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참을 수 없는 살인의 즐거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5070909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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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5

살려놨다고 함.

진중권들이 한 명을 더 찔렀다.

박진성의 일은 오래 전에 예정되어 있었다.

죽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칼이 들어가는게 세상의 법칙.

남자가 어쭙잖게 페미니스트 행세를 하다가 죽는다는건 

내가 오래전부터 그 위험성을 무수히 말해왔던 거.

왜 사람이 죽을까?

죽이기 때문에 죽는 것이다.

만약 내 손에 피를 묻히지 않고 사람을 죽일 수단이 있다면 

그 수단을 사용하지 않고 며칠을 참을 수 있을까?

사람을 죽이지 않는 이유는 귀찮아지기 때문이다.

귀찮아지는 일이 없다면 인간은 사람을 죽인다.

낯빛도 변하지 않고 태연하게 죽인다.

살릴 수 없기 때문에 죽이는 것이다.

도마 위의 생선을 자르듯이 쉽게 죽인다.

파리 죽이듯 죽인다. 

내 손의 비린내를 감당하지 못해서 죽이지 않는 것이다.

모함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면 죽인다.

트집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면 죽인다.

괴롭힘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면 죽인다.

꼬투리만 잡으면 죽인다.

반드시 죽인다.

시라는 것은 사람을 쥐어짜서 만들어진다. 

남의 집에 불을 지르면 광화사

자기 몸에 불을 지르면 자살

남을 쥐어짜든 나를 쥐어짜든 시는 쥐어짜는 것이다.

상처를 내고 스며나오는 피를 핥아대는 것이다.

시는 애초부터 죽음과 가까웠던 것이다.

죽음 근처를 서성대면 죽는다.

마광수처럼 죽고 박진성처럼 찔린다.

착한 사람이 먼저 죽고 악한 사람은 독초처럼 살아남는다.

비겁한 남자들은 펜스룰 뒤에 숨고

이 땅은 사람이 살기가 어려운 땅이 된다.

영어가 되는 사람은 이민을 가고 영어가 안 되는 사람은 자연인이 된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한국인들은 이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으며 

그러므로 죽음은 무수히 예비되어 있다는 것이다.



여가부는 폐지가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507525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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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5

잘해주면 뺨 맞는게 세상의 법칙.

세상 일은 한 명이 훼방을 놓아도 안 됩니다.

그 한 명은 반드시 있습니다.


정부의 혜택은 언제나 극소수에게 돌아가는 것.

장애인이든 다문화든 문화계든 

서류 잘 꾸며서 정부 지원금 따먹는 업자들이 상주하고 있는 것

문준용처럼 실력으로 지원금 따먹는 사람도 있지만

심사에 떨어진 사람이 자기 실력부족을 탓하겠는가?

담당공무원을 만족시키도록 서류 꾸미는 요령을 알고 있는 사람이 먹는 것.

서울시 노숙자 예산의 몇 퍼센트가 노숙자에게 가겠는가? 


여성이 싫어하는 여가부를 존치할 이유가 없소이다.

민주주의는 원래 만장일치

한 명 이상이 반대하면 안하는게 맞습니다.


한국인들의 기억력은 3년.

3년 후에 여론이 어떻게 바뀌는지 봅시다.

그때도 저 분이 여가부 폐지 잘했다고 하는지. 

민주주의는 여론대로 하는 거.



친위쿠데타 형식의 쿠데타가 일어날 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4195312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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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4

메드베데프가 움직이지 않을까?

군부 일각에서 반란이 일어났는데 

이를 진압하는 진압군이 출동하는 척 하면서 푸틴을 쳐버릴 것.


주변에서 쿠데타가 일어났다.

푸틴 측근에 의해 쿠데타를 진압하는 군대가 출동했다.

알고보니 그놈이 쿠데타군이었다. 


푸틴은 벙크로 숨었는데 갇혔다는 시나리오.

임시적으로 푸틴대행체제를 선언하고 그 상태로 계속 가버려.



노동계 지각변동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da3S0rQj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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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  2022.03.14
최저임금 완화ㆍ52시간 유연제 적용ㆍ중대재해 처벌법 완화
노동계 최악의 시나리오로 가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리는 시대 개막!!
정의당 당수가 꿈꾸던 시대 이런거 보자고 그렇게 게긴건가??


