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한국의 도둑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6175706513

김동렬 2013.06.16

80살이 교장한다고?

1년에 2억씩 가져가며 교장실을 점거한거지.

순수한 조폭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상우 2013.06.16.

기네스북에 오를 일.

56년간 학교 교장을 맡았다니...

답글

룬? 이거 괜찮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mobile/new...5213104980

담 |/_ 2013.06.16

방향이 맞다. 저기도 여기다. 저기도 벌써부터 사람의 공간이었다.

사이가 있다. 사이에서 놀아야 일이 난다. 70억의 사이를 연결하면 700억이 난다.

행성과 행성 사이가 있다. 우주 공간이다. 우주 공간과 지구 표면과도 사이가 있다. 우주 공간은 아직 멀다. 그러나 우주 공간과 지구 표면과의 사이는 진작부터 인간이 작업 가능한 공간이었다. 이 사이 공간에 700억이 풍요롭게 살 기회가 있다.

김동렬 2013.06.16.

그런데 이게 어찌 열기구이오?

열기구가 아니라 그냥 기구인데?

20130616164108588.jpg [File Size:24.9KB/Download2]

답글

담 |/_ 2013.06.16.

위 사진은 행사장 주변에 있던 구글 홍보용 기구를 찍은 것이지 싶소.

사진이 올라가지 않아 링크로 남기오. 원문 링크 기사 하단의 동영상을 참고해도 좋소.

http://www.etnews.com/news/special/2783339_1525.html

답글

김동렬 2013.06.16.

동영상을 봐도 열기구는 없었소.

열기구는 터키에서 추락한 그건데 그 위험한걸 고공에 올린다고?

2만미터 상공에는 산소도 부족한데 열기구가 작동한다고?

믿을 수 없소.

이게 구글에서 만든건데 가스기구이지 열기구가 아닙니다.

어디에도 열은 없소.

열기구라면 석유와 보일러를 달아야 하는데 석유도 없고 보일러도 없소.

보일러 기사 아저씨도 없소.

article.jpg [File Size:105.6KB/Download2]

답글

담 |/_ 2013.06.16.

헬륨풍선 혹은 헬륨가스기구가 맞소. 그리 보도된 기사도 있어 남기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61665351

답글

차우 2013.06.16.

열기구가 아니고 그냥 풍선(baloon)이네요.

기자가 열기구와 풍선을 구별 못하는 사람인것 같네요.

태양광과 태양열발전을 구별 못하듯 말이죠.

아래링크는 우주(?)풍선 프로젝트입니다.

여기에 쓰이는건 헬륨 내지 수소인데, 수소의 폭발성 때문에 헬륨을 사용하는 군요. 비싸다는게 단점이지만.

http://blog.naver.com/yhd1971?Redirect=Log&logNo=20183371336

답글

김동렬 2013.06.16.

우리나라에 기자가 한 두명이 아닐텐데

기사 쓴 그 많은 기자들 중에 표기를 바르게 한 기자는 아직 없소.

문제는 신문사의 다른 기자들이나 심지어 리플 단 네티즌도 모른다는 거.

답글

차우 2013.06.16.

기자치고 과학을 아는 기자가 있던가요?
글쎄요?

답글

길옆 2013.06.16.

기자가 병신이네요.

열기구라니 어휴

일본 nhk 뉴스를 보니 기구라고 나오네요.

일본 기자들이 한국기자 보다는 낫군요.

http://www3.nhk.or.jp/news/html/20130616/k10015335291000.html

답글

국정원은 사과 안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6133405211

김동렬 2013.06.16

경찰은 사과하는데.

국정원은 왜 사과 안 하나?

윗사람이 책임을 뒤집어쓰는건 독재국가다.

민주국가는 지휘관이 잘못된 명령을 내렸을 때 항명해야 한다.

지휘관이 민간인을 쏘라고 명령했을 때 쏘면 사형에 처해진다.

그게 민주국가다. 국정원 관련자 및 방조자, 침묵자 전원 내란죄로 사형이 맞다.

가해학생에 학교폭력 단속권 준다

원문기사 URL :	http://m.donga.com/Main/3/all/20130616/55887173/1

고다르 2013.06.16

"교육부 고위 관계자는 16일 "그동안 학교폭력 대책이 가해학생을 지나치게 엄격하게 처벌하는 등 징계 위주로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며 "가해학생에게 학교폭력 우범지역에 대한 단속권을 줘 학교폭력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일명 '일진'들에게 단속권을 부여해 완장을 달고 화장실, 학교 인근 등 우범지역을 순찰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정말 미친놈들이죠. 가해자한테 단속권을 준다고? 가해학생을 지나치게 엄격하게 처벌했다고? 지나치게 관대하게 대하니 또 하는 것 아니겠냐. 학교는 물론 사회 복귀까지 힘들도록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 이런 발상 하는 자들은 정말 개새끼들이라고 할 수밖에. 짐 바르도 실험 영상이라도 좀 봐라. 이런 발상하는 "고위 관계자"란 자들에게 죄수 역할을 맡겨야 한다.

