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 

차베스 찬양하던 사람들 반성해야 합니다.

말을 똑바로 하자는 겁니다. 

미국이라는 통제되지 않는 불한당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놓을 목적으로

차베스를 부추겨서 야 니가 함 해봐. 우리가 박수쳐줄께.

이러니 차베스 우쭐해서 까불다가 경제 망하고 

김일성, 김정일도 똑같죠.

김일성아 네가 미국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봐. 내가 칭찬해줄테니.

이게 진실입니다.

미국이라는 괴물을 통제할 의도로 

차베스나 김일성과 카스트로, 카다피를 부추긴 것이며

우쭐대다 그런 유혹에 넘어가면 망하는 거죠.

미국을 통제해야 하지만 

영웅주의 방식은 답이 아닙니다.

경제전쟁에서 이기는 방법으로만 미국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힘에는 힘으로 맞서는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보다 더 의사결정을 잘하는게 이기는 것입니다.

히어로가 나타나서 지구를 구한다는 동화책 쓰고 그런 식은 곤란합니다.

차베스 히어로, 배트맨 히어로, 김일성 히어로, 슈퍼맨 히어로,

원더우먼 히어로, 박근혜 히어로 죄다 환상입니다.

이재명의 12가지 실수를 

문재인이 참아주고 있다는 사실을 

이재명과 그의 지지자들은 알기나 할까?

대중들에게 칭찬을 듣기만 하면

누군가를 희생시켜도 상관없다는 생각은 나치 발상입니다.

이승만 - 공산당과 싸우는 판인데 무고한 양민 20만 정도는 죽어줘야 애국이지.

누군가를 희생시킬수록 대중들은 마녀사냥에 열광합니다. 

그게 권력중독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좋은 일을 할수록 무고한 피해자를 만들면 안 됩니다.

덩치 큰 티볼리가 되어버렸소.

경영위기에 정신차리고 좀 잘 하나 했더니 오래가지 못하네요.

저 각도가 

5도에서 10도로 보입니까?

직각은 90도입니다. 

직각의 1/4이면 22.5도입니다. 

20도 이상 각도가 꺾였는데도 

5도타령하는 정신병자들이 신문기사를 쓰니까

자로가 뛰고 김어준이 날고 

대한민국에서 별의별 황당한 사건이 다 일어나는 겁니다.

구조론은 그냥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내눈에는 22도 이상으로 보이는데 

남들 눈에는 5도에서 10도로 보인다니까 제가 환장하는 거지요.

이런 사람들 눈에는 산 위에서 봐도 지구가 둥근게 보일 리가 없습니다.

눈이 삔 사람들과 무슨 대화를 하겠습니까?

소실점이 보일 리 없잖아요.

딱 보면 보이는데 그게 안보인다는 사람들과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현기차 자동차 디자인이 잘못되었다고 제가 지적해봤자 먹힐 리 없잖아요.

기사 댓글에도 5도에서 10도는 급선회가 아니라고 누가 써놨네요.

근데 저게 5도에서 10도로 보이냐구요. 

당췌 대화가 안 되잖아!

그래서 구조론을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이인제도 한국당 가면 미남

참 가지가지 하는구나.

길거리에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잡아서 대통령 시켜주면 이렇게 됩니다.

보통사람은 누구든 애국심만 있으면 열심히 할거라고 믿지만

절대 그렇지 않은게 스트레스를 받아서 뜻대로 안 됩니다.

호르몬을 움직여서 마음이 몸을 지배합니다.

자기 몸이 허용하는 한도 안에서 인간은 움직이는 거죠.

변동사항 없음

너한테 안 물어봤거든. 뜬금없는 자기소개.

작은거. 

위 링크에 나오는 영상은 54분가량. 보는데 길게 안느껴짐.

아래는 짧은 영상

http://v.media.daum.net/v/20170326072115399?d=y

보는데 인내심을 요구하나 그래도 한번 돌아봅시다.

다 합치면 3만명 될라나.

범죄자는 초범에 처절하게 응징하여

중범죄자가 되지 않도록 인도하는 자비를 베풀어야 합니다.

이거 도입해야겠네요.

박근혜무당이 아직 살아있나?

순해 보이고 착해 보여도 배짱과 깡다구가 장난 아님요. 

우습게 보다가 혼나는 사람 많지요. 

탱크는 없이 빈손으로 삼성동 모이기로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