

뒷모습도 알 수 없으나 티볼리와 같다면 낭패. 하여간 노력한 디자인.



차는 커야 팔린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autos/new...206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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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9.22

자동차는 클수록 잘 팔리는게 법칙입니다.

소형 SUV 붐은 단순히 큰 차를 갖고 싶은 거지요. 


차는 클수록 좋은데 대형 SUV는 기름값에 주차문제, 가격문제 등등 장애가 있고

기름 적게 먹고, 주차하기 쉽고, 가격 싸고 그러면서 큰 차는? 소형 SUV.


일본과 유럽의 소형차 유행은 도로사정 등 현지사정 때문이고

미국은 기름값 내려가니 다시 본래의 대형차 유행으로 돌아가는 추세.



임진왜란 때부터

원문기사 URL : http://www.rapportian.com/n_news/news/view.html?no=23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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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5.09.22

현재까지 변한게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상무공단의아침   2015.09.22.

아무도 의사결정하는 자가 없음.


혹시 의사결정하는 자가 있으면 그 넘이 조직의 적이 됨.


자원(돈, 예산)은 행정조직 내에서만 사용.



똥교수 징역 10년 구형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213255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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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9.22

새눌당은 똥교수에게 자문받아 나날이 번창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5.09.22.

똥 먹으랬다고 먹은 넘은 또 뭔지....-_-

건장한 남자 둘에게  양팔을 잡히고 똥교수에게 코를 잡힌 상태에서 똥교수가 입에 들이부었다면 또 얘기가 다르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5.09.22.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도그마'가 생각나네용..



우주는 너무 크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208460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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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9.22

그 멀고 작은 별이 눈에 보인다는게 신기한 거죠.

그러나 사실은 잘 안 보인다는 거. 


우리는 우주를 채우고 있는 물질의 95퍼센트를 볼 수 없소.

극 미량의 빛을 내는 별을 빛의 산란 덕에 돋보기로 확대해서 보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9.22.

행성의 실제 크기와 거리를 보니

중력의 크기가 얼마나 약한지 감각적(?)으로 이해가 됩니다.

물론 인력 보다는 척력으로 이해해야 더 쉽지만.



아이들의 심리불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life/living/weddin...818490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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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9.22

아이들이 엄마에게 대드는 이유는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불안한 이유는 확실한 규칙을 정해주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아이들에게 조건을 걸고 흥정하려는 태도가 최악입니다. 

어떤 경우에든 아기와 대등한 맞상대로 설정하면 안 됩니다. 


길거리에서 세 살 먹은 아기와 치열하게 논쟁하는 엄마를 봅니다.

그런 행동이 아기를 불안하게 한다는걸 모르는 거죠. 


"네가 이렇게 하면 나는 이렇게 할 거다."는 위협은 최악입니다.

"네가 어떻게 하든 나는 이렇게 하게 되어 있다."가 정답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5]상무공단의아침   2015.09.22.

저랑 생각이 정말 다르십니다. 


부모는 아이의 죄성(못된 마음)에 져주게 되어 있습니다. 더 사랑하는 자는 의견충돌에서 질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부모로서 옳은 길을 가르쳐줘야 하겠지요. 

그렇지만 부모의 옳은 길이 (하나님이 보셔도 부모의 길이 옳다해도) 항상 아이에게 관철되리라고

결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자기 의사결정은 자기의 존재 이유 그 자체이고

심지어 죄성(악마성)에 기반한 자기 의사결정이라고 해도 그 잘못된 결정도 그 아이의 사는 이유입니다.

부모가 무조건 자기의견만 관철시킬 경우 부모와의 의사소통이 막힐 것이고

그 아이의 죄성도 꺾이겠지만 세상에 대한 도전의지도 같이 꺾일 겁니다.

부모를 꺾어보지 못한 아이는 세상을 꺾어보겠다는 의지도 약해집니다.

(5살 아이가 부모를 졸라서 부모의 금전적 힘을 통해 먹은 알사탕 맛은

성인이 되어서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큰 꿈을 이뤄내는데 성공했던 케이스가 되어줍니다.)


