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1.07.05.
홍준표가 조선일보기자의 소개로 사기꾼을 만났다고 하는데, 허세가 가득찬 사람이 1식에 삼만원짜리만 샀다고 믿어야 하나?
홍준표입으로 지늠 정언유착얘기했다.
홍준표입으로 지늠 정언유착얘기했다.
토마스
2021.07.06.
쥴리야 흔한 이름이니 0.5% 이해가 된다고 해도
대체 '장모'와 강아지가 뭔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장모라고 검색하면 윤도리 장모는 아니더라도 할머니 이미지라도 떠야지 대체 언제부터 강아지가 장모노릇을 한걸까요.
dksnow
2021.07.05.
미국도 이참에 오레곤 워싱턴주가 기후폭격을 받고 있고,
폭염이후에, 산불까지 겹치면, 멈춰졌던 상온 핵융합연구 시작할듯.
https://fti.neep.wisc.edu/fti.neep.wisc.edu/index.html
의료인이 되면 허구헌 날 듣는 말, 지겹도록 듣는 말은
진료상, 업무상 취득한 비밀은 타인에게 누설하면 안된다.
업무상 기본 중의 기본.
가족, 친인척, 타인에 누설금지.