폴라리스 2013.06.16.

조폭들한테 경찰권을 주라는 얘기나 다를게 없네.

답글

상동 2013.06.16.

주인(결정하는자)의식을 키포인트로 잡았네요..

하지만 교육담당자들이 주인인적이 없었다는점..그래서 주인의식을 알려줄 수 없다는 점이 간과되었으니

결과는 또 다른 형태의 문제발생...

답글

고다르 2013.06.16.

강제 전학이 어떻게 처벌이 되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그건 선처 아닌가. 학교에 아예 발을 딛지 못하게 해야 진짜 처벌이라고 볼 수 있지요. 가해자들은 사람 패고 발각되면 대충 다른 학교 다니면 된다 생각하겠지요. 다시는 학교에 다닐 수 없고 한동안 사회 생활도 못하도록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국가라는 이름의 공동체의 룰이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야지요.

답글

pinkwalking 2013.06.16.

참 창조적이다.

이상한 나라의 엑기스다.

답글

곱슬이 2013.06.16.

흠. 말이 안되면서 말이됨. 매우 효율적이라고 사료됨. 가치판단의 문제를 떠난다면, 최고의 방법.

답글

사발 2013.06.16.

http://heeyo.egloos.com/3960539

이런 의견도.....

답글

고다르 2013.06.16.

블로그 글을 봤는데 어이 없네요. 이런 걸 진지하게 검토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됨. 대가리에 총 맞지 않고서야 나올 수 없는 발상. 폴라리스님 말씀대로 조폭한테 경찰권을 준다는 건데 이걸 납득할 수 있나요? 효율성만 따진다면 학교내 폭력 자체를 단속하지 말아야겠죠. 일진들이 효율적으로 알아서 학생들 관리를 해줄테니까. 뭐하러 돈 시간 들여가며 단속을 합니까.

답글

고다르 2013.06.17.

교육부 트위터에 이런 글이 올라왔군요. 이넘들은 항상 이런식.

"교육부가 학교폭력 가해학생에게 단속권을 부여해 우범지대를 순찰토록 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교육부는 가해학생에게 단속권 부여를 검토한 바가 없으며, 부여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13년6월17일 am 7:39

답글

10만서명에서 출발

원문기사 URL :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bbsId=P001

ahmoo 2013.06.16

국정조사가 문제가 아니라 당선무효다.

꼬치가리 2013.06.16.

선거에 이기고

개표에 지면,

투표는 왜 하냐고!

국가의 기강을 송두리체 뒤흔든 이런 범죄가 국가보안법으로 다스려지지 않으면

도대체 국가보안법은 왜 존재하는가!

전두환 노태우, 저 날강도들에게 나라를 통째로 맡겨,

그놈들과 그 아류들에게 약탈당한 국가의 자산이 도대체 얼만가.

불법으로 탄생한 권력을 또 방치하면?

나라 꼴이 뭐가 되냐고.

차카게 살자? ㅆㅂ

답글

안단테 2013.06.16.

번개처럼 날아가 서명!^^

답글

표창원의 바른 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1

김동렬 2013.06.16

내란수괴냐 내란방조냐 선택하라

wisemo 2013.06.16.

그렇게 고운말로 공범이 아니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라 했건만....

답글

오리 2013.06.16.

정치인이 이런 말을 해줘야 하느거 아니야.

답글

부하직원 잘 혼내는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www.infuture.kr/486

냥모 2013.06.15

"혼내야 하는 건 사람이 아니라, 상황임을 명심하자"

다른 말은 뭔소린지 잘 모르겠고, 이 말은 구조론에서 '사물이냐? 사건이냐?' 와 상통하는 얘기같소.

사물을 얘기하면 하수고, 사건을 얘기해야 고수.

wisemo 2013.06.15.

'사건의 관점에서 나무랄 수 있어야...' 뜻을

기승전결의 기측에서, 원인결과의 원인측에서,

격상된 관계속에서의 상호작용, 주고받음, 공동의 적발견

그리고 '쌍방대칭의 엮임하에서 언어를 풀어낼수 있어야'라고 보고요...(내공끝)^

답글

상동 2013.06.15.