건축학개론에서 아빠는 없고 엄마는 가난해서 어려서 알사탕을 부모로부터 잘못 빼앗아먹은 이제훈이는

훌륭한 허우대에도 불구하고 수지라는 목표 앞에서 들이대는 힘이 현저히 부족합니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만들어 놓으셨고 그 선악과를 딸 자유를 사람에게 주신 것처럼

탕자의 아버지가 탕자에게 유산을 토해낸것처럼 (탕자가 유흥비로 탕진할 줄 알았지만)

때로는 져주어야 하는 것이 더 사랑하는 자의 숙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엄격한 교육에서 판사, 검사, 교수는 잘 나올지도 모르지만 

싸이같은 양아치 새끼는 그런 교육 속에서 자기재능을 잃게 될겁니다.


부디 아이의 무조건적인 방종을 옹호하는 글로 읽지 말아 주십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5.09.22.

외계어를 지구에서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지구에서 사용하는 말도 구조론에서는 가려서 사용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9.22.

상무공단의아침님의 글은 제 글의 요지와 상관이 없습니다. 

부모의 심리불안은 아이에게 전달되어 정서불안으로 치닫습니다. 


제가 엄격한 가부장적 권위주의 교육을 주장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단 생존본능 측면에서 심리적으로 자녀에게 우습게 보인 부모는 


그 순간 유전자적 생존본능 차원에서 부모의 지위를 박탈당합니다. 

아이의 본능적인 독자생존 노력은 곧장 정신질환으로 치닫는 것이며 


대부분의 어린이 문제행동의 배경에는 문제부모가 있습니다.

아이의 자유분방하고 창의적, 진취적 사유는 


부모와 환경에 대한 확실한 믿음에서 비롯되며

그것은 엄격한 권위주의 교육에 의한 것이 아니라.. 


부모가 상태가 좋다/안 좋다..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눈치채는 문제 때문입니다. 

이는 돈문제나 날씨를 비롯한 자연환경에도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환경이 안 좋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순간 생존본능이 발동하여

세력전략 모드에서 생존전략 모드로 갈아탑니다.


전쟁이나 테러시기에 태어난 아기 혹은

부모의 폭력을 목격한 아기는 트라우마를 겪습니다.


아이와 논쟁하거나 혹은 똥개훈련 시키듯이 조건을 걸어 

'네가 이걸 하면 나는 이걸 주겠다'는 식의 흥정으로 나오는 


순간 아이가 눈치챕니다.. 아 엄마 상태가 안 좋구나.. 

독자생존이 살길이구나.. 그때부터 비극은 시작되는 거죠. 


아기에게는 전쟁이나 폭력과 같은 천재지변입니다. 

많은 애완견이 정신병에 걸려 있습니다.


개의 행동을 이해못한 주인의 잘못된 개훈련 때문이죠. 

이런 현상이 비단 아기에게만 해당되는게 아닙니다.


기업이든 군대든 정부든 리더가 우습게 보인 순간 끝납니다.

권위주의는 억지에 불과하며 제대로 된 리더는 권위를 내세우지 않습니다. 


권위를 내세워봤자.. 쟤 상태가 안좋구나.. 이렇게 되는 거죠. 더 불안해지는 거.

엄격한 교육은 전혀 필요없습니다. 다만 애들은 그냥 눈치로 압니다.


상태가 안 좋다는걸 다 들킨다는 거죠. 

유전자는 환경이 안 좋다고 인식하고 생존전략으로 갈아타며 


그 방법은 자기 지능지수를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부족민 사회에서는 지능이 낮은 것이 생존방법 중의 하나가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5.09.22.

문맥상 이해안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본문에서

"아이의 자유분방하고 창의적 사유는 부모에 대한 확실한 믿음에서 비롯되며

그것은 엄격한 권위주의 교육에 의한 것이 아니라..

부모가 좀 상태가 안 좋다..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눈치채기 때문입니다. "

 

는 문장을

아이의 자유분방하고 창의적 사유는 부모에 대한 확실한 믿음에서 비롯되며

그것은 엄격한 권위주의 교육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부모가 좀 상태가 안 좋다는 사실을 아이가 본능적으로 눈치채기 때문에

아이도 상태가 안좋아집니다

라고 문장을 바꿔도 비슷한 뜻이 될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9.22.