외국인 사망자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EsJQcyd8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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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4
이근 살아있다. 훈련받는 짬은 아니지.


배신의 삼총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418203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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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4

김한길도 전두엽이 없네. 술을 마셔서 뇌가 쪼그라들었나?



정보전쟁의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7072925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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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4

OSINT가 해답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15.

민주당에도 필요해 보인다.

공개된 정보로 빠른 교차검증으로 가짜뉴스를 제거하는 것 말이다.


또 이번 전쟁을 보면 영어능력이 다시 한번 더 중용하다고 본다. 



푸틴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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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4

정신병이 맞소.

데일리메일 등 언론사들의 보도에 따르면 파이브아이즈 측의 고위 인사들은 푸틴이 스테로이드를 남용하면 발생하는 부작용인 로이드레이지(Roid Rage)'를 앓게 됐고, 이것이 우크라이나 침공 결정에 영향을 끼쳤을 수 있다고 전했다. 로이드레이지는 치료용 스테로이드를 장기복용 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으로, 이 부작용이 나타나면 성격이 난폭해지고 공격적으로 변한다



우크라이나의 건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417564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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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4

피를 흘리지 않고 국가가 만들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신생국가 우크라이나인들은 피를 흘리고 싶어서 안달나 있는 상태


그런 나라를 건드린 푸틴은 미친놈 확정

한국의 625도 남북 양측이 피를 흘리고 싶어서 안달나 있었던 것


그것은 개인이 느끼는 역사의 무게.

서북청년단은 죽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한 애들


명성에 비해 항일실적이 별로인 김일성도 뭔가 보여줘야 하는 상황

피를 흘리고 인구교환을 해야 국가 완성.


우크라이나는 아직 덜 만들어진 국가

국가 정체성은 이런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



허경영 사기꾼인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417150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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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4

자원해놓고 처벌을 요구하는 것도 이상하지.

어리광은 그만, 최소한의 지킬 것은 스스로 지켜야 하는 법



윤석열 잘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4133010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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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4

잘하면 노무현처럼 죽는 거

박근혜보다 기대치가 낮다니 참


언론의 훈수는 이쪽 저쪽 말을 다 들으라는 건데

이쪽 저쪽 말을 다 들으면 이쪽 저쪽으로 칼이 들어오는 것.


노무현이 진보와 보수 사이에서 균형감각을 보여주다가 죽은 것.

마크롱도 합리적으로 하다가 지지율 곤두박질 한 것.


노무현은 죽은 후에 살아났고

마크롱은 죽기 전에 살아났지만 원리는 같은 것.


윤석열이 살려면 한쪽 말만 듣고 비뚤어진 정치 하다가

이명박처럼 감옥 가면 되는 것.



푸틴의 엄포에 속지마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414354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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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4

이근대위 SNS 활동 때문에 

훈련소가 폭격맞았다고 말하는 등신들이 수두룩 하다.

거기에 모인 인간들 열에 하나는 러시아 간첩일텐데 말이다. 

당연히 러시아가 간첩을 보내지 그럼 안 보내겠냐? 

국제여단 훈련소 위치는 진작에 알려져 있었다고 봐야 한다.

어저께 공습날 격추된 러시아 공격기가 무려 16대다.

16대 격추라는 큰 손실을 입고도 공습한 러시아가 무모했던 거고

공습에 대비하지 않은 우크라이나가 잘못한 거고

헬기 3대까지 하루에 총 19대 격추한게 교환비로 나쁘지 않은 거고

피장파장이라는 말이다. 

푸틴은 일주일 안에 항복할 기세다.

원래 항복하기 전에 최대한 엄포를 놓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22.03.14.

https://www.youtube.com/watch?v=yuf8iqdInYQ


이근 근황 - 3.14일 오전까지는 살아있다고



인사청문회가 두렵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4104819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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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4

인사청문회장에 끌려나오기 싫다는 반증인가?

그동안 저쪽이 업무검증은 하지 않고

인신공격만 하면서 사람 모욕주기로 일관해서

저쪽 다들 인사청문회에 나오기 싫은 건가?


지방선거도 치러야 하는 데

청문회장에서 저쪽에서 추천한 자들의 인사검증으로

국민이 피곤해져서 지지율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함이 아닐까?

안철수 청문회를 고대한다.


