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뭐여? 어처구니가 없구나.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다.
곁에서 일일이 챙겨주는 순실이가 필요한 바보들.
국기에 대한 경례 하나도 제대로 안되누나.
뭐..저 정도면 일부러 저러는 건 아닌지 의심될 정도..ㅡㅡ;
순실이가
강력하게 더 필요해 ㅋㅋㅋ
잠을 좀 재워라.
아직 시차적응도 안 되었는데....
젊은 사람도 잠 못 자면
판단력 흐려진다.
잠을 못 자는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안다.
http://blog.daum.net/ymc365/7620525
그렇게 단정할 일은 아닙니다.
확실한 것은 인도에 가야지방이 있고 구글 어스로 확인할 수 있으며
아윳다라는 지명도 있는데 역시 가야 근처에 있으며
가야의 상징과 그 지역의 상징물이 동일하며
가야의 앞선 제철기술이 어디서 왔는지는 규명되지 않고 있으며
당시 인도의 제철기술이 가장 앞서 있었기에 바이킹도 인도의 철을 수입했고
제철은 1200도 이상의 고온을 필요로 하는데
가야토기가 신라토기나 왜토기 백제토기 고구려토기보다 단단하며
온도를 높이면 토기가 터지므로 얇게 만드는데 이는 가야만 있는 특징입니다.
일본 하니와 하고 비교해 보면 확실히 다른걸 알 수 있습니다.
고대 인도인은 아프리카 남아공까지 오고가고 했습니다.
왜 낙랑과 왜가 가야까지 와서 철을 수입해갔는지 설명되어야 합니다.
경주 들판에는 굉장히 많은 토기로 만든 솥단지가 발견됩니다.
신라는 쇠솥을 일반적으로 쓰지 않았다는 거지요.
근데 토기 솥단지를 보면 가야토기보다 저온에 구웠어요.
당시에는 철이 귀했다는 거죠.
제철기술이 외부에서 왔다고 보는게 합리적입니다.
그런 기술이 내부에서 저절로 생기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제철기술이 중국에서 왔다고 볼 수 없는게 낙랑은 중국에 속했거든요.
북방에서 왔다면 고구려가 그 기술을 확보했겠지요.
바이킹이 캐나다에 갔다는 기록이나
일리아드 서사시나 과거에는 다 뻥으로 짐작했지만
고고학적 유물로 고증이 되니까 인정하는 거죠.
가락국기를 일연스님이 막 지어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대통령은 전인적인 인간이다.
어느 한쪽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두루두루 인재를 갖춰두고
모든 부분을 섭렵해야 한다.
또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말로만 떠들 것이 아니라
모든 부문에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언제 불려 나올 지 모르른데..........
이미 문재인이 대세를 잡았는데
문재인을 이기려면 문재인과 비슷해서는 안 되고
압도적으로 우월해야 합니다.
비슷하면 문재인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대통령은 전쟁을 지휘하는 장군이며
전쟁은 아군을 희생시켜서 적을 물리치는 것입니다.
둘 다 옳다 이런 소리 하면 안 되고
전략적으로 하나를 희생시켜야 한다면
무엇을 희생시킬지를 말해야 합니다.
안희정이든 이재명이든 문재인과의 비교우위로 곤란하고
압도적이지 않으면 출마할 자격 없습니다.
비슷하면 문재인입니다.
때가되면 자기와의 싸움을 정리하고 밖을 봐야 합니다.
대화법만 봐도 아직 자기안에서 완전히 나온게 아닌거 같아요. 치열하게 자신안에서 싸우다보니, 바깥과 소통을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었던거...이제부터는 그 작업을 해야 합니다.
So C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