네.. 그 부분이 이상해서 고쳤습니다만.

그 외에도 상당 추가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5.09.22.
'

개의 행동을 이해못한 주인의 잘못된 개훈련 때문이죠. 

이런 현상이 비단 아기에게만 해당되는게 아닙니다.


기업이든 군대든 정부든 리더가 우습게 보인 순간 끝납니다.

권위주의는 억지에 불과하며 제대로 된 리더는 권위를 내세우지 않습니다. 


권위를 내세워봤자.. 쟤 상태가 안좋구나.. 이렇게 되는 거죠. 더 불안해지는 거.

엄격한 교육은 전혀 필요없습니다. 다만 애들은 그냥 눈치로 압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상무공단의아침   2015.09.22.

아이가 우리 부모는  소신(믿는 바), 신념, 철학이 없는 것 같아 라고 느끼면 안 된다는 의미군요.


오늘도 한국말의 어려움을 절감하는 하루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9.22.

예컨대 횡단보도에서 빨간불인데 아이가 뛰려고 한다면?

막 야단치는 것보다 그냥 손목을 꽉 쥐고 있는게 좋습니다. 


야단치면 아기는 그것을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오해합니다.

머리로는 이해해도 심리적 본능이 오해하는 수가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9.22.

여기서 논하는 것은 5세미만의 영아입니다.

가장 좋은 교육은 생존본능 차원에서 '환경이 좋다.' 고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가난해도 아기에게는 오히려 좋은 환경이고 

부유해도 너무 큰 집이 오히려 불안한 환경입니다. 


요람에 가둬두면 아기는 오히려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부모가 짜증을 내고 변덕스러우면 불안한 환경인 거죠. 


좋은 환경이면 세력전략을 쓰는데 그것은 지능을 높이는 것입니다.

창의성은 일종의 어리광인데 어리광을 받아줄 부모가 있어야 합니다. 


환경이 안전하다고 느끼면 의사결정에서 자기 영역을 챙겨가는데 그게 창의성이죠. 

가장 안전하고 좋은 환경은? 부모가 천재이고 박사이고 도사인 거죠.


즉 아기는 엄마가 천재에 박사에 도사라고 믿고 의지해야 한다는 거죠.

근데 원래 세살 아기는 엄마아빠가 척척박사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어요. 


물론 여섯살이 되면 산타할아버지가 없다는걸 알고 환상이 다 깨지는 거.

특히 징벌과 포상으로 세 살 아기를 가르치려는건 최악입니다. 


그러나 산만한 아기에게 물리적 제압은 필요한 조치입니다.

아버지가 힘이 세다는건 아기가 믿고 의지할만한 환경인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5]상무공단의아침   2015.09.22.

동렬 선생께서 하신 영유아기 환경은 일반적인 상황인 것이고


공자, 아이작 뉴턴 같은 극단적으로 나쁜 영유아기 환경은 나쁜 환경만의 다른 구동원리가 존재하나요?


(욕망이 많고 스트레스가 많을수록 그 개체는 머리가 좋아진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9.22.

공자나 뉴턴의 환경이 나쁘다는건

현대인의 관점이거나 전기 작가들이 날조한 거지요. 


인간의 생존본능으로 보면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부유한 집안의 대저택이나 낯선 얼굴의 많은 하인들은 최악인 거죠.


인간은 원래 세 평짜리 동굴이나 움집에 살았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상무공단의아침   2015.09.22.

가난과 연결된 불행은 어른의 것인가 보군요.


할머니는 어머니를 대신할 수 있고 아버지의 부재는 별 영향이 없는 듯 합니다.(영유아에게는)





리처드 도킨스의 정신병

원문기사 URL : http://hankookilbo.com/v/61bc6ac4fcb6409aa4b1ec584a9c77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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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9.22

'일부러 체포되려고 벌인 소동'이라는 

리처드 도킨스의 말은 본인에게 정확히 맞는 말입니다.