가면이 벗겨진 본 정치는 지방선거가 끝나면 나오겠다.



멸망의 러시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412390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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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4

러시아는 조만간 지도에서 지워지겠네요. 

인류에게 고통을 주고 살기를 바라면 안 됩니다. 


중국이 러시아를 지원하면 테슬라 애플 중국공장 다 철수할 것

적과의 동침은 불가능.



두꺼비의 이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412014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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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4

산란철에 대규모로 이동하는 두꺼비떼를 본 어른들 대부분 

어미가 새끼를 등에 업고 있다고 믿음. 

초딩 정도의 상식이 있는 사람은 백 명에 한 명 정도일듯.

아는게 있어야 대화가 되지.



이근대위 살아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4104308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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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4

어제 러시아 공군기가 16대 격추, 헬기가 3대 격추된 것을 보면

우크라이나 일일 전황보고가 근래에는 정확한듯.

러시아군이 대략 하루 500명씩 죽고 있음.

그 세배수가 부상 등으로 전장이탈, 

다시 그 세배수가 재편성이면 

한달에 1만 5천명 사망, 4만명 무력화. 10만명 재편성으로

당장 전선에 투입 가능한 병력은 10만으로 쪼그라들고 

점령지 치안 확보, 보급로 보호 등으로 병력 절반은 이탈하고

대가리 숫자가 절대로 밀림.

격전지에는 1만 투입도 어려울듯.

우크라이나 군에 대량으로 포로로 잡히는 사태만 막으면

서서히 후퇴하면서 전선을 좁히고 보급선을 길게 하면 러시아는 아웃.

러시아는 최후의 공세를 해서 겁을 주고 휴전할듯.



무인도 유튜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NEcrp3JL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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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3.14
돈 모아서 무인도나 가볼가
근데 물은 어떻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3.14.

바닷물을 정제하면 물은 쉽게 구할 수 있소. 

빗물을 모아도 되고 우물을 파도 되고 



폴란드 국경선으로 공격하는 러시아

원문기사 URL : https://edition.cnn.com/europe/live-news...12541927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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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4

푸틴을 암살해야 전쟁이 끝나나?

나토 코앞까지 공격하는 것은

푸틴이 3차대전을 원하고 있는가?



전쟁발 식품가격 상승 예고

원문기사 URL : https://edition.cnn.com/2022/03/12/busin...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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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3

코로나로 2년간 사람들이 지쳐 있는 와중에

푸틴은 전쟁을 일으키고 싶었나?

코로나로 심신이 지쳐 가는 데

전쟁까지 일으켜 석유가격에 이어 식품가격까지 위협을 하고 있다


올해는 비료 생산도 줄어든다고 하니

러시아발 중동에 다시 반정부시위가 일어나지 않을까싶다.

러시아의 밀은 중동으로 많이 수출되니 이 수출물량이 줄어들어

빵 등 주식가격이 올라가면 다시 반정부 시위가 일어날 수 있다.


거기다가 러시아밀을 수입하던 국가들이

수입국가를 러시아말고 미국, 캐나다, 호주로 돌리게 되면

한국도 밀수입가격이 올라갈 수 있다.


이래저래 앞으로 인플레이션이 예고 되어 있다.


늙은 푸틴의 폭주를 막을 러시아 용자 없나?



매년 산불이 나는데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311300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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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3

산불을 일으키는 소나무만 심는 이유는 무엇인가?

송진과 솔방울이 산불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모르는가?

은행나무를 심어 방화선을 치면 되는데 

왜 화재에 강한 나무를 심지 않는가?


수분이 많은 아왜나무

산불이 나도 멀쩡한 메타 세콰이어

활엽수는 대부분 산불에 강한데.

동백나무 가막살나무 은행나무. 참나무도 낙엽이 잘 안타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3.13.

좋은 지적. 산림청과 방재청 (울산으로 이전)은, 끓는점이 높은 수목종으로 묘목작업을 해야. 기후변화로, 기후의 변동성이 너무 커져버림. 종별 대처를 해야할 실정. 이미, 온난대성 수목들은 변화된기후에 적응을 못하는 상황. 


미국도 마찬가지

https://www.king5.com/article/news/local/wildfire/washington-state-taking-many-preventative-measures-against-wildfires/281-0ff304a2-8f79-46f8-9722-b96aa9669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