상황을 혼내서 뭐에 쓰나요...상황은 상황일뿐이죠.

전 왜 결정하지 못하냐는 동렬님의 꾸지람이 젤 아프고 괴롭습니다.

혼나야 하는 건 사람이 맞습니다.

답글

눈앞의 황금은 못본척 하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5003311263

김동렬 2013.06.15

한국경찰 10계명..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

신고한 시민도 목격후 10시간이 지나서 신고한듯..

집에 와서 TV를 보고 인상착의를 대조했을수도.

운 좋은 집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5101523948

김동렬 2013.06.15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

주변에다 물을 왕창 뿌린 덕분인가 소방헬기 덕분인가 몰것소.

불이 집으로 다가오고 있는데

한 시간 전에 이 사실을 알 수 있다면

맞불작전으로 집을 지킬 수 있을듯.

자동차로 5분 달려서 불을 피할 수 있다면

길이 막히는 등의 돌발상황 감안하여 여유있게 계산할 때

가족피난 및 맞불작전 30분.. 맞불관리 20분, 최후의 도주 10분

아란도 2013.06.15.

흠...앞으로 산불나면, 불이 번져오는 곳보다 좀더 앞선곳에다 헬기로 물 퍼부어 놓으면 번지지 않을듯.... 그런데 범위가 크면 이도 좀....

답글

wisemo 2013.06.15.

토네이도가 지켜준 것 아니가 싶소^^

바람이 30분간 잤거나...

48시간동안 셀프잠금 했거나

답글

개훈련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v=RcwTDTr0k...e=youtu.be

김동렬 2013.06.15

냉장고 문 여는 개는 많아도 닫는 개는 잘 없는데

솔숲길 2013.06.15.

이야 같이 살고 싶은 친구개.

답글

냥모 2013.06.15.

저울이도 이렇게 키워봐야겠소.

답글

관심급증 2013.06.15.

저도 저 녀석과 같은 친구 하고 같이 4년째 살고 있는데요......

저런거 훈련할 시간에 화장실 변기에 볼 일 볼 수있도록 훈련 하겠습니다.

졸라 힘들지만 성공하면 찍어서 올릴께요.

답글

아란도 2013.06.15.

손잡이가 아니고 입잡이^^를 붙여 놓고 훈련을 시킨듯

답글

35분의 쿠데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4152306848

길옆 2013.06.15

미쓰비시 중공업이 계획한 것일 수도...

실종됐다 다시 돌아온 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europe/new...5040107285

길옆 2013.06.15

고양이가 감히 쥐를 잡다니 빨갱이네.

남는 장사가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4142808074

김동렬 2013.06.14

삼천여명을 살상하고 3천억원을 챙겼구나.

안철수는 유시민 2?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4153315263

김동렬 2013.06.14

스나이퍼 님의 글을 발췌 인용하면.. 새누리당이 백년 집권할거라고 예언(?).

첫 번째..2012년처럼 야권이 단결하는 일은 생기지 않는다는 거, 두 번째.. 새누리당 우위 소선거구제에서 민주당이 지역당 한계를 벗어날 일이 생기지 않는 거, 세 번째.. 노무현, 유시민처럼 한국의 정치질서를 상대로 싸우는 정치인이 나오지 않는다는 거, (진보적 자유주의는 교조주의자들에게 '좌파신자유주의'로 명명되어 질식당하였다.) 네 번째 자유주의자들이 켸켸묵은 진영논리에 멱살잡히는 투표를 하지 않는다는 거, 다섯째 인구구조상 진보세력은 보수세력보다 열세.

최장집노선에서 유시민노선으로 갈아타기?

어차피 철새는 말을 바꾸는게 직업

일주일 안에 말 바꿀 거

아침별 2013.06.14.

언감생심.

백년하청.

똥은 똥일뿐.

답글

김동렬 2013.06.14.

안철수의 좌표는

경제는 진보, 안보는 보수인데

이건 정확하게 박근혜가 집권한 공식을 복제한 것입니다.

지금 국민들이 원하는게 이거란 말이지요.

그러나 5년후를 생각해 봅시다.

박근혜의 경제 말아먹기.. 성장담론을 제시하는 자가 먹습니다.

대외정세의 변화.. 북일수교로 50조 북한에 들어감, 북미수교 가능성, 중국급부상

북한에 들어간 50조를 그냥 놔두면 바보죠.

먼저 숟가락 들이대는 넘이 임자.

북일수교 안하더라도

대외정세 급변합니다.

이건 정기적인 사이클이 있어요.

북쪽을 뚫어 중러와 연결하는 비전을 제시하는 자가 집권합니다.