리처드 도킨스는 자신의 정신병을 사회에 들키려고 저러는 것입니다. 

그런데 병원에 갈 용기는 없는 거죠. 


'제발 내 엉덩이를 차서 내가 병원에 갈 수 있도록 채근해줘'.. 이게 본심.

가슴 속에 증오를 품고 있는 것은 일베충 환자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번 말했지만 다윈의 진화론=인종주의입니다. 

구조론을 모르면 진화생물학은 인종주의로 갈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 덫에서 절대로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구조론은 에너지에 의해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전제를 깔고 들어가는게 


개체를 진화의 단위라고 믿는 다윈의 진화론과 다른 거죠.

개체는 관찰력이 부족한 자의 눈에 잘못 투영된 허상입니다.


개미는 군집 단위로 존재하지 개체로 존재하지 않으며 고통이나 두려움이 없습니다.

이는 마치 백혈구가 세균을 공격하면서 두려움이나 고통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즉 개체는 의사결정 단위가 아니므로 개체를 비교하는 진화생물학은 허당이라는 거죠.

비교에서 뭔가를 찾아내려고 하면 그게 바로 인종차별이죠.



천벌이 있을 것이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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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9.22

하늘이 천벌을 내리면 누구는 벙커에 숨고 국민은 개고생.. 아이러니.

투표를 잘할 밖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9.22.

이웃이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했더라도

절대 관심을 가져서는 안된다! 라고,

정부가, 국가가, 대한민국이 강요하고 있는 꼬라지.


이건 나라가 아니다! ㅆㅂ



철수없는 곳에 보좌관이 왕노릇?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2092709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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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5.09.22

시국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안철수가 의원총회도 참석안하고 지역구 행사로 철수하니,

보좌관이 키보드 워리어가 되어, 국회의원이 받들어 모셔야 할 국민보고

자기들 안방으로 오라하네.

철수 생각이 보좌관 생각.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9.22.

현피가 정답

안철수, 한강 고수부지에서 특전사 출신과 격투기로 붙어라. 



미국의 오리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2084909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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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5.09.22

보편화된 다음 기술이전?

시간차 사기기술이냐?

순진한건지, 일부러 리베이트 받고 미국의 호갱을 자처하는 건지,

국뻥부는 답없다.



샌더스는 국내용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HT_COMM=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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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9.22

선거의 목적은 패권의 차지라는게 본질이죠. 

샌더스나 코빈이나 카터나 농담을 진지하게 하면 허무해집니다. 



건희만 고생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11928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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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9.22

갈 사람 가게 좀 놔드려라.




정윤회도 함 털어보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120422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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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9.21

안 나오면 나올때까지 털어보자. 



호날두와 꼬마들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119175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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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9.21

멋진 그림이네요. 



황당한 굿스테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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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9.21

강용석이 이 기사를 좋아합니다. 



황당한 고려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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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9.21

친일고대가 이런 말 하면 안 되죠.

고려대가 악질 친일파 김성수의 학교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5.09.21.

고려대학교는 1905년 민족자본가 이용익선생이 설립한 보성전문학교가 시초입니다. 그후 1933년 김성수에게 넘어 갔습니다. 그 전까지는 김성수와 무관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9.21.

한 단어만 고쳤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5.09.21.

예전에 고대 본부 건물에 들어 가면 한켠에 이용익 선생의 흉상이 조그맣게 있었죠. (지금은 하도 가 본지 오래되서 어떤지 모름) 그 건물 바깥에는 김성수의 동상이 커다랗게 있고. 고대를 김성수가 세웠다고 널리 잘못 알려져 있는데 역사가 이렇게 왜곡되어 있으니. 소시적 그 역사를 좀 알려고 해도 자료가 충분치 않아서 (그 당시는 인터넷도 없던 시대라. 그후로는 관심을 잃었고) 잘 기억은 나지 않으나 대략 돈 문제로 호남의 부호 김성수에게로 넘어 간 것으로 알고 있소.



명박무성 딱 걸렸네.

원문기사 URL : http://blog.daum.net/fimoon/11808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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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9.21

이명박 아들과 김무성 딸이 마약했다는 거야 안했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