1. KTX 타고 북경가기

2. 여름휴가는 백두산 산록 개마고원에서

3. 러시아 천연가스 파이프 연결 한반도 경유 일본까지

이 그림을 제시하는 자가 차기 집권합니다.

구글 어스를 볼 줄 아는 사람이 대통령 자격 있습니다.

답글

창조경제로 노벨경제학상에 도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4103908314

김동렬 2013.06.14

경제가 닭대가리에서

5분만에 나올 수 있다고 믿을 정도로

인류역사를 만만하게 봤더나?

인류역사상 새로운 경제시스템을 5분만에 착상한 사람이 셋 있음.

1) 마르크스.. 단번에 자본주의 찜쪄드심

2) 마호멧.. 돼지가 새끼를 치는건 봤어도 돈이 새끼를 치는건 못봤네.. 아랍을 중세의 암흑에 가둠.

3) 달고네.. 위대한 창조경제를 발상하심.

기타 인류역사 밖에는

우주를 단번에 창조하신 하느님이 계심.

아란도 2013.06.14.

박그네가 인생을 성공 시키면 오천만이 괴롭다. 더불어 이천만 까지....

답글

길옆 2013.06.14.

사전트 교수도 빨갱이족에 추가

조만간 미국으로 귀국하겠네그려

답글

꼬치가리 2013.06.15.

창조경제라고라?

Bull shit!

답글

일하는 국회의원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91820.html

김동렬 2013.06.14

열심히 일하고 있군.

국회의원이 뭔가 한다는게 신기하긴 하지만.

새누리 빼고 민주당 의원 중에 어떻든 자기 이름 신문에 낸 자는 이 자가 유일.

나머지는 전원 증발. 실종.

이상우 2013.06.14.

에고. 하는 짓거리가..

청탁하며 성가대 운운? 예수를 헛믿었군.

답글

담 |/_ 2013.06.14.

김한길이 큰일하는 군.

답글

김동렬 2013.06.14.

무위의 위

답글

노매드 2013.06.14.

ㅎㅎㅎ

답글

토마스 2013.06.14.

새누리당 : 존재 자체가 한심한 정당

민주당 :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 정당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 무존재가 되어가는 박근혜 따라 함께 무존재. 어차피 박근혜 명령없이는 권한도 없는 인물

김한길 : 기자들이 무관심한 야당대표. 시청율이 가장 낮은 야댱대표. 무존재가 아닌 '비존재'야당대표.

정치부기자들 요즘 한가하고 기사거리 없어서 고민중. 박원순가지고만 자꾸 재탕.

거의 민정당-민한당 시절을 능가하는 상황.

이러단 안철수가 화장실 다녀왔다는 것까지 정치면에 써야 할 상황.

답글

종편회의록

원문기사 UR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ode=940705

김동렬 2013.06.14

이넘들 지구에서 퇴장시켜야 할텐데

이상우 2013.06.14.

綜편이 곧 終편 될 듯.

마칠 종.

그래도 CJ가 가장 창의적인 방송을 하는데 그 방송을 타겟으로 하겠다니..

어이가 없군.

답글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북한은 미중대화 보고 회담연기 핑계 찾았을 것”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939

담 |/_ 2013.06.14

기사는 뒤져서 찾은 것이고, 팟캐스트가 들어둘만 했소. 특히 미국의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백미.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는 우중의 주장은 사실이었소. 사이를 읽을 수 있다면 말이오.

한국은 좁고, 우중이류가 승승장구할 일은 많았던 것이오.

한국은 그 아사리판으로 순식간에 퇴행해 버렸소.

노예들의 갑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3161013953

길옆 2013.06.13

승무원들끼리 이야기하다 보면, 트러블을 가장 많이 일으키는 승객이 삼성그룹 쪽 임원이었어요.

거니한테 받은 스트레스 비행기 타서 푸는 놈들.

뭐 거니가 주는 스트레스가 보통은 아니지.

사장단 회의하면 화장실도 못 가므로 회의전에는 물도 안마신다고 하니..

누군가 스노든을 보호해줘야 할 텐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3142704144

길옆 2013.06.13

http://media.daum.net/foreign/clusterview?newsId=20130613155306166&clusterId=878243

수정 제4조(수색 및 체포 영장)
부당한 수색, 체포, 압수로부터 신체, 가택, 서류 및 통신의 안전을 보장받는 인민의 권리는 이를 침해할 수 없다. 체포, 수색, 압수의 영장은 상당한 이유에 의하고, 선서 또는 확약에 의하여 뒷받침되고, 특히 수색될 장소, 체포될 사람 또는 압수될 물품을 기재하지 아니하고는 이를 발급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